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아니 중딩이 무슨 최성수를 좋아한 이유는 무엇일까? 데뷔곡이라고 할 수 있는
남남부터 필이 꽃혔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가 부른 노래들을 줄줄 따라 부르며 좋아했었으니...
어쩜 뽕짝끼도 있는 노래일텐데 말이다.
또 사실 좀 먹힌다. 노래방에서 말이다. 고음은 절대 아니면서도 부드러운 음성.
뭐 보통 남성들한테는 부르기 편안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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