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마트폰들 베가레이서부터 htc 디자이어 HD, 그리고 델에 사용되던 광각렌즈와 어안렌즈가 쩝.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길이 없다. 그래서 다시 준비했어. 푸합. 삼성 방수캠코더 까지 준비가 되었으니 어안렌즈를 사용해 보자. 모바일 기기가 늘어나면서 어안렌즈의 유용성이 사알짝 더 커졌다.

 

삼성방수캠코더의 밋밋한 카메라부위다.

어안렌즈가 확실히 사진 찍는 맛이 난다.

 

바로 이 링을 모바일기기, 스마트폰이나 캠코더등의 카메라 렌즈주위로 붙여주면 된다.

이렇게 말이다. 훨씬 깔끔해 진 모습이다.

 

 

이제 어안렌즈를 장착해 보자. 어안렌즈의 마그네틱이 금속링에 찰칵 붙는다.

확실히 있어 보인다. 뭐 이런 시각적인 즐거움은 저리갈 사진을 찍어 보시라.

정말 재미난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어안렌즈. 이렇게 방수캠코더, 스마트폰, 아이패드등 3개의 모바일 기기에 금속링을 붙이고 필요할 때 어안렌즈를 붙일 수가 있어 편하다.

 

어안렌즈 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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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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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HASEE 노트북 K580P-i7을 구매하게 되면서 정들었던 msi cr420을 중고로 판매하게 되었다. cr420을 살때는 중고로 샀는데 그 때까지 쓰던 삼보 에버라텍을 팔고 돈을 보태 산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런식이 된 것 같다. 새것을 샀지만 말이다. 컴퓨터를 몇 일간 돌아본 결과 가성비최고는 하씨. 과거 컴퓨터를 살때도 조립품을 사서 이용했던 경험이 전부인지라 중국산이라고 해서 별반 부담감은 없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하씨를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체감속도가 빨라서 확실히 쾌적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포토샵이 빠르게 구동되고 버벅댐이 없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시스템평가를 통해 집에서 사용하는 삼보 루온과 노트북들을 비교해 봤다.

 

우선 삼보컴퓨터 LLUON crystal2 루온 크리스탈2. 윈도우7 32비트 설치.

 

 

 

 

 

 

그리고 지난 2년간 잘 사용해 온 msi cr420 i3코어 31만원에 처분했다.

 

 

 

 

 

이번에 구입한 HASEE 하씨 I7 core 8G ram

 

 

확실히 차이가 있긴 하다. 최저점수가 2점대의 차이가 나니 말이다. cpu나 ram 점수는 별 차이가 없지만 말이다. 하씨 컴퓨터는 15인치에 1980*1080을 지원한다. 확실히 액정이 전보다 깨끗해진 느낌이다. 브라우저 두개를 띠워서 볼 수가 있는데 글자가 작아서 눈이 조금 피로한 것도 있다. odd 미설치제품은 처음인지라 cd를 다른 컴을 이용해서 usb에 담아 설치를 하는 불편함이 구매초기엔 있을 것 같고 usb포트에 usb를 꼽을때엔 다소 벅벅함이 든다. msi는 자성이 있어서 가까이 가면 착 달라붙듯 끌어당기는 편함이 있었는데 말이다. 투박한 멋이라고 나 할까?

 

전면부는 벌집문양? 비슷하게 그려져 있다. HASEE라는 로고. 그럭 저럭.

 

열어보면 기계틱하다고나 할까? 마치 레노보의 씽크패드 느낌도 나는 듯 하다. ㅁㅇㅁㄴㅇ

 

사람들은 키감을 말하곤 하는데 난 무뎌서 그런지 사실 모르겠다. 끄응~

 

마우스패드부분은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든다. 뭐 주로 마우스나 키보드 연결해서 사용하니 별 문제는 없는데 출장나가서 초큼 걱정이긴 하다.

 

 

 

 

 

메모리 추가를 위해 뒷 커버를 벗겨봤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裸身 ㅋㅋ

 

약 1주일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윈도우 64비트를 깔아서 그런지 안정성이 있고 상당히 유려하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뭐 사양이 뒷받침되니 윈764비트도 잘 돌아가는 것 같다. i7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윈8까지 감안을 한 셈인데 윈8나오면 업그레이드. ^^

떠억 하니 자리 잡았다. 흠..앞으로 최소한 2년은 약정이네. 핸폰 약정같군.

2년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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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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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경제유발효과를 거둔다는 G20때 이랬을까?

요 몇 일동안 아주 갤럭시 s3가 35만원에서부터 17만원까지 수직낙하하는 통에 쩝.

아직 우리 짱이 핸폰은 11개월 남았고 내 핸폰은 3개월 남았는데 난 G에 미련이 있는데

그 놈의 갤럭시 S3때문에 초기 구입자는 봉이냐, 삼성이 원래 그렇다. 아이폰견제하는 거 아니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이렇게 사진을 보니 뭐 그닥이군. 어제 핸폰가입하는 친구 밤늦게까지 고생하더니 신문보니 10시넘어서까지 개통했다네. 즐거울까? 통신사 말이야.

어쨌거나 난 G로 굳혔다. GGGGGGG!!!!요! 아이나 쓰는 아이폰 체키싸웃~ 개나 줘버렵!

 

아이폰5가 담들에 출시된다네. SK,KT 아이폰전담팀이 미국으로 출동할 기세라고,

아이폰때문에 미국 GDP(국내총생산)을 끌어올리고 반도체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이라네.

마치 윈도우출시될 때듣던 애기비슷하군. 하여커나 0.25~0.5% 올리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고

하니 대단하긴 대단하다. 그럼 삼성도 비슷하지 않겠어? 삼성 갤럭시노트2 나오면 대한민국 gdp도 올라가나? 요거 누가 계산해 보지 그러냐. 증권사에 있는 사람들 말이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1112645

이번에도 16,32,64로 나오고 가격도 메모리 차이별로 100달러씩 차이! 헉소리 나는 거지. 16g야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메모리 차이만으로 100불씩 차이가 나는고? 흠... 이번에는 좀 크겠네.

미국에서 갤럭시s3는 16g와 32g 차이가 199달러, 349달러. 50달러 차이라니 말이야.

 

 

 

이제 스카이라는 브랜드를 못 볼것 같다. 팬택에서 베가 브랜드로 통일키로 했다라고라고, 스카이도 참 좋았는데 뭐 따지고 보면 외국에서 스카이 하면 좀 촌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 베가로 전략폰을 내놨겠지. 블루스카이쯤? 뭐 이 정도면 먹힐듯 도 한데..

이번에 나오는 5.3인치부터 볼 수 있다네.

 

 

국내 커피시장이 2조 5천억??? 떠억 벌어지는군. 하긴 커피 전문점만 1만 2천개라고 하니..휴..

창업하는 사람들 대세가 통닭집에서 커피전문점으로 바뀐 듯.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은 초창기 스타벅스, 커피빈 등 외국계 브랜드가 주도했다가 2006년 엔제리너스와 2008년 카페베네가 선보이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장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커피, 커핀그루나루 등 6개 커피 전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7433억원으로 2011년(5807억원)보다 28% 늘었다. 지난해 한국 경제가 3.6%의 성장률을 나타낸 것과 비교하면 8배나 성장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매출액 298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카페베네(1675억원), 커피빈(1338억원), 탐앤탐스(625억원), 할리스커피(577억원), 커핀그루나루(231억원)순이다. 매장 수는 가맹점을 모집하는 카페베네가 단연 선두다. 2008년 5월 첫 가맹점을 시작한 회사는 4년 만에 800호점을 돌파했다.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스타벅스(450여개)보다 350여개 이상 많다. 2위는 소규모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성장한 이디야커피로 최근 700개 점포를 돌파했다  ---

 

나도 커피 하루에 6잔 이상 마시긴 하는데... 이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가끔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한숨과 웃음이 교차한다. 커피의 씁쓸한 달콤함같은 것? 어떤 뉴스는 하루에 5잔 이상 마시면 간경화에 좋다느니 3잔 마시면 고혈압에 적신호라느니... 모르겠다. 그런데 이게 내가 들은바로는 벌써 수십년째 그렇다. 좋다 나쁘다. 커피도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미스테리?

 

우리와이프 동네는 아니지만 모국의 단밤소식이네. 하북성, 허베이성의 약단밤.

이거 중국산이야 하면 기뻐할려나?

 

 

앗. 양파즙이닷. 양파의 효능은 여길 참고하시라. 4천년전부터 이집트에서 재배해온 태양의 선물이닷.

http://blog.naver.com/rnwkcjs2509?Redirect=Log&logNo=50148529406

술,담배 쳐묵쳐묵하여 체내 노폐물로 시꺼먼 사람들은 꼭 드시랏.

주부들 “추석 차례상비 30만원, 선물비 28만원”

- 대한상의 주부 600명 대상 조사 ... 추석선물로 ‘3~5만원대’(34%), ‘농산물 세트’(28%) 선호

- 주부 69% “지난해보다 추석 체감경기 악화” ... “작년 추석보다 소비 줄이겠다” 40% 달해

- 주부 10명 중 6명 “제수용품•선물, 대형마트서 구매할 것”

- 추석 여가계획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61%), ‘영화•공연 관람’(24%), ‘국내여행’(6%) 순

올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했는데 한가위는 모두가 풍성했으면 하는 뜬금없는 바램이라도,

 

 

이거슨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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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맛집. 처음 홍제동으로 왔을때 주변 환경에 익숙해 지기 위해 짱이랑 여기 저기 돌아다녔내요. 홍제동은 맛집에 꽤나 있더군요. 아! 제가 생각하는 맛집의 기준은 싸고 맛있는 집이 우선이고 가격대비 맛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가격 비싸고 맛좋은 집은 제가 생각하는 맛집의 기준에서 벗어납니다. 비싸다는 것은 맛이라든가 음식의 질에 대응한다고 생각하기에 당연히 비싸면 맛있어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3호선 차이나는 싸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비싸다고만도 할 수는 없는 가격입니다. 일반 중국집에 비해선 비쌀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근사하게 분위기 잡기도 좋습니다. 단 평일이나 일찍 가셔야 창가의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실내 평수는 모르겠지만 테이블이 한 10개정도?

실내 인테리어는 중국음식의 분위기를 풍기지는 않지만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습니다.

꿔바로우입니다. 제가 중국의 꿔바로우와 비교해 본 바에 의하면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오히려 이 것이 더 맛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중국은 진짜 양이 많습니다. 값도 당연히 저렴하고 말이죠.

안주와 식사를 시키면 안주가 이렇게 먼저 나옵니다. 안주로 입가심?하고 식사를 하는 것이죠. 어제도 갔었는데 꿔바로우 대자, 양장피 대자, 그리고 소주 3병, 그 외 식사 3개시켰는데 약 8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5명이 식사한 것입니다.

 

양장피. 뭐 우리나라에서 해삼 먹을 만한 음식이 뭐가 있나요? 아니 일반 서민 입장에서 말이죠. ㅎㅎ 이 때나 해삼 먹는거죠. 물론 중국에서 들여온 것이겠지만 그래도,

 

탄탄면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신라면 스프 10개 넣는다고 하는데 전 이거 처음 먹을때 신라면 생각이 나더군요. 맛있습니다.

짜장면인데 맛이 좋습니다.

 

중국음식하면 짜장면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사 주시던 짜장면을 잊지 못합니다. 저를 만나면 예외없이 짜장면집으로 데려가셨지요. 터미널 짜장면집. 화교로 보이는 듯 중국인의 중국말을 그 곳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짜장면을 보면 외할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말이죠. 외할아버지 보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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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번 중국 방문때 코닥 방수캠코더인 ZX5를 잘 사용하다가... 하다가...하..다..가..털썩...

잃어버렸다. 슬픔 작렬. 그러나 분연이 꿋꿋이 일어나 다시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삼성캠코더.

나이가 드니 어릴때의 지조는 간데 없고 이제 삼성제품에 손을 대게 되었다. 하지만 삼성을 사랑해서도 아니고 단지 저렴하고 빨리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손을 대게 된 것이다. ZX5를 사용하다가 hmx-200을 사용하게 되면서 느끼는 다른 점을 적어 본다.

 

우선 액정은 확실히 삼성께 크다. 그래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디자인은 코닥이 훨 낫다는 사실, 짱이도 그런다. zx5가 디자인은 더 이쁘다고 말이다. 두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되었던 3m방수기능이나 충격방지, 그리고 anti dust등 기본적인 기능은 같다.

 

그런데 촬영하는데 있어 느낌은 코닥의 작동이 빠르고 사진이 선명한 것 같다. 그냥 순전히 느낌이다. 그 외 동영상은 비슷한 것 같고 말이다. 아! 삼성이 좋은 것은 리스트를 볼 때 동영상을 선택하면 리스트상에서 플레이, 즉 미리보기가 된 다는 것이다. 그 건 좋더라.

 

선물로 준 삼각대를 꽂아봤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기기하단에 usb포트가 있어서 그 것을 이용해서 충전을 하는데 줄이 너무 짧다. 그래서 충전하는데 좀 신경이 쓰일 것이다. 처음에 좀 까다로울 듯. 이 건 사용해 봐야 안다.


방수기능을 빼면 다른 기능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 기기.

 

첫 느낌 간단리뷰. 끝!!!!

 

2012/06/20 - KODAK 코닥 방수캠코더 플레이스포트 ZX5 구매수령기

 

2012/08/07 - 코닥 방수캠코더 플레이스포트 zx5에 날개를 달아보자. 어안렌즈, 광각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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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방수캠코더 플레이스포트 zx5모델입니다. 방수캠코더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같은 물놀이가 제격인 철엔 필수품이라고 할 수가 있죠. 중국에서 이 거 들고 촬영하니 핸드폰인줄 알고 물어보더군요. 한 두사람도 아니고, 큭. 플레이스포트에 광각렌즈를 단 것입니다. 뽀대 나죠? 이 제품은 아이폰이나 갤럭시s에도 사용할 수 있는 광각,어안렌즈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도 사용가능한 광각,어안렌즈입니다.

렌즈는 마그네틱성질이 있어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아주 셉니다.

케이스는 방에 굴러다니던 건데 여기에 딱 맞더군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연결한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 이렇게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ㅠㅠ 도망가 버렸습니다.

 

여기 찍은 사진들은 플레이스포트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찍은 것입니다. 광각렌즈나 어안렌즈를 구매하면 이렇게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링이 여러개가 있어서 다수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첫 째 리후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찍어보는 재미, ㅎㅎ 아빠아님 모름다.

이건 중국의 동먼시장 가는 길. 중국은 무엇인가 새로 지을때 보면 시각적으로도 참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과시용이 장난 아닙니다.

아, 여기 육교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심천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100층짜리입니다.

여긴 심천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언제 가도 바글 바글 와글 와글 와글 바글합니다.

 

역시 사진찍는 맛은 광각보다는 어안렌즈가 딱입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말만 호텔입니다. ^^;;

 

 

 

개인적으로 광각렌즈가 근접렌즈도 있고 저렴해서 좋긴 한데 어안렌즈를 추천합니다.

왜나구요? 재밌으니깐,

 

http://ibuy.kr/iAjut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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