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모두 설치를 했다. 그러다 보니 하드 용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린 것이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웃룩이고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등인데 그 외이 것들, 비지오니 퍼블리셔니 참 듣도 보도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더욱이 2010으로 넘어가니 말이다.
시작메뉴의 프로그램을 봐도 각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것은 없고 제어판의 프로그램삭제를 실행해 보니
모두 삭제를 해서 부랴부랴 취소를 하게 되었고 말이다.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컥! 그래. 변경이 있었지.
그러고 보니 이건 꼭 오피스 프로그램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프로그램 설치할때
부분설치가 아닌 일괄 설치를 한 프로그램은 모두 가능 한 것이다.
프로그램제거에서 보면 제거 옆에 변경이 있다.
그 변경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거기에서 기능 추가/제거 선택
그러면 현재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프로그램군이 나온다.
원치 않는 프로그램 제거.
이런, 이렇게 간단한 것을 그 동안 다른 프로그램을 삭제하느라고, 쩝.
오피스 프로그램은 사실 간단치가 않다. 저 엄청나게 많은 프로그램들을 보라. 결국은 가격만 올라가는 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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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