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 아주 잘 나간다. 이 무소불위의 사냥개를 어찌할꼬.
한명숙 집어넣겠다고 한만호 꼬셔서 각본짜고 기소하고 허위조작 지랄을 떨더니,
작업해 놨더니 법정에 나와서 진술번복. 그 버릇 버리지 못하고
한만호과 같은 재소자였던 김씨,최씨를 어찌 겁박했을꼬.
그러더니 그 꼴 못보겠다고 같은 재소자였던 한은상이 자신에게도 회유와 억압이 있었단다.
검찰이 완전 견찰 된 케이스다.
그런데 이게 제대로 감사가 되는 건지,
재소자들도 참, 참, 하긴 명줄이 검찰에 있었으니...
그런데,
그 두 명중 한 명 최씨가 위증교사 있었다고 한다. 양심선언?
그는 아직 형량을 살고 있다. 그런데 위증교사 없다고 우긴 김씨라는 인간은 석방?
머 어떻게 된 건지... 참, 개색희들이다.
첫 날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죄과를 말할 순 있을 지 몰라도 뭐가 자랑스럽다고 흠...
도대체 일반적인 의문도 품지 않는 단 말인가?
검사들의 일탈과 횡포들을 보면 감찰단은 뭐 하는 집단인지, 법무부의 지휘를 받지 않는건가?
무소불위여?
이제 위증에 대한 공소시효가 거의 끝나간다고 하자.
이 색희들 잡아야 한다. 누가 문제냐. 법이 법대로 밝혀지지 않고 흐지부지 그냥 넘어간다면
그게 법이 살아 있는것이냐?
진짜 황당한 이야기는 여기 있다.
이명박과 정동영 대선시기때 마야 유료 콘서트가 있었는데 그 때 마야콘서트에 올라와서 유세를 했단다.
이게 말이 되냐? 대선 4일전에 콘서트장에 가서 유세를 한다고?
아니 법정에서 그 것을 듣고 아무말 하지 않는 변호사나, 검사나 판사나 참 낮짝 두껍다.
대한민국. 바뀔 게 아직 많다.
내 자식들한테 이런 나라를 물려주고는 싶지 않다.
그런데 왜 저런 증언이 나와 있는데 아무도 김씨(사기꾼색희)의 주장을 확인하지도 않는거지?
입만 열면 거짓부렁. 참..검새색희들. 심지어 지 애비 이력도 사기를 치는 색희다.
보안사 사령관출신에 군인공제회 계열사 대표란다.
검찰이 김씨에게 코를 꿴거냐?
음주운전 사고나도 사건이 무마되는거여?
이게 뭐지???
참,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거지?
기소의견으로 올린 경찰을 무시한 채 불기소? 헐... 범죄자를 보호하는 검새일세.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 검찰이 마지막 남은 적폐집단 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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