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의 성장세가 무섭다.
라이코스에서 시작했던 네이트가 결국 일 내는건가?
11번가까지. 뭐 대한민국 오픈마켓이라는 컨셉을 가져볼 만도 한데 말이야.
대한민국 전자상거래는 11번가가 지키겠습니다.
과거 다음이 야후와 대결할때 광개토대왕을 불러들였듯이 말이다.
그런데 시맨틱 검색도 일반적인 검색에선 상당히 유용한데 그리 많이 찾지 않는
검색어를 넣었을땐 아쉬움이 남는다.
이 것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겠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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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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