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
정리가 되는 것이 없을때,
인터넷만 돌아다니며 하릴없이 딩굴고 있을때.

화장실가고 샤워하자.

휴. 아직 못가고 있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이 것 저 것 수정하고 조정하고 찾고 있다.
모니터의 시계를 보면서 말이다.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 한다.

난 그렇게 생각해.

똑같을 수 만은 없어.

난 좀 다르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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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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