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겠다. 그런데 왜 이 사진을 보면서 내가 편안 느낌을 받는지 모르겠다. 서핑중에 어딘지 몰라도 내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다. 아침일까? 아니면 애인이 커피를 만들어 양 손에 한 잔씩 들고 서 있을까? 아니면 커피를 마시며 그는 창밖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내 방엔 터보의 "어느재즈바"가 흐르고 있다.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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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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