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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나 마이크로 TF카드는 한 두개씩은 다 쓰고 있을 것입니다. 핸폰에도 마이크로 SD라고도 불리는 TF카드가
있고 카메라에는 SD카드가 들어있죠. 난 몇 개지? 카메라,캠코더,스마트폰,초소형캠코더,헐 많이도 들어있군.
뿐만아니라 내장메모리의 경우처럼 빌트인으로 장착되어서 나오는 제품도 있으니 꽤나 될 것입니다.
그 것까지 하면 아이패드2에도 들어가 있고 pmp에도 들어가 있고...흠 참 많군.
그런데 SD카드가 하나 고장이 났내요. 뒷면에 보면 각 섹터별로 나뉘어져 있고 그 사이를 가는 플라스틱선이 길을
잡아준다고나 할까? 경계를 잡아줍니다. 그런데 그 것들이 제 자리를 이탈해서 컴퓨터 SD카드 슬롯에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그럭저록 아쉬운대로 쓰려고 했는데 최근 32G까지 나오고 메모리카드가 참 싸졌더군요.
뭐 하긴 컴퓨터기기는 지금 내가 살때가 가장 비싸게 사는 때라는게 새삼 진리라는게 떠 오릅니다.
그래서 불편하게 쓰느니 도대체 안에 뭐가 들었냐 라는 시덥지 않은 궁금증에 뜯어 보았죠. 할일없다. 쩝.


네. 킹스톤카드입니다. 클래스6


뜯어보니 반은 허당이군요.

이게 무얼까 하고 인터넷 검색!


아래의 사이트가 검색되는군요. 그런데 fake라니,...


이상 스뻥지 2.0 끝.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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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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