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고싶다/중국 열 걸음'에 해당되는 글 182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도의 성장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국에서 아직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우리가 보는 중국의 성장관련 뉴스는 대다수의 중국인과는 아직은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런지 끊잆없이 시골에서 심천과 같은 도심지로 인구는 유입되어 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품. 한개를 만드는데 10여분 정도. 능숙한 솜씨로 만들어 내지만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엔 부족한 가 보다. 가격은 15위안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이 별 다를 수 없는 것은 한국도 그랬었고 또 지금도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삶이 어디 다를 것인가.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동 , 신의주, 그리고 압록강  (0) 2008.07.17
광주역-잔지앙 가는길  (0) 2008.07.15
심천 고향민박  (0) 2008.07.15
심양 시내  (0) 2008.07.13
심천 세계지창 입구  (0) 2008.07.11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심천에 사라지는 민박집도 많고 그 만큼 생겨나는 민박도 많다.
2,3개월에 한 번 가는지라 괜찮은 곳이다 싶었는데 사라져 버릴때 남는 아쉬움은
상당하다. 아직 중국이 익숙하지 않은지라 절친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없이 사라진 경우와 비교하면 오바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이 세개 있다. 그 중 한 곳으로 더블침대로서 내실에 욕실이 갖추어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쓰던 방. 1인용 방이다.
심천의 민박은 에어콘이 구비되어 있다. 중국에서도 맨 아래지역이라 매우 덥다.
겨울이 없어서 난방을 하지 않는 관계로 1,2월엔 쌀쌀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중국어교재. 휴..언제 놓을지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선족 아줌마. 중국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처음 그들을 접하며 느꼈던 같은
민족으로서의 동질감도 많이 희석되고 그저다른 중국인을 볼 때와 다름이 없을
때도 있지만 이런 분들을 만나면 가슴 한 쪽 웬지 모를 아쉬움 또는 아련함이
피어날 때도 있다. 이제 민족이라는 구심점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그 힘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살기가 바빠서인지도 모르겠다.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역-잔지앙 가는길  (0) 2008.07.15
심천 시내-어디든 살아간다  (0) 2008.07.15
심양 시내  (0) 2008.07.13
심천 세계지창 입구  (0) 2008.07.11
단동에서의 중국어공부  (0) 2008.07.08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겨울이라 그런지 으..바람이 왜 이렇게 센지... 정말 바람 세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고궁을 다 돌아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천 시내-어디든 살아간다  (0) 2008.07.15
심천 고향민박  (0) 2008.07.15
심천 세계지창 입구  (0) 2008.07.11
단동에서의 중국어공부  (0) 2008.07.08
청도 가는 길 -인청항에서 청도까지-  (0) 2008.07.08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천 고향민박  (0) 2008.07.15
심양 시내  (0) 2008.07.13
단동에서의 중국어공부  (0) 2008.07.08
청도 가는 길 -인청항에서 청도까지-  (0) 2008.07.08
잔지앙에서 맛 본 중국음식들  (0) 2008.07.06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중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긴장이 되지 않아서 말이다.

사실 긴장하는 것도 없지.

마음 편하게 있었으니 말이야.

중국어 공부. 어학기와 함께 하면 효율배가!

어학의꿈이 정말 도와준다. ^_____^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양 시내  (0) 2008.07.13
심천 세계지창 입구  (0) 2008.07.11
청도 가는 길 -인청항에서 청도까지-  (0) 2008.07.08
잔지앙에서 맛 본 중국음식들  (0) 2008.07.06
2007 Gwangzou Canton Fair  (0) 2008.07.06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인천항에서 청도까지,

'또가고싶다 > 중국 열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천 세계지창 입구  (0) 2008.07.11
단동에서의 중국어공부  (0) 2008.07.08
잔지앙에서 맛 본 중국음식들  (0) 2008.07.06
2007 Gwangzou Canton Fair  (0) 2008.07.06
라오샨 피조우 한 잔  (0) 2008.07.06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