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에이패드는 유튜브와 안드로이드 마켓 접속이 가능하다.
단 마켓의 경우 게임을 접속할 수가 없다. 물론 탈옥을 해서 접속을 할 수있는 방법도 있다.

현재 슬레이트드로이드 slatedroid.com 에는 m001,m003그리고 에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커펌이 올라오고 있고 포럼이 열려있어 많은 정보를 구할 수가 있다.
영문이라 조금 애를 먹긴 하지만 http://cafe.naver.com/slatepc 안태유에 가면
커펌이 올라오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커펌을 한다고 꼭 좋다고 할 수만도 없는 것이 어쨌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기본 채택되어 있는 어플들은 제작사에서 최적화되어 있는 것들을 탑재해서 판매하지만
커펌은 일반 개인이 스스로 만들어간 것이고 또 그렇기에 개개인마도 호불호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코스와 믹스한 하이브리드 커펌을 업데이트 했는데 좀 불편한 점(캘리브레이션을 부팅때마다 해줘야 한다)이
있으나 다른 부분에서 이를테면 앞서 말한 마켓접속, 아코스마켓접속등과 루트권한으로의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아직은
모르지만 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커펌을 한 상태이다. 그래서 위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어쩜 안드로이드는 이런 재미로 이용하는 지도 모르겠다. 기계는 변함이 없지만 항상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추가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생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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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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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패드 8G를 손에 넣었다. ㅎㅎ

8G는 이렇게 에이패드 뒷면에 8GB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2G와 4G 그리고 8G의 3종류가 있다.

16G TF카드를 준비.

2개의 usb포트가 있어 두 개를 꽂을 수가 있고 컴퓨터와 usb를 꽃고 또 한 곳은 호스트케이블을 이용한다면 mp3와도 연결을 할 수가 있다.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연결된 모습.

우선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가 있고 일반 이어폰을 이용할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프로그램중 삭제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쉽게 삭제를 하기가 어렵다. 요것은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와이파이는 eken보다는 수신율이 낮은 것 같다.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던 태블릿을 다시 사용하게 되니 낮선 것도 많다. 가장 필요한게 txt를 읽을수 있는 이북인데 말이야. 쩝.
aidiko는 epub만 지원한다. 뭐 이래. 쩝. 맞다. i reader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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