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에 눈이 먼 YTN기자들과 정부를 물어뜯기에 바쁜 채널A가 한 편이 코메디를 완성했다.
채널A메인 뉴스 뉴스A는 CCTV에 찍ㅎ니 묘목작업 차량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삭제했다. 요지는
땅투기 의혹이 불거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서 두 남녀가 묘목을 관리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마침 YTN기자역시 쓰레기통을 뒤지던 중, 아니 기사꺼리를 찾던 중 기자신분을 밝힌 채널A의 질문에
농활이니, 봉사단체니 얼버무리는 듯 한 대답에 채널A 기자의 예리한 감으로 기사를 송고한 것이다.
얼쑤~
YTN은 뻔한 투기의혹에 한 번더 쓰레기를 얹어서 30cm팠더니 돌바닥, 농사짓는 땅 눈속임이라며
전형적인 땅투기라고 11일에 보도를 한다.
정부를 물어뜯기에 바쁜 기레기들의 단독욕심과 착각이 빚어낸 촌극으로 코로나로 시국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국민에게 피식이나마 할 수 있는 웃음꺼리를 안겨주었다. 그러니 개그콘서트가 문을 닫았지.
이젠 뉴스가 웃음을 주네.
'이 상한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93.7% 오세훈 득표! (0) | 2021.04.11 |
---|---|
1일1깡 까도남 박형준선생 조현 그리고 국민의힘, 지워지지 않는 MB. ft 부패맛집 (0) | 2021.04.02 |
생과 사.. 아침부터 착잡하다생과 사.. 아침부터 착잡하다 (0) | 2021.03.12 |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드 ASIA-PACIFIC STEVIE AWARDS 개쓰레기상 (0) | 2021.03.07 |
오세훈 청년 5만명에게 월세 20만원 10개월간 지원. (0) | 202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