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난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고층빌딩에서 누가 등을 떠밀어 죽었다. 그런데 타박상이나 뇌출혈로 죽었다.
그럼 이게 병사냐?
당연히 외인사 아니냐?
내가 잘못 아는거야?
경찰이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거 맞는거지?
서울대 교수라고 해서 양심이 두 개인거야? 아니면 서울대 양심은 별종이냐?
난 참 이해할 수가 없다.
에이 쓰부럴 인간들.
거기다가 빨간우의?
헐...일베쓰레기들이 정보원이냐? 취재원이냐?
새누리당 참 수준 의심스럽다. 그 걸 국정감사에서 들이대는 낮짝이 참 의심스럽고
경찰수준도 그렇고 언론까지 쓰레기!
성신여대 삐리리는 그렇다 하더라도 건국대 이용식이라는 작자는 물대포를 맞고는 절대
사람이 죽을 수가 없단다. 이 말을 들은 모시민이 그러더라.
"그럼 니가 맞아봐 색햐!"
에레이....쓰레기들아..
강신명. 이제 그만 갈 때 되지 않았냐?
조용히 물러나라.
진정한 장수는 나서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하느니라. 니가 장수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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