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한 장난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을때의 그 어색함을 넘어선 적막감.
종종 생각 날 때가 있다.
나의 장난이 시의적절하지 못할 때가 많겠지.
그래도 이해해 주지. 하는 서운함은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일이 내 맘같지 않지? ㅎㅎ
그래서 T광고 ~하면 되고가 땡기는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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