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는 다도를 들어본 적이 있다. 흡사 어느 기품있는 양반가에서 손님에게 대접하는 차 한잔. 정자주변으로는 버드나무가 우거지고 하늘엔 볕이 반짝인다. 뭐 그런 분위기 말이다. 차마시는 방법을 검색해 보면 내가 볼때는 참 복잡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에 쉬운 것은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커피에 참 쉽게 익숙해 져있고 노출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어쩜 은은하게 맴도는 차의 향과 맛을 음미하기 보다는 강하게 혀에 와 닿는 커피의 강렬한 향과 맛이 이 복잡한 일상의 소음을 이겨낼 수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습관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 나에게 말을 할 때 잘 들리지 않으면 내가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하지만 귀 기울이지 않으면 상대방은 소리를 크게 내야 하고 나에겐 들리지만 시끄럽게 들릴 것이다. 차라는 것. 그 맛과 향에 귀를 기울여보면 더 편안해 지지 않을까. 조금 느리게, 천천이 그리고 조금 더 깊이를 가지고 들여다 보는 차. 그래서 이름이 걱정제로차다. 걱정을 없애보자.

 

 

걱정제로차는 HMAX(주)에이치맥스에서 나오는 내 몸에 맞는 나 만의 건강차 4가지중 한 가지이다.

그 4가지차는 "깨끗한차", "맵시라인차","보디가드차",그리고 "걱정제로차"이다. 에이치맥스의 차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생분해성(bio-degradable)으로 100% non-gmo 옥수수 전분으로 제조된 것이라고 한다. 한약재 선택은 저명하신 한의학 교수님들의 자문과 맛을 증진시키기 위해 식품업계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에이치맥스의 홈페이지를 보면 회사가 단순한 차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4가지의 차는 Value class로 별개의 클래스로 Sense class 가 있으며 귤피차,계피차,대추차,녹차등이 있다.

 

깨끗한차는 진피,다엽,여두를 혼합하여 생약속성의 시너지효과를 기하였으며 다엽의 특이한 맛을 중화시키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루에 커피를 5잔에서 6잔 마신다. 어쩜 그 보다 더 마실 수도 있다. 아마도 더 마신다. 그래. 더 마신다. 쩝.

오죽하면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차라리 한약을 그렇게 먹으면 좋으련만...쯧쯧.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 커피는 혀로 마시는 것 같다. 아무리 커피의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하더라도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마음을 깨우기 위한 것에 가깝다고 보인다. 더구나 인스턴트 커피의 범람으로 인하여 어디에 있더라도 쉽게 커피를 마실 수가 있는 것도 현대인에게는 헤어나기 어려운 유혹이다. 그 커피에서 헤어나는 방법은 그 것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를 구하는 것인데 오늘 소개할 것이 바로 그 것이다. 차. 오늘의 차!

 

차는 우리가 커피를 마시고자 하는 이유에 명확하게 들어맞는다. 일상의 리듬을 살리고 마음을 평안히 하며 오늘과 같이 더운날은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것이다.

 

여름에 커피 한 잔보다는 내 몸을 생각해서 그리고 마음도 생각해서 차 한잔에 익숙해 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 내 몸을 바꾸는 것이다.

 

 

 땀 나는 하루, 유리창의 블라인드를 내렸음에도 더위를 느끼는 날, 차 한잔의 여유를 느껴봄은 어떨까. 티백에서 은은하게 나오는 향기는 한약재의 그 것과는 다른 풀내음이라고 할까? 시원한 냉차에 우려도 맛이 진하게 우러나온다 .차라는 것이 여러번 우려내어서 먹을때마다 맛을 달리하는 것과 같이 이 제품도 그렇다. 차를 감싸고 있는 생분해필터로 옥수수 전분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뜨거운 물에도 몸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가 있다.

약 2주간 그윽한 내음을 매일 맛 보며 시음을 해 보았다. 덕분에 커피를 줄일 수가 있었는데 커피와 차를 마실때의 기분.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면 담배에 손이 간다. 하지만 차는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더구나 앞서의 4종 차는 향내가 좋다. 잔속에서 우러나오는 향기는 차를 마시기전에 먼저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가볍게 마시는 수퍼의 녹차와 느껴지는 무게가 다름을 그 향기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티테라 홈페이지 http://www.teater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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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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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살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어른뿐 아니라 청소년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눈가의 주름, 미간, 팔자주름은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며 쉽게 주름이 만들어지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런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병원을 통해 수술을 하고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적지 않게 드는 비용은 쉽게 다가서기 어렵게 한다. 더구나 얼굴에 칼을 들이댄다는 것이 썩 쉽게 결정할만한 문제는 아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검색에서 "주름살" 을 쳐보면 아래와 같은 수 많은 방법을 제시하는 광고를 볼 수가 있다. 그만큼 주름에 대한 관심은 너나 할 것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주름을 테이핑을 통해서 완화시킬 수가 있다면 어떨까? 혹은 없앨 수가 있다면?

믿기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물론 없앤다는 것은 과장일 수도 있지만 완화시킬 수가 있다.

테이핑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테이핑으로 허리가 아프다거나 근육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을 말이다.

 

2010/09/28 - 템텍스 테이핑 요법

 

그런데 같은 방법으로 주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 보다는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그럼 먼저 테라주름살 테이핑에 대하여 알아보자.

 

용도: 얼굴의 팔자, 미간, 눈가 주름 개선을 위한 전용 특화테이핑
특징: 각 주름의 부위 및 사용특징에 맞는 특화된 모양의 테이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위치의 주름을 펴준 후 해당부위에 적합한 모양으로 준비된 테라주름살테이핑을 늘리지 않고 붙여두었다가 30분 후 떼어냅니다. 하루 30분식 꾸준한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의 3대주름(미간, 눈가, 팔자)에 맞게 특화된 모양.

하루 30분간 간편하게 붙여줌으로써 주름개선효과.

다년간의 의료테이프 제조기술과 식약청에서 인증한 의약외품 제조헙허가 보유.

피부자극 테스트 통과.

 

주름살 테이핑은 아래와 같이 얼굴의 각 부위에 맞게끔 잘라져 있다. 그 것을 얼굴에 붙이는데 이 때 늘리면 안 된다. 테이핑은 절대 늘리면 안된다. 장모님이 주름이 많으셔서 장모님에게 시술을 해 보았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눈가의 주름이 상당히 깊은 편이다.

 

얼굴의 각 부위에 붙이고 30분간 놔둔다. 그리고 떼어내면 된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장모님 눈가의 주름이 상당히 깊은 편인데 깊지 않은 끝주름이 더 펴졌고 더 옅어졌다.

 

 이런 방식으로 하루 30분간 꾸준히 해 준다면 분명 주름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리라. 하지만 정말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은 20대 후반이나 주름이 막 생기기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수술이 아닌 방법이기에 깊은 주름보다는 얇은 주름에 효과를 강력히 볼 수가 있다. 주름은 처음 만들어기기 시작할 때 관리하기 나름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 수가 있다.

사이트: http://www.miracleta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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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를 할 때나 휴일 늦은 아침, 나른한 신체리듬을 정상화시키는데는

샤워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아침에 상쾌한 샤워를 할 때 만나는 하루아 GT 바디클렌저.

크리스탈빛깔의 하루아로 샤워를 하면 향긋한 녹차향기를 느낄 수 가 있다. 흡사 후레쉬한 민트,

혹은 솔향기느낌이 나기도 하는 하루아 GT 바디클렌저는 5월에 수확한 경남 하동의 녹차를 주원료로

만들어진다.

 

녹색과 주황색의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욕실용품에 걸맞게 편안함을 주는 패키지디자인.

 

 

용기는 다른 용기와 다르게 사각형이라 안정감을 전해준다.

 

제품의 효능과 사용안내.

홈페이지에 안내된 내용을 보자.

HARUA GT BODYCARE LINE(하루아 지티바디제품)
좋은 등급의 녹차를 우려먹고 난 다음 대부분의 현명한 소비자분들은 녹차잎을 버리지 않습니다. 모아 두었다고 목욕하거나 세수할 때 넣어 입욕제 혹은 세안수로 사용합니다. 특히 하루아 녹차 바디케어 제품은 샴푸의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정제수를 우리나라 야생녹차의 자생지인 경남 하동의 야생녹차잎을 정제수에 우린 그린티워터에 야생녹차 녹차추출물과 (재)하동녹차연구소와 허브F&C가 공동 개발한 피부의 청결, 보습 및 영양공급에 도움이 되는 복합 약초 추출물을 첨가 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루아 바디케어 제품을 사용 후에는 녹차입욕제를 사용한 산듯한 느낌을 주며, 또한 샤워 후에 건조하지 않고 향이 일정기간 지속되어 즐겁고 쾌활한 하루를 시작하거나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하시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또한 인공향료를 포함하지 않고 천연아로마 오일만으로 조향하여 아로마테라피의 효과.
녹차우린물 및 녹차 추출물 - 피부청결 및 영양공급
복합약초 추출물 - 피부보습 및 복합기능
향의 지속기능 -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나 마무리 사용법(바디클렌져)
1. 물에 적신 스폰지나 타올에 적당량을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마사지 하듯 문지른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 바디클렌져 사용 후 바디로션과 같이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개인 적인 성향인지는 몰라도 이런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경남 하동 지역에서 나는 녹차를 기반으로

지역사업자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잘 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녹차의 색상과 고급스러움을 전해준다.

 

이는 제품용기에서도 느껴진다. 일반적인 원형용기의 동종제품과는다른 사각용기에 신뢰감이 느껴진다.

 

기존에 사용하던 H제품과 비교하면 그 보다 1/2정도 되는 적은 용량으로도 욕실에 퍼지는 향기를 느낄 수가 있으며 샤워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상대적으로 끈적끈적함이 느껴지지 않는 하루아 바디클렌저는 하루아를 손에 담으면서 보이는 투명한 청록색과 향기를 온 몸으로 느낀다. 하루아 GT바디 클렌저는 녹차뿐만 아니라 상황버섯, 감초등 피부보습 및 피부영양공급에 도움이 되는 한방약초성분을 추철하여 함유하고 있으며 향료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1100% 천연아로마 오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런 더운 날 샤워할때 보다 안심되고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며 소비자와 만나는 허브 F&C

홈페이지 http://aherb.co.kr/ 허브 F&C

쇼핑몰에는 한방화장품,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허브F&C의 상품을 만날 수가 있다.

 

고체방향제
10,000
100점
고체방향제세트
30,000
300점
목욕세트
30,000
300점
바스솔트
23,000
230점
액상비누 1p
17,000
170점
하루아 GT 린스
25,000
250점
하루아 GT 바디로션
25,000
250점
하루아 GT 바디클렌져
25,000
250점

 

2012 현대백화점 판매행사 참가
2012 2012년 SIPREMIUM 2012참가
2012 2012년 1월 홍콩 및 중국 수출개시
2011 2011 한상대회 참가
2011 2011 GIFTSHOW 참가(서울 코엑스)
2011 2011년 특허등록 일회용비누의제조(제10-1078015)
2011 2011년 대구가톨릭대학교 농공상융합 Cu-star 기업선정
2011 2011년 3월 하루아 데이미 상표출원 신청
2011 2011년 3월 9일 ~ 12일 코엑스 SIPREMIUM2011 참가
2010 11월 동남아 수출상담회 (말레이지아,중국,일본)
2010 10월 BEAUTY WORLD JAPAN (일본오사카) 참가
2010 10월 한상대회(대구 EXCO)
2010 9월 기프트쇼 참가 (서울COEX)
2010 9월 BIO KOREA (서울 COEX)
2010 9월 제품일본 총판계약
2010 5월 공장등록
2010 3월SIPREMIUM 2010(서울 COEX)
2010 3월 특허등록
2010 3월 대구카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로 이전
2009 12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본부장상 수상
2009 12월 벤처기업인증(기술보증기금)
2009 9월 이업종교류플라자
2009 2009 GIFT SHOW (서울 COEX)
2009 BUY KOREA (일산KINTEX)
2009 약령시축제
2009 약초향가득한 마을 상표등록
2008 경북과학축전
2008 한방EXPO
2008 영천한약축제
2008 대구약령시축제
2008 대구한의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2008 1월 매장오픈(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
2007 12월 쇼핑몰 오픈
2007 경북과학축전
2007 한방EXPO
2007 영청한약축제
2007 대구약령시축제
2007 3월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바이오 창업보육센터 입주
2006 6~12월 기술창업패키지 1000(중소기업청) 수료

 

업력이 아주 오랜 회사는 아니지만 한방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원재료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제품개발에 매진하며 지역경제에도 일조하는 이런 회사의 제품을 써야 하는 이유도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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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다. 일 년 가까이. 우~~~ 내가 미치미치. 쩝. 흠흠.

사연은 그렇다. sm5를 작년 9월경 구매했으니 그 때 설치했던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쩝. 그래도 3D최신형이었다. 그런데 자동차도 이 버튼이 무슨 기능, 히터는 어떻게 켜야하는지 잼병인 사람에게 아이나비 업그레이드는 언감생신. 뭐 가까운 회사 왔다 갔다 할 때 보니 별 문제가 없길래 그냥 쓴 것이다. 지금까지 아니 일주일 전까지 말이다. 작년 한 참 자동차에 대해서 이 것 저 것 공부?를 할 때 네비게이션도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하면서 들어갔던 아이나비 홈페이지.

아이나비http://www.inavi.com/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위해 정보를 찾아보니 왜 이렇게 어려운 지, 우선 제일먼저 알아야 할 것이 메모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매립을 하지 않았다면 바깥의 본체에 있으니 거기에서 메모리카드를 빼와도 되고 아예 기기자체를 빼와도 아주 쉽게 처리가 된다. 하지만 매립의 경우 메모리카드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ㅎㅎ 그 위치를 저번 달에서야 알았다. 우.. 험난하다. 가시밭길이다.  쩝. 그렇다. 고백하건데 본네트도 한 달 지나서 열었다. -.-;; 어쨌거나 막상 업그레이드를 해 보니 쉽다. 아주 쉽다. 졸라 쉽다. 아이나비홈페이지에 본인의 네비게이션을 등록을 하면 그 기기의 지도가 업그레이드가 되면 바로 알려준다.

그런데 치사하게 3D같은 경우 1년에 2만원인가 돈을 받아 먹는다. 흠.. 기기 팔아먹고 네비 업그레이드 하면서 돈 받아먹고 꿩먹고 알먹고 기세가 등등하다. M$보다 더 수익성 좋은 것 아냐????

 

http://www.inavi.com/Upgrades/Info/AutoSmartUpgrade

 

내 기기는 업그레이드가 되었기에 최신상태라는 메세지를 보여준다.

 

 

 

 

 

 

일단 아이나비 매니저를 설치한다.

 

설치가 되면 아이나비매니저 아이콘이 생긴다.

 

아이나비 매니저를 실행한 모습.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그런데 이렇게 인식을 못할때가 있다. 속터지는 거다.

이 때는 SD카드를 USB포트 여기저기에 꽂아본다. 컴퓨터 껐다가 켜보기도 하고 말이다. 어찌되었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저렇게 나왔고 위의 조치를 통해서 설치를 시작하게 되었다.

 

SD카드를 인식하면 아래와 같이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한다. 이게 시간이 꽤 걸린다.

 

다운로드를 받게 되면 이렇게 설치를 해 나간다.

 

끝난 줄 알았지? 천만의 말씀이다. 문제는 또 발생한다. 불행은 연속적으로.. 화끈해서 좋다니까. 쩝.

 

고민고민을 하면서 짱구를 굴리다가, 그래. 업그레이드 화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몽창하자. 그러니까 포맷과 같은 의미로 말이다. 그래서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화일을 몽창 다운 받는 업그레이드를 선택을 했다.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뭐 하고 보니까 또 별 것 아니다. ㅎㅎ 이 것을 일 년 가까이 끌어온 것이다. 에구구. 모한거시여~~

 

원래 들어있던 아이나비 메모리 8G TF카드.

 

내 차의 경우 운전석 핸들 아래에 이렇게 살포시 자리잡고 있다. 쩝. 왼쪽은 정체불명의 usb포트. 그리고 오른쪽에 tf카드가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이게 빼기가 그리 쉽지 않다. 하여간 잘 빼야 한다.

tf카드를 빼기전에 네비와 연결된 선을 뽑자.

뽑게 되면 아래처럼 뭐 메모리가 없으니 작동하기 싫다는 네비의 꼬장을 보게 된다.

 

업그레이드를 하고 다시 역순으로 tf카드를 꼽고 연결을 하면 아래와 같이 또 설치를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컴퓨터에서 한 것이 끝이 아닌 것이다. 이게 또 시간이 한 참 걸리니까 시동걸로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1.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아~~ 네비 처음 발견했을때 sd카드는 어딨냐고 물어봤어야 했었다.

 

2. 업그레이드 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

; 아이나비 홈피 그다지 친절하지 않더라. 짱구굴리느라 애먹었다.

 

3. 업그레이드에 애먹는 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은?

; 하고 보니 쉽다. 어쨌거나 해야겠더라. 안 하면 불안하다. 믿는 건 네비인데 말이다. 해랴. Right Now.

 

아~ 여담으로 어느 휴계소가니까 업그레이드 해주면서 만원씩 받드라. 추천 한 방씩 부탁! 만원짜리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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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와이프와 리후를 데리고 아쿠아파크에 종종 다녔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기가 참 애매하더군요. 요즘 스마트폰이 좋아서 그 것으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서 굳이 캠코더나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이게 물가에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아 포기하다 싶이 했었는데 방수카메라가 있더군요. 그 것도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말이죠. ZX5구매는  눼이버에서 해외구매대행을 통해서 국내보다 약 2만원정도 저렴하게 샀습니다. 꼭 이베이나 아마존을 통해 직접 살 필요는 없겠더군요. 물론 구매대행비가 있어서 그 보다는 수수료가 들어가서 비싸겠지만 그래도 국내가격보다는 싸니 괜찮은 구매라고 보여집니다.

 

 

이 제품을 살 때 국내에서는 17만원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15만원대로 떨어졌더군요.

ZX5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코닥이라는 브랜드와 저렴한 가격을 선택한 거지요. 그런데 안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ㅎㅎ 아마도 2만원차이라면 사지 않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주문이 6일, 제품이 온 것은 어제인 19일 도착을 했습니다. 13일이 걸린 것이죠. ^^ 뭐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USB로 온 것인지 이렇게 큰 박스로 왔습니다.

 

박스입니다. 두근두근 설레임. 특히 전자제품을 받을때는 그렇더군요. ㅎㅎ

 

구성품입니다. 구매대행을 할 때 색깔 선택이 없어서 기본인 블랙을 샀는데 받고 보니 마음에 듭니다. 역시 아쉬움이 또 드는군요. 영문설명서는 그렇다고 쳐도 쩝. 어댑터가 납짞이입니다. -.-;;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zx5는 주변으로 이렇게 세심하게 투명테잎이 붙어 있습니다.

 

윽. 케이스가 없습니다. 국내 판매처들도 케이스는 없더군요. 그래서 찾은 케이스. 크기도 딱이고 재질도 좋습니다. 케이스는 여기서 구매하면 됩니다. http://ibuy.kr/iAfuNF5

 

이렇게 쏙 들어갑니다.

 

여기가 전원부위입니다. 전원을 켜보니 동작이 아주 빠릅니다. 빠른 반응이 갑입니다요. ^^

 

2G기본 메모리가 내장이 되어 있는데 SD카드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기존의 사진을 이동하겠냐고 묻습니다.

 

SD카드 삽입구와 USB,HDMI포트를 감싸고 있는 덮개를 열어보면 이렇게 날개와 같습니다.

 

이제 이 제품을 가지고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보렵니다. 다음 포스팅에선 zx5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시간 날 때. ^^;;

 

추천합니다. 기기가 멋스럽게 생겼습니다. 반응이 아주 빠릅니다. 길가면서도 사진을 촬영할 수가 있을 정도로 셔터스피드가 빠릅니다. 아마도 밤엔 더 늦겠지요.  크고 끌때도 아주 빠릅니다.

 

 

2012/08/07 - 코닥 방수캠코더 플레이스포트 zx5에 날개를 달아보자. 어안렌즈, 광각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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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인기순위]2채널 블랙박스 추천, 블랙박스 2채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랙박스 추천은 과거 VGA급에서  HD급으로 옮겨졌다. 그런데 일부 찌라시들이 풀HD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마치 대세가 Full HD인양 낛시질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어바웃을 통한 인기상품 확인을 해 보자. 어바웃은 지마켓과 옥션의 인기상품을 대상으로 하기에 비교적 정확도가 높다고 볼 수가 있다. 아래의 제품에서 Full HD는 8위인 파인뷰 하나이다. 아래를 보면 놀라운 사실을 볼 수가 있다.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에셜론 R01, 블랙뷰는 720P. 더구나 프로비아와 에셜론 R02는 VGA급이다. 아직 VGA급이 오히려 Full HD보다 인기가 좋다는 것이다. 물론 저렴한 가격에서 기인한 것일게다.

 

그럼 왜 Full HD가 왜 아직 아닐까? 그 것은 블랙박스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즉 녹화영상을 저장하는 SD카드나 TF카드의 문제이고 그 문제는 현재의 블랙박스가 32G까지밖에 지원을 하지 안기 때문이다. 개중에 64G를 지원한다는 중국산 듣보잡 블박이 있긴 하지만 절대 아니다. 64G가 판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런 이유로 현재 판매되는 블박은 개발당시 가장 높았던 32G에 맞추어 개발이 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현재의  대부분의 모바일기기가 32G까지만 지원하는 것이다. 갤럭시 S3나 뉴아이패드와 같이 앞으로는 64G가 출시가 될 것이겠지만 말이다. 용량은 녹화시간의 문제이다. 자, 그럼 녹화시간을 보자. 아래는 LCD블랙박스중 가장 많이 팔리는 에셜론R01 기준으로 한 것이며 다른 기기도 대동소이하다.

 

32G일 경우 HD화질로 480분, 8시간을 녹화할 수가 있다. 그럼 Full HD는 어떨까? 간단히 말해서 같은 시간을 저장할때 2배의 용량이 든다. 32G로 8시간을 녹화하는 720P에 반해 Full HD는 4시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블랙박스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운전중뿐만 아니라 상시전원을 장착해서 주차중 감시, 퇴근이후 아침까지의 녹화도 하고자 하는 이가 대부분이다. 그럴경우 8시간 이상을 녹화해야 한다.

풀HD의 경우 4시간 녹화를 하여 메모리가 꽉 차면 덮어서 녹화하게 된다. 이 때 G센서가 없다면 누군가 자동차 테러를 가해도 그 장면을 지워버리고 녹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보면 테러장면만 보이지 않는 다는 하소연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그 것은 그 장면만 빼놓고 녹화를 한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을 덮어서 다른 것이 녹화가 된 것이다. 기계는 정직하다. 더구나 FUll HD가 꼭 필요할 이유가 아직은 없다. 같은 화질이라면 해상도만 키워서 HD TV에서 볼 것이 아니고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볼 것이라면 720P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자. 지금 현재 Full HD가 대세가 아닌 이유를 말해 보았다. 그래도 Full HD를 사겠다면 G센서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하라. G센서가 없다면 Full HD는 오히려 VGA만 못한 경우가 올 수 있다.

 

아래의 제품은 에셜론G02 제품이다. 전방과 실내 촬영이 가능한 2채널 제품이다. 택시기사등 드라이버에게나 여성운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G센서(필요한 이유는 바로 위에서 설명을 했다)와 GPS를 지원한다. GPS의 경우 일부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할인받으려면 의무사항이기도 하다.

이 보조 거치대를 통하여 본체와 연결을 하고 그 것을 전면유리에 장착을 하게 된다.

이렇게 보조거치대와 합체가 된다.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800Mah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이렇게 전원이 연결되지 않아도 자체 전원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약 한 시간 반.

 

GPS퐅, USB포트가 보인다. 그리고 TF카드 포트가 보인다. 어떤 블박회사에서는 단지 TF카드를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스마트폰으로 재생이 가능하니 바로 볼 수가 있다고 구라를 치는데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마다 다르다. 스마트폰의 기본 어플이 블랙박스의 동영상 포맷을 지원하면 재생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요즘 어플들을 메모리에 많이 깐다. 그 경우엔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 기능을 이용하겠다면 맞는 어플을 스마트폰의 내장메모리에 깔아야 한다. 물론 지원한다는 보장은 없기에 이 것 저 것 깔아보거나 제조사에 문의를 해서 어플을 추천받아서 까는 방법이 만만하다고 할 수 있겠다.

 

에셜론 G02는 이시웍스에서 에셜론 G01과 함께 5월에 출시한 제품이다. 블랙박스 추천하기에 앞서 블랙박스에 촬영된 2채널블랙박스로 본 영상은 택시에 장착된 블랙박스다. 사실 택시기사의 입장에서는 야간의 경우에서나 다양한 사건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기도 하다. 이 영상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들여다 봤지만 정작 기사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순기능이 많기에 택시기사나 여성드라이버에겐 전방과 실내를 촬영하는 2채널 블랙박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5월에 출시된 블랙박스 에셜론 G02가 그런 블랙박스다. 2채널 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무엇보다도 G센서와 GPS가 장착이 되어 있어 차량 사고시 당시의 속도나 사고지점, 그리고 구글맵을 통해 해당 지점의 상황을 파악할 수가 있다. 가급적 블랙박스를 구매시 G센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어쩜 이 것은 필수 상황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블랙박스는 루프레코드(순환녹화방식)방식으로 메모리가 꽉 찰 경우 앞의 화일을 순차적으로 지워가며 덮어씌워가는 식으로 녹화한다. 그런데 G센서가 없다면 사고난 화일까지 덮어씌워 녹화할 수도 있다. 그래서 종종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사고화일만 없다는 글들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사고장면만 녹화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것까지 덮어씌워 없어진 상태이고 본인 입장에서는 사고화일만 찾는데 그 것이 없으니 사고화일만 녹화가 안된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다. G센서는 3축센서가 충격이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해당화일을 보호화일로 만들어 덮어씌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G센서는 이제 필수다.

 

G02에 TF카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포맷을 할거냐고 묻는다. 물론 무조건 실행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동을 하지 않는다. 묻는게 아니라 포맷을 진행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와야 하는게

옳을 듯하다. 그러면 특정공간을 블랙박스 녹화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며 J플레이어등을 설치한다.

뒤에 PC에 TF카드를 꼽아보면 아래와 같이 보인다. 화일은 보이지 않는다. 숨김으로 보호되어 있다.

재생시에는 Jplayer를 실행하면 된다.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진다.

 

 

기본적으로 1채널화면은 1채널로 보이고 2채널은 2채널로 보이는데 2채널로 녹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1채널로 볼 수가 있다. 이때 전방이나 후방을 선택해서 볼 수가 있다. 그리고 획기적인 기능중 하나가 아래와 같이 구글의 스트리트뷰를 지원한다. 즉 사고장소의 장면을 그 곳이 어디든 인터넷만 된다면 구글의 스트리트뷰를 통해서 해당 장소 주위를 볼 수가 있다. 아래의 녹화장면과 오른쪽 사진은 같은 장소이다.

 

그리고 충격감지가 되면 자동으로 락이 걸려 잠금이 된다. 메모리가 꽉 차게 되면 순차적으로 지워가며 덮어쓰기 녹화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잠금화일은 지우지 않고 다음 화일을 덮어 씌우게 된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다는 것.

 

아래와 같이 위도, 경도, 주행속도를 확인할 수도 있고 방위등을 볼 수도 있다. 뭐 굳이 이런 것까지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블랙박스구매하는 입장에서 처음인 사람은 장착하는 데 무조건 장착점을 가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시거잭을 차량 전원에 연결하고 블랙박스와 연결하면 바로 녹화가 진행한다. 그런데 왜 장착점, 장착점 그러는 것일까. 그 것은 시거잭선이 길어서 보기가 싫거나 거추장스러울 경우에 그 것을 매립하기 위한 것이다. 즉 블랙박스 장착점은 필수사항은 아니다.

 

먼저 장착할 유리창을 잘 닦은 이후에 거치대를 붙여준다.

 

이 때 압착레버를 눌러서 더욱 공고하게 흡착을 시키는데 에셀련 G02의 거치대는 여느 거치대보다 우수한 흡착성능을 보여준다. 이 흡착거치대는 위치를 재조정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지만 제대로 거치가 되지 않으면 떨어지면서 블랙박스에 손상을 갈 수도 있다.

 

장착된 모습이다.

 

조수석쪽의 고무패킹을 열어보면 차량용전원선과 연결하는 USB포트가 보인다. 컴퓨터와 연결할 수도 있으며 GPS포트도 있어 GPS사용시 연결해 준다.

 

차량용 전원과 연결한 모습.

 

시거잭과 연결한 모습

 

GPS와도 연결.

 

GPS는 대쉬보드 조수석쪽에 위치.

 

자체 리튬배터리가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800m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는 2시간 이상 차량의 전원공급을 받지 않아도 촬영이 가능해서 긴급사고시 탈착후 주변환경을 촬영할 수가 있다.

 

이상으로 2채널 블랙박스 에셜론 G02 리뷰를 마치며 야간운행이 많은 드라이버에게 추천을 한다. 요즘 세상이 하수상한 시절이라.

 

에셜론 G02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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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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