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
정리가 되는 것이 없을때,
인터넷만 돌아다니며 하릴없이 딩굴고 있을때.
화장실가고 샤워하자.
휴. 아직 못가고 있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이 것 저 것 수정하고 조정하고 찾고 있다.
모니터의 시계를 보면서 말이다.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 한다.
난 그렇게 생각해.
똑같을 수 만은 없어.
난 좀 다르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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