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을 강조하거나 느끼는 부위야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골반부위만큼 만은 못한 것 같다.
치골이나 가슴부위를 살짝 드러내면서도 정숙함을 표현한는
여인네들이 있지만 골반은 방법이 없는 것이다.
나오는 순간, 정숙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랄까?

중딩시절, 어느 영화 예고편에서 느닷없이 성인영화가 나왔는데
이 때 깊게 파인 여성의 골반부위를 보고 가슴이 뛰던데...
이유를 몰랐지만, 꽤 미숙했던 듯.
어쨌거나 이 소녀?는 섹시한 골반을 소유하고 있구나.



내가 애기했지. 자고로 남자든 여자든 건강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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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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