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비자금'에 해당되는 글 2건


수구꼴통 세력의 눈에 가시같던 김대중 대통령이 민족의 화합과 대한민국의 안녕을 보지 못한 체
가신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수구꼴통 똘마니 찐따색휘들이 불을 질러버렸다.
교도소 가기는 싫었는지 유인물 몇 장과 cctv를 피해 소심한 방화를 저질렀다.
얼마전에 재벌묘역을 파헤쳐 도굴을 한 도굴범들이 검거되었는데 그들과 다른 것이 있을까?
어떤 정의감에서 비롯된 것도 아닌 단지 어용수구꼴통단체로서 뭔가 한 건 해야 돈이라도
한 푼 얻어낼 수 있는 세월만 낚아댄 이들이다.젊은이들에게 존경과 우러름 받기를 포기한 채
한 끼니의 식사를 위해 꼭둑각시로 전락한채 어용행사에 까스통이나 매고 나가 집단의 힘을빌어 말년의 한끼를 채운다.
그들의 양심은 봉투 한 장을 받기 위해 내미는 거친 손, 그 것과 하등 다를 바 없는 한심함으로 그득하다.

한때 근대화의 역군이라던 자부심도 이젠 쓸모가 없을까. 그들이 자존을 내세울 수 있는 자리는 결국
까스통옆이었던가. 과거의 영화는 간데 없어도 대쪽같은 기개와 곧은 심지로서도 굳게 서던 어른의 자세보다는
집단의 힘을 빌어 치기를 부리는 그 행동은 마치 미처 여물지 못한 아이가 술기운을 빌어
지르는 괴성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이 과연 젊은이를 탓할 수 있을까? 과거 자신들의 시대를 말하며 자신들은 그러지 않았다고
현실 젊은이의 부도덕함 또는 무례를 논할 수 있을까?


DJ 묘역 일부 불에 타..."의도적 방화로 추정"
보수를 욕되게 하지 말라.
당신들은 보수가 아닌 수구꼴통세력이 꼭두각시에 불과할 뿐이며 한 끼의 식사와 봉투 한 장에
현실에 급급해 하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들일 뿐이다. 나는 당신들을 보며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나이들어 그런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말이다. 당신과 같은 추한 인간들을
이용할 수 있는 나쁜놈이 될 지언정 말이다.

그래도 주성영 같은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http://ecow.tistory.com/entry/주성영의원의-주댕이를-부라더-미싱으로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밝히겠다던 그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느냐?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2008년 10월, 100억 CD사본을 들고 느닷없이 나타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돗자리 깔고 조중동 상 차리고 수구꼴통들은 숨겨놓은 재산타령으로
 대한민국 한 판 돌고나니,

검찰의 발표로 허위사실 공표. 조사 받으라니 한 차례도 안 받는 저 베짱.

"아니면 말고?" 뭐 그런거야?

6조원까지 들고 올라가던 그 베짱 검찰에서도 한 번 부려보지 그래.
주성영이는 대한민국에서나 국회의원하지 허 참..기가 막히다.
대한민국 검찰이 호구인거야? 국민이 호구인거야?

그 놈의 "아니면 말고 " 좀 책임좀 져라. 니 입으로 지껄였으면 행동으로 책임을 지거라.

주성영의원은 검찰 조사를 성실이 응해야 한다. 뭐가 구린 구석이 있는가.
한나라 주성영의원의 DJ비자금 폭로 청원입니다. 조사철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8813&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기가 일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일부 세력들이 음해하고 있는 100억대 CD와 6억 비자금은
주성영의원이 아니면 말고식으로 지난해 10월20일 국회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DJ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것이며
그 것은 조중동을 거치면서 확대재생산되어 지금까지 음해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임없는 발언으로 인하여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혹은 알면서도 계속 음해를 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없는 발언한
주성영의원측의 책임이 가장 크지만 여권의 국회의원에게는 눈치를 보는
현검찰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주성영의원은 이 문제로 단 한차례의 검찰 조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에게는 제대로 된 수사를 촉구하고
주성영의원에게는 본인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촉구 하는 바입니다.

위 링크된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대검 국감서 DJ 비자금 의혹 허위사실 공표한 것 분개

2009-08-21 23:35:44 [ 공지현 기자 ]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비자금 의혹을 제기했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법적 심판'을 거론하며 분개한 사실이 21일 확인됐다.

'故김대중前대통령국장위원회'가 이날 고인의 추모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고인의 마지막 일기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중 올해 2월 24일자에는 "나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서(100억 CD) 대검에서 조사한 결과 나는 아무런 관계없다고 발표"라고 기록돼 있다.

김 전 대통령은 "너무도 긴 세월동안 '용공'이니 '비자금 은닉'이니 한 것, 이번은 법적 심판을 받을 것. 그 의원은 (나의)아내가 6조 원을 은행에 가지고 있다고도 발표, 이것도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10월20일 국회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DJ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인사는 주성영 의원이다. 주 의원은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100억 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사본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국감에서 의혹을 제기한 바로 다음날인 10월21일 P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검찰에서 신한은행 설립 당시의 6조원대 비자금 문제와 관련해 내사를 하고 있고 신한은행 비자금이 이 여사 쪽으로 흘러간 정황이 있다"고 말하며, 비자금 의혹을 거듭 주장했다.

그러나 주 의원은 DJ 비자금 의혹은 지난 2월 결국 허위로 밝혀졌다. 김 전 대통령이 주 의원의 발언 직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서울중앙지검이 "CD가 발행된 시점을 전후로 광범위하게 조사를 벌인 결과 주 의원이 제시한 CD는 사채 시장의 자금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희호 여사는 지난 2월 24일 주 의원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주 의원은 아직 단 한차례도 조사 조차 받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이 남긴 일기로 다시 주 의원의 거짓 주장이 도마 위에 오르자 검찰은 적극 수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허위로 밝혀진 DJ 비자금 의혹을 주장한 주 전 의원의 거짓 정치공세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릴 귀추가 주목된다. 만약 주 의원이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선고 받을 경우 의원직을 상실할 수 있다.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