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놈의 옴니아. 쩝.
너무 빨라도 이건 흠이라니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남 좋은 일 하고 말았다.
아니지. 누가 집어 갔으니 그 누구에게 흑심을 품게 만들었으니 ㅠㅠ
요즘 안드로이드에 훅 땡긴다. 물론 아이폰이 막강의 어플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구글도 구글이 소프트웨어또한 막강하지 않은가. 거기에 범 안드로이드 진영이
가세하면서 벌어지게 될 하드웨어들의 향연.
그리고 어플들또한 그에 못지 않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
뭐 당장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뭘 근거로? 걍!
이제 5월이면 HTC 디자이어부터 해서 대략 안드로이드폰의 대공략이 시작될텐데 흠...
여기서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그래서 일까?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말이다.

안드로이드. 안드로메다. 안드로이안. 참 컨셉도 잘 잡았다.
안드로이어 번역까지 해 준다니 요걸로 재미좀 보는 이들도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외계어 번역사이트도 있던 것 같던데 말이야.


/

지금 옴니아 약정기간 끝나기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이런거 써야 하는데 말이야. 흠..
그래도 안드로이드 mid로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스카이는 참 감각적이다. CF만으로 스카이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일관성있게 끌고 간다는 것이 기특하다고나 할까?
하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을가.

세상에 쉬운 건 없어. 원하는 만큼 얻고 싶다면 그 만큼 하면 된다. 어때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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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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