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그런지 으..바람이 왜 이렇게 센지... 정말 바람 세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고궁을 다 돌아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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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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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긴장이 되지 않아서 말이다.

사실 긴장하는 것도 없지.

마음 편하게 있었으니 말이야.

중국어 공부. 어학기와 함께 하면 효율배가!

어학의꿈이 정말 도와준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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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청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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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같이 보이지만 돼지고기가 들어있다. 달짝지근한 맛이 쫘악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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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잡채비슷한 요린데 잡채와는 다르다. 기름기가 많이 있어서 많이는 먹지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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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탕요리도 참 맛이 좋다. 각종해물과 함께 야채가 곁들여져있다. 참 맛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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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식으로 나오는 서비스요리. 무슨 제리같기도 하고..밀가루로 만든 거 같지는 않고...묵비슷하기도 하고..국수면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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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유명한 고량주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소주와 같을래나??? 북경에서 나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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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야채가 우리나라의 김치와 같이 중국요리에 꼭 껴있는 셩차이.
처음 먹어보면 잘 모르지만 자주 먹으면 중독성.
그리고 다슬기 비슷한 건데 저건 꽁다리가 하나하나 다 떨어져 있다.
빼먹기 좋게 미리 작업해 놓은 것인데
저게 1,000원이 안된다. 맥주 3병과 함게 이 모두가 5천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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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광주에 다시 가게 되었다. 전시회때문에 민박비며 통역비등이 따블가까이 Up.
혹 광주나 심천에 여행삼아 갈때는 전시회가 있는지 확인하고 전시회를 볼 요량이라면 참조. 숙박비가 다블이 된다.
입장료는 100원, 함께간 조선족 도우미는 내국인(중국인)이라서 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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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인구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뉴스에 붙어 있는 비하성 댓글을 보자면 한심할 때도 있다.
한국도 불과 얼마전에 세계토픽감이었던 뉴스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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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물론 중동, 인도 등지에서도 오기 때문에 중국어를 꼭 할 필요는 없다. 영어로도 대화는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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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 한 참을 돌다가 결국 뒤에는 훑어보듯이 봤는데도 모자른 시간. 스케쥴관리상 -.-;; 이우는 얼마나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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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p3상품이 많다.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다양한 디자인의 mp3들. 심천에 한국업체도 있던데 단가가 조금 세다.
하긴 이런 곳에 부스를 내려면 적지 않은 돈이 들어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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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있는 문양이 네온사인처럼 빛을 내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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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최대에서 세계적인 가전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하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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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시관을 돌아다 보면 한국의 COEX못지 않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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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위해 준비한 김밥. 꿀맛같았다..라고 쓰면 좋을텐데 걍 요기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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