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매하신 KBS 정치부기자들이 떼거리의 힘을 믿고 이런 육두문자를 지껄였단다.
그 것도 국회의원에게 말이다. 하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받는 세비에 걸맞지 않는 행동으로
권위도 그만큼 못하게 된지 좀 되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기자가 할 소리는 못되잖아?
따지고 보면 그 것도 민주화가 된 이후에나 그랫찌, 과거 같으면 언감생신 누가 그들의 그림자나 밟을 것인가.
아..그렇지도 않구나. 과거 용팔이 사건이나 그 이전으로 흘러가면 한순간에 국회를 접수하던 군화발도 있었으니
요건 푸른집 꼰대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얍삽한 마음을 가진 거수기들에게나 해당되는 것이겠다.
영혼을 판 파우스트에게나 주어지는 혜택이겠지.
그나저나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인가? 그 것도 국영방송이라는 KBS 기자가?
X만한 색희?
X만한 색희?
X만한 색희?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참..
그 색히 X은 졸라 크구나.
다마박았냐? 화무십일홍이라 했다.
눈에 뵈는게 없이 까불다가 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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