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3

이 상한 나라 2009. 5. 29. 23:51
우리가 모르는 것들,
혹 알려고 하지 않는 것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방향을 제시하고 단지 그 길에 따라가기만을 하고
그렇게 인생은 가는 건가?
위대한 선각자들 조차 버림받은 것일까?
점 점 혼 란 스 러 운 세 상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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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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