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지방선거 호보자들중 몇 명이나 정치계쪽으로 마수를 뻗치고 있을까.
전과 1범정도 그래, 이 험난한 세상에서 실수라고 생각하자. 그런데 2범음 좀... 그런데
자그만치 3번. 이 건 상습범이다. 전과 3범 이상의 후보자들이 과연 몇 명일까.
놀라지 마시라.
603명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더니 뿌리부터 썩었구나.
그 더러운 낮짝을 공개한다.
클릭하면 커진다.
지금 당장 선관위에서 온 내용물중 보고 특히 약력이 허술하게 기재되어 있는 사람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확률이 아주 높다.
*단 그 전력이 민주화운동이나 노동운동때문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잡범인지 확인하자. 우리가 확인할 건 성범죄,폭력범,사기꾼등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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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