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살고 싶고 또 살려고 한다.
아무것도 없다.
물도 없고, 단지 하늘과 시멘트, 지나는 바람.
어쩌다 한 번 내리는 비가 목마른 여름을 축여줄 뿐.
그런데 자라났다.
그렇게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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