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전율이 인다는 말을 한다. 그의 노래를 들을때 귀속을 헤비고 들어와 심장을
판다고 한다. 어떤 영화이 장면을 보고 심장이 전율을 한다고 한다. 혹은 멎는다고 한다.
나는 그 말을 최재훈에게서 하고자 한다.
최재훈 비의 랩소디
널 보낸후에
외출
우울증
잊을수 없는 너
참. 이상하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고 뭐 딱히 기억나는 무엇도 없다.
심지어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이름은 기억이 난다. 노래가 기억이 나고 멜로디가 가슴을 저민다.
최재훈이다.
'휴가있는삶 > 리뷰마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 상 (0) | 2015.03.12 |
---|---|
NOSE-CARE 샤인 무동력 코털정리기 콧털깎이 (0) | 2015.03.05 |
갤럭시 줌 2 묵직하구만. 중국에서사용하기 (0) | 2015.01.21 |
삼성 메모리의 AS기간은 10년. 블랙박스사용시는 6개월? (0) | 2014.10.27 |
[대명포구] 뭐가 좋은거냐? (0) | 201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