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화재라고 실시간 검색어에 떠 있길래 링크를 보다가 뜬금없이!
사진은 글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고도 하고 또 사진은 글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가슴으로 전한다고도 한다.
그런데 우리가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것도 그런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 지, 그 것이 텍스트라 하더라도
말이다. 특히 신문과는 다르게 "아" 다르고 "어"다른 경우가 유별난 것 같다. 시간적인 데이터 정렬에 따라 다양한 매체의
신문들을 한 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도 있다.
오늘 검색어에 나온 구미화재를 본 결과다.
하루도 쉴틈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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