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이영재. 출생 1972년 12월 29일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동 배우자 문정원 플로리스 데뷔 1992년 MBC3기 특채. 1993년 일밤의 TV인생극장 그래 결심했어라는 외침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한 동안 인기폭발 하더니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그 이유는 본인은 주병진을 존경하며 그와 같은 진행자 모델을 꿈꿨는지 모르나 실제는 출연자를 능멸하고 무시하며 비하하는 행태의 모습을 보여주며 젊은 꼰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러가지 논란끝에 2022년 가족과 함깨 재정비 겸 휴식차 캐나다로 간 것이 뒤늦게 알려졌으나 누구하나 관심도 없고, 섭외도 없고, 한국에서의 생활이 희망이 없어 보이자 소유하고 있던 청담동 빌라를 팔아 최소 60억의 차익을 내고 완전히 떠난 것으로 보인다.
그 전부터 비호감이었는지라, 뭐 그런 놈인가 보다 했는데 정말 보기 싫은게 연예대샹등 방송사 시상식사회를 한 동안 많이 보았다. 특히 SBS 연예대상, 연기대상등에서 사회를 많이 봤는데 여러 번 말실수를 하게 된다. 그 버릇 어디 안 간다. 사회를 잘 보는 것도 아니고 결국 퇴출! 감이 완전히 떨어졌다.
세바퀴에서는 출연한 이들에게 면박을 주곤 했는데 그 게 출연자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세바퀴는 분량이 나오는 히트를 치면 첫 줄에 안고 못 치면 두 줄, 세 줄로 옮겨가는 시스템인데 세 줄에 앉으면 그 방송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함께 출연했던 김나영, 김숙, 양세찬, 장동민 등의 증언이 같은 것을 보면 그의 인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가 있다.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이휘재. 2021년 1월 12일 이휘재의 아내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아랫집에 산다는 일반인이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올 호소허는 글이 올라왔다.
문정원의 변명.
이미 문정원의 SNS에서는 소파와 침대에서 아이들이 뛰어내리고 매트도 안 깔린 실내에서 이휘재와 아이들이 운동화를 신고 야구나 피구를 하는 모습들을 여러 장 올려놓은 것이다. 단독주택에서 사는 줄 알았는데 공동주택인 빌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이 때 알려지며 또 욕 처묵 처묵! 이젠 이휘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비호감 가족이 되어 버렸다. 거기에다가 연이어 터진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사건.
이 것조차 처음엔 그런 기억이 없다거나 안 난다고 하더니 그 시기에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놀러가고 두 아이들과 그 장난감을 찍은 사진이 박제되어 있었다. 이후 사과를 했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겠다고? 이 즈음해서 전 국민이 이휘재 일가 퇴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 이휘재 일가의 악행이 봇물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