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나 아무래도 실제일 개연성이 있지. 전쟁광인 미국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듯.
그런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벽뚥고 지나가기등이 있는데 노려보는 것만으로 염소를 죽이기는 그 중에서도 압권이다.
좀 허황된 것 같으면서도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것인가를 볼 수 있다.
군에서 별이면 우러러 보기도 어려운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벽뚫고 가다가 꽈당.
반전쟁영화라고나 할까?
그냥 멍때리기는 좋은 영화. 그러나 진한 페이소스나 전율 이런 거 바라는 사람은 실망할테고 말이다.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중 손꼽힐 듯.
실험대상인 염소들을 탈출시키고 전쟁포로들을 탈출 시킨다. 병사들은 멍~~~
전쟁이라는 것이 왜 생길까?
이 영화를 보면서 떠오르는 건 참, 전쟁.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 같다.
무의미한 전쟁.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한 번쯤 곱씹어보는 것으로
영화의 감상 끝!
'心身FREE > 영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KKEN (0) | 2010.08.22 |
---|---|
오퍼레이션엔드게임 쒸레귀영화 (0) | 2010.08.22 |
13층 The thirteenth floor (0) | 2010.08.15 |
베스트키드 Karate Kid 2010 (0) | 2010.07.25 |
아~ 파이란 보고 또 눈물 쏟았네. (0)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