삽질하다 못해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것인지...
임영박씨가 정보통신부 없앨때부터 이미 예견되 온 것이긴 하지만 금번 소프트웨어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3년간 1조를 투입한다고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왜 예전 악몽이 떠오르는 건
삽질로 점철되온 그의 과거 행적의 데자뷰를 보는 듯 하다.
닌텐도 나올땐 명텐도, 아이폰,아이패드나오니 소프트웨어인가?
잘 나가던 IT강국 코리아. 지금의 현실은 어떨까?
2009년 11월 영국 경영분석 업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는 한국 IT산업 경쟁력이 16위라고 발표했다. 2008년 8위, 2007년엔 3위였다. 여섯 가지 평가 분류 가운데 ‘인적 자원’은 2위로 여전히 세계 최고며 ‘연구·개발(R&D) 환경’도 8위를 차지하며 선방했다. 하지만 ‘법 제도’ 33위, ‘IT산업 발전 지원’에선 28위에 그쳐 순위 하락의 원인이 됐다. 이렇게
정부에서 삽질을 하더니 덜컥 내놓은 것이 1조 지원책? 하긴 잘 달리는 말을 날게 하기는 어려웠으리라. 차라리 다리를 부러트린 다음에 걷게 만드는 것이 쉬웠겠지. 표도 나고 말이다.
정보통신부를 흡수한 방송통신위원회가 그 동한 한 일이 뭐냐? 최시중을 내세워 정권의 안위와 내일을 위한 방송법개정에 올인한 거 아닌가? 그러면서 정권의 중반기를 넘어서서 IT산업의 쇠퇴에
훗날의 책임이 두려웠을까? 다음엔 또 어디로 바꿀 것인가. 국내에서 개발했다던 운영체제에 대하여 당신들이 얼마나 관심을 보였는가? 관공서 PC에 깔려 있기라도 하나?
정권홍보를 위한 정책내세우기도 좋지만 있는 거라도 밥상은 뒤엎지 말고 잘 나가는 국내 IT산업들에 대하여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꼭 앓아 누워야 링겔 꽂지 말고 말이다.
뭐 꼭 새로운 개념을 만들거나 있는 것 없애고 바꿔서 임영박표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MB의 남은 2년에 그들만의 신의 가호가 있기를...젠장!
한국이 IT강국? 착각하지 말자.
임영박씨가 정보통신부 없앨때부터 이미 예견되 온 것이긴 하지만 금번 소프트웨어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3년간 1조를 투입한다고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왜 예전 악몽이 떠오르는 건
삽질로 점철되온 그의 과거 행적의 데자뷰를 보는 듯 하다.
닌텐도 나올땐 명텐도, 아이폰,아이패드나오니 소프트웨어인가?
잘 나가던 IT강국 코리아. 지금의 현실은 어떨까?
2009년 11월 영국 경영분석 업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는 한국 IT산업 경쟁력이 16위라고 발표했다. 2008년 8위, 2007년엔 3위였다. 여섯 가지 평가 분류 가운데 ‘인적 자원’은 2위로 여전히 세계 최고며 ‘연구·개발(R&D) 환경’도 8위를 차지하며 선방했다. 하지만 ‘법 제도’ 33위, ‘IT산업 발전 지원’에선 28위에 그쳐 순위 하락의 원인이 됐다. 이렇게
정부에서 삽질을 하더니 덜컥 내놓은 것이 1조 지원책? 하긴 잘 달리는 말을 날게 하기는 어려웠으리라. 차라리 다리를 부러트린 다음에 걷게 만드는 것이 쉬웠겠지. 표도 나고 말이다.
정보통신부를 흡수한 방송통신위원회가 그 동한 한 일이 뭐냐? 최시중을 내세워 정권의 안위와 내일을 위한 방송법개정에 올인한 거 아닌가? 그러면서 정권의 중반기를 넘어서서 IT산업의 쇠퇴에
훗날의 책임이 두려웠을까? 다음엔 또 어디로 바꿀 것인가. 국내에서 개발했다던 운영체제에 대하여 당신들이 얼마나 관심을 보였는가? 관공서 PC에 깔려 있기라도 하나?
정권홍보를 위한 정책내세우기도 좋지만 있는 거라도 밥상은 뒤엎지 말고 잘 나가는 국내 IT산업들에 대하여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꼭 앓아 누워야 링겔 꽂지 말고 말이다.
뭐 꼭 새로운 개념을 만들거나 있는 것 없애고 바꿔서 임영박표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MB의 남은 2년에 그들만의 신의 가호가 있기를...젠장!
한국이 IT강국? 착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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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