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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시작한다.

돌잔치 하려면 골치 아픈 애기.
예약하기 힘들다.
비용비싸다.
내 맘같지 않고 엉뚱한 겉치례로 허례허식만 들어간다.

이로 인해서 들어가는 장소대관비용, 사회자, 돌상(보통 사회자와 돌상은 묶어서 들어간다. 제길슨,) 거기다가 음식비용.

우리?
프로젝터 샀다. 폼난다.
사회자? 내가(아이의 아빠와 엄마) 봤다.
돌상? 떡 사고(약 65,000원)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것 저것(현수막, 풍선, 수건,등등) 사서 해결했다.
물론 식당은 동네 식당 ㅇㅖ약했다. 동네 식당 단체손님을 맞을 준비 365일 되어 있다.
그래서?

대 만 족~!!!

그 동안의 과정은 단기필마로 그렇다.
돌잔치 업체 찾을려면 일단 3개월전에 해야 한다. 이게 또 찾기도 힘들다.
원하는 장소에 어렵게 찾았다 싶으면, 웁싸! 그런데 젠장 50인 이상 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회자와  돌상 비용 따로 들어간다. 이게 50이상 들어간다.

이거 보자. 말이 필요 없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1218220042555&p=sbsi

솔직이 처음엔 정말 독보적으로 새삼스럽게 유일하게 신기하게 기가막히게 해보려했지만 그래, 부족했다. 특별한 돌잔치를 해 주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면 멋진 돌잔치 SELF로
할 수가 있다. 업체 굳이 고르지 말자. 하지 말자.


결론은 그렇다.

독자적으로 하라.
창의적으로 하라.
재미나게 하자.
새로운 걸 하라.

비용은?
식당 식대 들고!
아기 돌상 떢값 65,000원
이런저런 현수막 포스터,돌선물 등등 한 10만원들었나?
돌잔치 초대장은 이메일과 카톡으로 날렸다.
그리고 아빠와 엄마의 Self 사회
뭐 그렇게 들었다.

만족도??  별 다섯개!!!

그래! Self로 하자. 걱정 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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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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