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아니 중딩이 무슨 최성수를 좋아한 이유는 무엇일까? 데뷔곡이라고 할 수 있는
남남부터 필이 꽃혔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가 부른 노래들을 줄줄 따라 부르며 좋아했었으니...
어쩜 뽕짝끼도 있는 노래일텐데 말이다.
또 사실 좀 먹힌다. 노래방에서 말이다. 고음은 절대 아니면서도 부드러운 음성.
뭐 보통 남성들한테는 부르기 편안할 거 같다.
인물 정보
'心身FREE > 책,음악,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정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1) | 2015.04.18 |
---|---|
mb의 추억 - 그래도 지구는 돈다? (0) | 2014.02.10 |
엘리시움 (0) | 2014.02.02 |
살인자 - 참 좋은 배우인데 시나리오가, (0) | 2014.01.29 |
부의 추월차선 -부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0) | 201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