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키는 때라고 했는데 용돈벌이라도 해 볼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매수도시 이성적이지 못한 감정적인 대응에 아..나는 역쉬 ...
결국 손절매를 다 했다.
결국 이 번달에도 -.

요 몇일 주식 처음할때와 같은 꿈을 꾼다.
당구 처음 배울때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상한 건 주식 처음할때는 꿈꾸면서도 아침에는 개운했는데
요즘 꾸는 꿈은 불안감에 꾸는 꿈들이다.

세상에 그제 삼천리자전거 주식을 1000주를 단타쳤다가 10만원 벌었는데
그만 또 들어갔다가 1000주가 물렸는데 헉..꿈에 이게 상한가를 가는 것 아닌가.
꿈이구나... 하면서도 정말이었으면 좋겠다그러면서 잠이 들고 깨기를 수차례..
이런 덴장, 투자를 하는 건지 투기를 하는 건지,
어제 미국장이 안좋아서 아침에 보니 다행히 올라간다.
그래서 다시 팔았다.
그리고 또 산거야.
휴... 쭈욱 내려가다가 올라갈때 다시 팔았지. 그 불안감.
지금 삼천리 보니 5340원. -6.32 % 휴.... 큰일날뻔했다.

안되겠다 싶어 다 팔아버린거야.

지금 다우 안습이다.
-3.46 폭락이다.
휴... 아.. 오늘도 개인은 매수세.
내일 어떨지... 남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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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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