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서 적지 아니 놀랬습니다.

아니...플래쉬가 얼마나 널려 있는데 그 걸 지원하지 않는다면 플래쉬의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물흐름과도

같은 컨텐츠들을 어떻게 구현하려고 하지?

애플이 악수를 두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지요.

뉴스를 보니 구글 또한 자체 웹어플리케이션 전략이던 기어스 프로젝트를 접고 html5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런 HTML5에 대한 무지에서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애플의 결정에 걱정을 했던 것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자연스럽게 써오던 것에 대해 변화가 생기면 깜짝 놀라던 경험. 그 것이 바로 HTML5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플러그인이 필요없는 언어. 그래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차세대 웹표준.

애플은 사파리를 통해서, 유튜브도 현재 실험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MS조차 플래쉬 대응전략이던 실버라이트를 폐기하고 html5 전선을 구축에 나섰습니다.

플래쉬는 죽었는가. 곡소리 나올만 합니다.

네이버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플래쉬를 줄여간다고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ml5로 구현한 세상 뭐 이런건가요?

 

html5가 얼마나 혁신적인가?

http://dreamgoer.net/222?srchid=BR1http%3A%2F%2Fdreamgoer.net%2F222 관심있는 분 참고하시구요.

플래쉬게임개발업체나 플래쉬하나로 먹고 살던 소위 플래셔는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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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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