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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동차 보험을 들었을 뿐인에 이렇게 보험이 커졌다. 마법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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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보험 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느데 어쩌다가 가입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올려본다.

도대체 약관이 어떻게 되었는가?

한 번 들여다 보자.

 

보험이 절대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나의 생활습관이며 건강을 위한 노력이다.

보험회사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큰 돈을 벌 수있을까를 고민하며 돈이 새나가는? 것을 추적하여 약관을 고친다.

최대한 소비자에게 돈이 안 가기 위하여, 보험의 목적이나 소비자의 기대에서 어긋나기 위하여

약관을 고친다.

나는 보험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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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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