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이가 중국에 가기전에 무언가 새로운 것이 없을까 나름 이벤트랍시고 생각한게 연극을 보는 거였다.
사실 머리에 털나고 단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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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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