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현미경은 USB를 통해서 두발이나 피부, 반도체기판 등을 검사하는 현미경입니다. usb현미경의 좋은 점은 컴퓨터를 통해서 화면을 확대해서 볼 수가 있고 또 그 것을 동영상, 혹은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usb현미경은 컴퓨터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일반 가정이나 병원등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하기가 쉽지만 생산현장에서는 LCD나 CRT모니터를 이용합니다. 그럴때 사용할 수 있는 현미경이 바로 CVMV-K59 TV입니다. CVMV-K59TV는 이시웍스에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시웍스는 USB현미경은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50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있는 현미경등, 그리고 무선현미경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USB현미경은 일반 현미경과 달리 가벼운 용도는 물론 상업, 생산현장, 연구소등에서도 다양한 곳에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USB현미경을 구매할 때는 배율도 중요하지만 화소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현미경들은 배율만 앞세우는데 사실 그 배율은 신뢰도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USB현미경은 100% 중국에서 생산이 되다 보니 배율이 뒤죽박죽인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200만 화소를  구매하면 보다 선명한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회사의 공신력도 보시구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CVMV-K59TV 보시면 USB현미경의 USB단자와는 달리 AV단자가 보입니다.

 

K59TV의 경우 LRC나 CRT모니터는 물론 PDP TV등에서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연결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모니터 뒷편의 단자와 똑같은 색깔을 꼽아주면 됩니다.단 빨간색은 전원에 연결을 합니다.

이렇게 연결을 합니다.

 

이렇게 연결을 해서 본 화면입니다.

 

 

모니터를 연결해서 보게 되기 때문에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의 선예도나 화질이 달라집니다. 생산현장에서도 이용이되지만 일반 학교에서도 사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