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쓸 일이 있을까? 쩝. 옷걸이 안테나 만든다고 인두 하나 살려다고 택배비때문에 사는 김에 언제 안 쓰겠냐고
사 들인 것들이다. 결국 하나도 제대로 쓰질 못했다.
랜툴 압착기는 사용방법을 이제야 알았다. 그런데 흡입기는 뭐냐고. 쩝.

회사에서도 쓸 겸, 집에서도 쓸 겸 겸사겸사 구매를 했다. 약 3만원정도. 그런데 제대로 쓴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
에구구.. 옷걸이 안테나는 걍 저것들 쓰지 않고서 만들었다. 결국 절연테잎만 쓸모 있었네.
동네 다이소에서 산 것 1.000원. 쩝.

결정적으로 도대체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이거 원.
못난 기술자가 연장탓 한다던데 뭐 난 연장탓할 것도 못되다니. ㅎㅎ

언젠가 써먹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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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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