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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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중국에 갔다가 아이패드2를 사왔다. 당시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발매가 되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홍콩에서는 발매가 되었기에 일부 상인들이 홍콩에서 물건을 가져와
자신들의 마진을 붙여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산 제품인데 여전히
지금도 작동이 잘 되고 있고 리후에겐 더 없이 소중한 장난감이기도 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이패드에서 유튜브 음성인식이 안되는거다. 리후가 동영상을 보고
싶을때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음성인식을 통해서 검색하고 동영상을 보곤했는데
이 음성인식이 되지 않으니 매 번 나를 찾는다. ㅎㅎ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답은 간단하다.
바로 설정에서 프라이서비 부분에 있고 그 곳에서 각종 어플에 대한 마이크 허용과 비허용을
확인할 수가 있다.
확인해 보니 유튜브에 비허용이 되어 있어서 허용을 했더니 문제업이 작동이 된다.
마이크 설정은
설정 ->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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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리후가 기차 놀이터에 가자고 성화다. 기차놀이터? 와이프한테 말을 들으니 길 건너에 있는
응암센트레빌 아파트의 놀이터에 기차놀이터가 있단다. 그래서 한 번 가보자고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신호등의 녹색불을 기다리고 건널땐 손을 들고 건너는 아이들이 대견스럽다.
ㅎㅎ 내가 잘 가르쳤지. 날이 추워서인지, 아니면 아직 입주가 덜 되어서인지 아이들이 없다.
그네를 좋아하는데 다른 놀이터의 경우엔 아이들이 많고 그네는 항상 인기아이템인지라 줄서야하는데
바로 탄다. 뭐 그래서인가. 오래 못간다. 아이들도 함께 놀아야 즐거운 걸 안다.
서서도 그네를 탈줄 안다고 이젠 제법 겁도 많이 없어진 리후.
항상 입주철임에도 불구하고 입주하는 차량들은 그리 보이지 않는다. 인테리어 업체들이 나와 있다.
교회도 이렇게 나와 있고 말이다. 으...두드러기.
모두들 영업하느라 추위에도 이렇게 나와 있는데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하긴 이사오는 차량이
있어야 저 사람들도 기운이 나겠지. 근데 왜 이리 썰렁하냐.
아파트는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 것 같은데 하긴 요즘같은 시기에 누가 아파트에 들어오겠나. 집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 말이다.
아파트 자체에 사람들이 없다.
그런데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무슨 재밀까? 이웃사람도 없고 놀이터엔 아이들도 없다. 을씨년 스러운 이 겨울이 더욱 삭막해 보인다. 그런데 이게 뭐 쉽게 해결될 일도 아니잖아. 에혀... 내가 다 답답하다.
우리 아이들 재롱이나 봐야지.
리후의 마술.
질수 없다. 마술계의 신성. 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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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다니던 자전거가 가많이 있는데 자동차가 뒤로 밟아버렸다. 허걱.
쩝. 내가 그랬다. ㅠㅠ
그래서 다시 구매하게 된 자전거. 여름도 지나가고 찬 바람부는 시즌이 와서 그런지
가격할인 제대로 한다. 요즘 가끔 네이버 샵N보면 깜놀 할 때가 있다.
흠..만만치 않은 샵N이다.
여하간에 구매했다. 129,000원에 말이다. 오오오오~옷!!
바퀴가 얇나 싶지만 도로주행엔 오히려 제격이다. 밟는대로 나간다. 검은색과 빨간색이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오른쪽 7단. 좌측에 3단이다.
우.. 앞바퀴너트를 세게 조이다가 나갔다. 자전거가 반 조립상태에서 오는데 조립은 정말 쉽다.
다만 익숙치 않은 경우라면 의외의 경우에서 큰 실수를 할 수가 있으니 조립된 상태를 사진으로 잘 보고
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핸들바깥으로 나가야 할 기어케이블을 안으로 집어넣고 핸들을 조립하는
바람에 자전거가 상처를 받았다. 에혀... 자전거 메뉴얼을 더 봐야 할 것 같다.
오... 시마노. 폼난다.
우리나라에는 왜 시마노와 같은 회사가 나오지 않는 걸까. 삼천리도 스마트도 결국 자체 공장 없애 버리고 중국 oem으로 전락을 하고 말았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세계적인 명성이라도 있으면 나이키처럼
디자인만 한국에서 개발한다면 모르겠지만 삼천리의 역량이 어디까지일 지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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