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갑자기 춤좀 추는 애들이 귀여운 춤을 추길래 무슨 춤이냐고 물으니
토끼춤이란다. 춤에는 젬병이었던 때라 현진영을 알게 되고
한참 "마네킹"을 들으며 현진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다. 뽀얀 얼굴에
잘 생긴 얼굴이었는데 말이다. 그 시절 참 뭐랄까. 희망이란 것은 그닥이었고
그냥 그냥 그런때였다. 혼자 있을때면 토끼춤 한 번 해보겠다고 ㅎㅎ
지금 돌아보면 그다지 딱히 좋을 것 정~~말 없는 생활들.
아~~ 참 삭막하다. 남들은 고등학교때 재미난 기억도 많던데 난 뭐했나싶기도 하네.
어쩌면 그래서 남들보다 더욱 경험이란 것에 삶의 가치를 많이 두었나 보다.
뭐 돌아보니 결국 지금의 위치네. 쩝. ^^
후회할 건 없으니 성공아닌가?
그러고 보니 IMF때부터 과거를 말하면 70,80세대가 나오곤 했는데
난 90세대네. 그럼 IMF지나고 지금 10년. 또 경기침체이니 이번엔
90년대 음악이 많이 들리려나 ??? 기대되는걸.
참, 현진영 프로듀싱을 이수만이가 했다고 해서 화제였다.
토끼춤이란다. 춤에는 젬병이었던 때라 현진영을 알게 되고
한참 "마네킹"을 들으며 현진영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다. 뽀얀 얼굴에
잘 생긴 얼굴이었는데 말이다. 그 시절 참 뭐랄까. 희망이란 것은 그닥이었고
그냥 그냥 그런때였다. 혼자 있을때면 토끼춤 한 번 해보겠다고 ㅎㅎ
지금 돌아보면 그다지 딱히 좋을 것 정~~말 없는 생활들.
아~~ 참 삭막하다. 남들은 고등학교때 재미난 기억도 많던데 난 뭐했나싶기도 하네.
어쩌면 그래서 남들보다 더욱 경험이란 것에 삶의 가치를 많이 두었나 보다.
뭐 돌아보니 결국 지금의 위치네. 쩝. ^^
후회할 건 없으니 성공아닌가?
그러고 보니 IMF때부터 과거를 말하면 70,80세대가 나오곤 했는데
난 90세대네. 그럼 IMF지나고 지금 10년. 또 경기침체이니 이번엔
90년대 음악이 많이 들리려나 ??? 기대되는걸.
참, 현진영 프로듀싱을 이수만이가 했다고 해서 화제였다.
현진영 대표곡
01.흐린 기억속의 그대
02.두근두근 쿵쿵
03.현진영 GO 진영 GO
04.슬픈 마네킹
05.용쟁호투
06.소리쳐봐
07.요람
08.악녀
09.말로 할수 없는 말
10.바로 너
11.차라리
12.paradise
슬픈마네킹
뒤에 백댄서는 듀스 이전의 이현도와 김성재
야한여자 - 정말 느낌이 야했다. -.-;;
백댄서는 클론 이전의 구준엽과 강원래
SM에서 작업할때 모습
http://www.mgoon.com/view.htm?id=6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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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