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핑요법이란 말은 한 번쯤 들어보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김연아 선수가 테이핑요법을 이용해서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이 기회에 테이핑 요법을 알아 봤다.

 
테이핑 요법은 크게 신축성 테이프를 사용하는 탄력 테이핑과, 가늘고 긴 비탄력 테이프를 나선상으로
붙이는 스파이랄 요법이 사용되고 있다.

테이핑 요법의 장점은 비수술 비약물 요법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지속적인 치료효과와 더불어, 약물 치료가 어려운 임산부, 소아, 노약자에게 적용 가능하다.
기존의 약물, 주사, 침구, 물리요법 및 추나요법 등과 병행할 경우에도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양한방 및 물리치료사를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운동선수들의 각종 상해 예방 및 스포츠 손상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 스포츠 현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한 임상효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

테이핑 요법은, 근골격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전문가의 지도하에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명확한 근거가 입증되지 못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원리에 의해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증가
통증부위의 근육을 최대한 신장시켜 테이프를 늘리지 않은 상태에서 붙여, 피부와 근육이 정상위치로 되돌아 왔을때, 테이프를 붙인 부위에 주름이 생김과 동시에,
테이프에 의해서 피부가 위로 들려지며, 피부와 근육사이에 공간이 발생되어,
이공간으로 혈약과 림프액 순환이 증가, 근육의 운동기관이 될살아나 가동영역이 향상되어 정상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관문 조절설
피부에 부착된 테이프는 피부에 물리적 자극(진동, 압력, 촉각)을 지속적으로 가하게 되며, 이 작극은 통증을 전달하는 섬유보다 먼저 축수에 도달하여 통증의 전달을 억제하기 때문에 통증을 못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골지건, 근방추반사설
골지건은 근육과 건의 지나친 수축을 막아주고, 근방추반사는 근육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여
근육 긴장성 조절, 자세조절, 신체평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테이핑요법의 가장 큰 장점은 부착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부작용이 거의 없이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근육의 기능을 정상화 시킨다.
각종 장애와 과사용에 의해 통증이 있는 근육을 치료한다는 것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 어깨가 아픈 경우, 너무 많이 걸어 종아리가 당긴다든지, 오랜 운동으로 전신이 아픈 경우, 쥐가 나는 등의 통증이 있는 부위의 근육이 자극을 받음으로써 긴장되어 있던 근육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혈액, 림프액, 조직액 등의 순환을 좋게 한다.
소위 혈행불량이라고 일컫는 것으로, 예를 들면 어깨결림, 냉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것으로,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이 나쁘면, 그곳에 고이게 되어 일종의 응혈상태가 되어 신경 등을 압박하게 된다. 테이핑을 이용하여, 피부와 그 아래 있는 조직간의 공간을 넓혀주는 것에 의해, 이러한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각종 질환의 병세가 호전되게 된다.

통증을 억제한다.
피부와 근육을 자극함으로써 신경학적으로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본래 인간은 자기 스스로 통증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고, 이것이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활성화 된다.

관절의 어긋남을 막아준다.
근육 이상 긴장에 의해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를 당기게 되어, 관절이 어긋나게 되는 경우 어느 정도 테이프를 당겨 사용하게 되며,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근육의 움직임이 원상태로 되돌아오므로 관절이 어긋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테이핑요법에 사용되는 탄력테이프는 피부와 유사한 130% - 140%정도의 신장율을 갖는 아크릴계 접착제가 도포된 써지칼테이프로써, 별도의 약품처리는 일체 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적절한 탄력성을 가진 의료용 테이프를 사용하면 된다. 단,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피부자극이 적은 전용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사용하는 테이프의 형태

테이프는 신체부위에 따라서 여러가지 형태나 길이로 잘라서 사용되고 있다. I자형, X자형, Y자형 등이 있다.
주로 5cm 테이프의 양끝을 잘라 X자 형태로 사용한다.
테이프를 반으로 잘라서 Y형태로 넓혀 사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이다.

 
1) 통증부위에 직접 붙이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있는 근육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찾아
근육의 크기 및 형태에 따라 붙여,원래 상태로 근육이 돌아왔을 때 테이프에 주름이 생기도록 할 것.
2) 테이프를 늘려 붙이지 아니하고, 붙이고자 하는 근육을 최대한 신장시킨 상태로 붙일 것.
3) 테이핑을 붙이고자 하는 부위를 깨끗히 할 것.
4) 테이핑 후 발적, 가려운 증상이 발생하는 체질은 즉시 제거 할 것.
5) 테이프를 무리하게 당겨 붙이면,
피부를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자극하게 되어 피부 트러블이 발생되므로, 절대 당겨 붙이지 말것.
6) 테이프를 제거시, 피부의 결에 따라 한 손으로는 피부를 누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테이프를말듯이 최대한 천천히 주의를 기울여 제거할 것.(절대, 확 당겨 제거하지 말 것.)
7) 가능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테이핑을 행하고, 개인적으로 행할 경우,
시판중인 테이핑용 책자 등을 이용해 충분히 사용법을 익힌 후 테이핑을 행할 것.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면...?

테이핑에 의한 부작용은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간혹 발적 및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테이프를 피부에 부착할 때, 테이프를 부착함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테이프를 붙였을 때 당겨지는 느낌이 강하면, 즉시 다시 붙여 주십시오.
한편, 본래 과민성 피부를 가진분은 피부트러블을 피할 수 없으므로 가려움이 느껴지면 즉시 제거해 주십시오. 이러한 경우에는 붙이는 시간을 짧게 하는 등의 방법을 취해 주십시오

실제 테이핑요법에 관련된 책도 나와 있다.

이런 테이핑 요법에서 사용될 수 있는 테이프가 바로 템텍스 테이핑이다. 허리가 가끔 어떻게 보면 자주 통증이 와서
큰 방의 침대는 애물단지가 되기 일쑤다.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을 받고 허리에 붙여 보았다.
다음날 아침 깜놀!
이래서 테이핑요법, 테이핑요법하는구나. 했다.
위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그리고 템텍스의 경우 2~3일 붙여 놓을 수가 있어 날마다 갈아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또한 사용하기도 아주 간단하다. 통증부위의 시작점에서 끝점을 붙여주면 된다.
일단 피부를 늘려야 한다. 최대한으로 긴장을 시킨 다음에 테이프를 붙이는데 이 때 테이프는 늘리는 것이 아니다.
즉 다시 근육을 원위치 시켰을대 테이프에 주름이 잡혀야 한다.

템텍스의 테이프 폭은 1.5cm, 3.75cm, 5cm, 7.5cm 등이 있으며 보편적으로 5cm를 사용한다. 내가 사용한 것도
5cm짜리였다.
템텍스 테이프를 구매할 때 같이 주어지는 테이핑 사용설명서는 아주 자세하고 또 쉽게 표기가 되어 있기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사용해본 테이핑이다.

테이핑요법을 제대로 하려면 꼭 함께 제공되는 테이핑요법책을 보기를 바란다.
그 놈의 성질 탓에 후다닥 보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는, 이 놈의 가공할만한 추진력은 알아줘야 해. ㅎㅎ

그런데 아침에 깜놀했다. 진따로!
사용설명서를 이용하여 정석으로 진행한다면 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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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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