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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얼마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어느 글에서 본 것처럼 백년전 어느 두메산골의 촌부가 평생동안 얻을 수 있는 지식을
우리는 하루도 안되어서 습득, 아니 접하고 있다고 한다.
어쩜 정보를 접하는 것보다 어떤것이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아닐까.

中 '부동산 버블과의 전쟁' 시작됐다.
1월 초에 실린 기사인데 중국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있을까?
세종시문제를 비롯하여 뭐 국가적인 토목이벤트가 있기는 하지만 이제 토목경기는
수출로 움직이자. 더 이상 국내 내수에 기반해서은 안되는 것이 토목뿐많은 아니지 않는가.
강남 부동산 UP? 언제까지 가나 보자. -.-;; <===집없는 사람.
그런데 집없다고 해서 꼭 서민만은 아닌 듯 하다. 집있는 사람 = 부채 있는 사람. 이게 더 맞을껄?

시공초월 ‘모바일 소비’시대 개막
LG경제연구원이 5일 ‘2010년 주목할 소비 트렌드 7’로 내놓은 것들이다.

스마트폰이 대세긴 하구나. 하긴 넥서스원은 나도 솔깃하외다.

중국 e북시장 끓어 오른다
IT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이북시장은 이제야 문이 열린 듯 하다. 아이리버와 삼성에서 상품을 내놨는데
삼성은 보이질 않고 아이리버 스토리는 현재 판매중이다. 이북이라는 것이 각종 모바일기기에서 어줍잖은 지원을 하였는데 그 맛을 보고 실망해서일까? 불이 안 붙네. 중국은 이미 지난해 80만대에서 올 해3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보인단다. 그러면 세계 시장의 20% 점유. 지난해 400만대의 시장이 올해 12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의 기업들이 뛰고 있다. 그런데 아마존의 킨들이나 반스앤노블의 누크는260달러에 와이파이통해 온라인 도서관접속도 가능하다. 소니이 이북리더는 200달러.
그런데 스토리는 -.-;; 비싸다. 좀 가격좀 내려라. 흠.. 아마존으로 달려갈까보다.
중국의 e북 컨텐츠제공업체인 아파비 e북의 위파운드리더는 약 4800위안(700달러) 뭐 이렇게 비싸?
스토리도 못하는 뉴스 업데이트를 매일 매일 한단다. 짱이군. 아이리버를 믿어봐?

증시 전문가들 “IT주 비싸 보여도 지금 사라”
휴..LG디스플레이 52주 신고가 갈아치웠다. 삼전도 장난 아니고 말이다. 코스닥은 코스닥시장도 스마트폰·전자책·3D·클라우드 컴퓨팅 테마주들이 날고 있다. 웁스. 젠장. 이 기사가 1월 5일인데 이 때 아이리버가  5040원. 지금은 5680원. 10% 올랐네. 대세는 IT인가보다.

똑똑해진 모바일 기기,생활패턴이 확 바뀐다
2010년은 손안의 PC원년 기록될 듯. 모건스탠리가 데스크톱PC이용자 추월시기를 2015년이란다. 앞으로 5년이다. 대변혁이 일어나겠다. 스마트폰,전자책리더기,게임콘솔등의 무선기기에 관심. 아이리버. 아마존을 보면 예스24. 무선인터넷. 산업혁명과 비견될만하다고도 하는데 20년간 휴대폰 최강자였던 노키아라는 최고브랜드의 자리가 시장진출 3년밖에 되지 않는 애플에 넘겨준 걸 보면 수긍갈만 하기도 하다.
애플이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디자인, 첨단기능만이 아닌 그 것과 연관되는 서비스 즉 팟캐스트나 앱스토어가 있었듯이 이제 삼전도 기술력만으로 먹고 살던 시대는 끝난듯.
오늘의 액기스 되시겠다.

2010년 금융업 7대 이슈 -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200개 금융기업대상
순위    이 슈       선정률
1 출구전략 시기 89.4%
2 한국은행법 개정안 64.7%
3 은행 M&Aㆍ민영화 51.2%
4 미국 상업용 모기지 부실 재현 우려 49.4%
5 금융규제 강화 32.9%
6 G20 정상회의 개최 31.8%
7 국제통화 질서 재편 30.0%
출구전략이군. 돈버는입장에서야 늦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겟지만,
그 후유증을 어찌 감당하려고.

'꿈의 스마트 오피스' 시대 다가온다
길에서 없어지는 시간들, 생활밀착형 IT서비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제야 공공부문부터 시작을 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이 지난해 원격근무자 비율이 17.4%, 일본은 지난해 15.2%를 넘어섰다.
또 네덜란드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사업체의 49%가 원격근무를 실시 중이다.
재택근무는 어떨까?

뉴스를 보다보니 홈쇼핑 5개사 적발. 죄다 걸렸네.
짝퉁 수제 방짜유기, 특허도 받지 않은 전기장판을 특허취득에 전자파 차단되지도 않는 제품을 허위광고, 오메가 3 용량줄여서 판매. 이런 할인점하고 똑같잖아. 이제 홈쇼핑전용상품도 나오는구나.
이러면서 중국홈쇼핑 보면서 웃을 수 있겠니?

스타벅스, 공짜 무선인터넷의 진실
KT에 당신의 개인정보를 팔고 있다.

인도 인프라 건설시장 진출유망 1순위는 ‘전력’
CDPA발효로 인도시장이 부각되고 있다. 거기에 임영박 대통령까지 소매를 걷어부쳤으니,
인프라건설싲앙중에선 발전분야에 대한 진출이 가장 유망! 인도정부틑 2012년까지
전국민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power for all by 2012 계획추진.
4천MW급의 초대형 화력발전소 9개 건설예정. 원자력 sales man으로 나선
임영박 대통령의 활약을 기대하자.

국내에서 넥서스원 1호개통이 되었다고 하더니 MS에서도 핑크가 곧 선보일 것이라고,
아마도! 아니 아마도가 아니라 확실히 나오겠지.
앙숙인 애플과 구글이 나오는데 MS는 늦지 않았나? 뒤늦게 뛰어들어서 독점적인 운영체제를
이용하여 승리를 낚아채곤 했는데 이젠 안 통하네. mp3플레이어 준은 어떻게 된건가?
이제 핸폰이라.. 글쎄... 너무 적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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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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