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 영화를 찾던 때가 있었다.
그래 고딩때였지.
천장지구는 얼마나 가슴이 아렸던지 그 이후로 그가 나오는 영화에서 몸짓, 말짓 하나 모두가
그 시절 또래의 그 것에 영향을 주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랬던 그 였는데 말이다.
영화는 이렇다. 나쁜놈이 미래의 미래 지구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자를 죽이려다가 실패해서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박사를 죽이려고 한다. 그리고 유덕화 역시 과거로 돌아가 그를 지키고자 한다.
터미네이터 -.-;;
그래 고딩때였지.
천장지구는 얼마나 가슴이 아렸던지 그 이후로 그가 나오는 영화에서 몸짓, 말짓 하나 모두가
그 시절 또래의 그 것에 영향을 주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랬던 그 였는데 말이다.
영화는 이렇다. 나쁜놈이 미래의 미래 지구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자를 죽이려다가 실패해서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박사를 죽이려고 한다. 그리고 유덕화 역시 과거로 돌아가 그를 지키고자 한다.
터미네이터 -.-;;
대강 액션과 로맨스를 얼버무렸다. 이게 환상의 조합인가? 이뤄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 뭐 그런거에 눈시울 적실거 같기도 한데
그렇진 않다. 아..이래서 디테일한 시나리오가 중요하다. 유덕화를 본 것만으로 만족하면 괜찮을 영화. 그래도 너무 아쉽다.
이제 유덕화 과거 영화나 찾아봐야 하나???
그렇진 않다. 아..이래서 디테일한 시나리오가 중요하다. 유덕화를 본 것만으로 만족하면 괜찮을 영화. 그래도 너무 아쉽다.
이제 유덕화 과거 영화나 찾아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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