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덜스 비비크림이다. 이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와이프가 임신 8개월로 접어들어 배가 많이 불러왔다.
여자의 경우 배가 부르고 출산후에 배가 급속히 줄어듬으로 해서 주름이 생기는 것을 어렴풋이 들었기에
이 제품으로 그 것을 완화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와이프에게 선물해 주기 위한 것이었다.

제품은 마치 외국제품 같지만 국내 발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엄연한 국내제조 국산제품이다.

제품특징중에 보면 땀이나 피지등에도 지속적인 피부보호능력을 가지며 군일하고 윤택한 피부표현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요건 정말 효고가 있는 듯 하다. 와이프의 말을 빌리면 말이다.

마덜스 비비크림은 임산부가 쓰는 영양크림인데 와이프가 사용을 한 지 약 2주가 지났다. 여러 화장품이 있지만 꼭 자기전에
이 제품을 바른다. 한 번 발라보더니 말이다. 량이가 중국인이라 그런지 어쩌면 아직 화장품에 대한 호불호가 적어서 자기 피부에
맞는 제품을 바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 마덜스 비비크림을 한 번 발라보더니 그 뒤로 계속 바른다. 오늘 물었다.
느낌을 말해보면 편하고 얼굴색이 바뀌었단다. 그리고 배에도 발라주고 있는데 약이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문질러주면서 마사지 효과도 겸하다 보니 배가 편하다고 한다.
참고로 임신 8개월째라 배가 많이 부른 상태다. 사용은 샤워후에 얼굴에 바르고 손으로 살짝 두드려주는 것처럼
마사지를 해 주었는데 끈적거리지 않고 다른 크림의 경우 땀으로 인해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땀이 흘러도 괜찮았다고 한다.
와이프의 경우 코 주변의 모공이 큰 편이라 땀이 흐르곤 했는데 이 제품은 땀이 흐르지를 않았다고 한다.
땀으로 인해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좋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고 시원하다고 한다.

임신한 와이프를 둔 남편이라면 이 제품 꼭 추천하고 싶다. 임산부를 위한 크림이니 만큼 좋은 선물이 될 것이고
또 발명금상을 수상한 제품이니 만큼 회사에 대한 신뢰도나 기술력, 그리고 사용해 본 경험(와이프)에 의하면 어느 임산부든
사용하면 빠른 시일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배가 불러옴에 따라 배가 임산부는 배가 불편하고 아프기까지 한데
이 제품으로 맛사지 효과도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 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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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탈모제는 이런 저런 탈모제가 많이 나왔고 충분히 고민남들을 유혹할만한 메리트를 가져왔다.
그래도 아쉬운 건...나는 건 없을까? 있는 거 잘 관리하자 차원을 넘어 말이다.
다모에 테라피이다.  외관을 보면 마치 의약품 같은 느낌이 든다. 치료제 성격을 보여주기 위함일까?
하지만 의약외품. 즉 약은 아니다라는 말씀.

비교사진을 보여주는 센스. 이런 장치는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일종의 피그말리온 효과일 수도 있다.
치료나 건강을 위한 보조제품들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의약재라도 본인이 믿지 않으면 효과는 반감되니 말이다.

정말 열심히 사용했다. ^^;; 일반 샴푸로는 매일 이용하는게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이 것은 날마다 사용을 했다. 왜냐하면? 머리가 난다고 해서. 더군다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헬멧을 날마다
착용하기에 머리가 헝클어지기도 하고 땀에 젖어서다. 샴푸를 손에 담는 순간 진한 석류향이 퍼진다.
사용해 본 느낌을 말하면 아직은 모르겠다. ^^;; 하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효과는 머리가 풍성해지는 느낌. 피그말리온일까?
머리에 힘이 들어가서 조금 더 풍성해다고나 할 수 있겠다. 모발영양제나 두피등에 사용하는 제품은 제품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그 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제품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고 실제 사용설명서에 적혀 있는대로 최대한 따라 해야지 제대로 된
효능을 볼 수 있다. 일반 샴푸 하듯이 이용하지 말고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방식, 그대로를 이용한다면 분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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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나 욕실뿐만 아니라 거실, 방등 다양한 곳에서 못을 대신하여 쓰이는 흡착판은 가정의 필수품과도 다름 아니다.
그래서 마트나 가까운 다이소등 수퍼소매점에서도 필수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 동안의 제품들은 부착력을 위해 공기압축방식을 이용하거나 불로 녹이는 방식, 못으로 박는 방식등 다양하게
존재하여 왔으나 부착력이 부족한 부분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런데 눈에 띌만한 제품이 나왔다. 알고보니 아이디어하우머치에서도 나온 제품이었고 그 제품이
상요화가 된 것이다.

동영상을 확인해 보자.

국산제품이다.
거평테크 홈페이지

뒷면의 설명서를 보자.
최대하중은 2.5Kg이내로 사용하세요.
2.5Kg은 된다는 거다. 2.5K면 생각해 보라. 1리터 콜라 2병과 500m우유를 올려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접착력이 좋은지 추측해 볼 수 있다.

하우머치에서도 방연된바가 있는 제품으로 당시 실험에선 50kg 무게의 대리석을 들어올리는
실험을 한 것을 보면 부착력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가 있다.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다시보기  

 

  

SBS 방송 링크  :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473&vVodId=V0000330998&vMenuId=1008975&vVodCnt1=00082&vVodCnt2=00&vUrl=/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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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골드 칫솔을 받고 몇 일 회사에 닦아 봤습니다.
혀를 닦는 것은 칫솔로 닦던 버릇이 있어서 그 것이 나쁘다면 모를까, 칫솔대의 뒷편을 이용하여
닦는다는 것이 큰 메리트는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금나노가 들어있다는 것이 메리트이긴 한데 비슷한 제품이 많은 걸 보면
제라진만의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내세웟으면 합니다.
생활용품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유통망을 넓게 가져가는 전략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이마트와 같은 편의점은 물론 다이소와 같은 곳은 물론 종합몰, 오픈마켓등 광범위하게 가져가는 것은 
가격이 저렴한 생활용품의 기본적인 전략일지 모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런 필수품들은
소비자들의 눈에 띄어야 판매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죠. 저렴한 가격에 고객관여도가 높지 않은
칫솔의 경우는 충성고객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 속에서 네티즌들을 상대로 하는 지속적인 체험후기 전략은 유효해 보입니다.

하지만 네티즌에게 주어지는 정보가 부족해 보입니다. 혀도 닦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칫솔을
그대로 이용해서 닦는 것에 비해 시원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뒷부분을 이용해서 닦으면
어떤게 좋은 지와 또 금나노칫솔인데 일반 칫솔에 비해 금나노칫솔이 무엇이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주었으면 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영문페이지만 볼 수 있어 해외 수풀을 위한 회사의 노력은
보여지지만 정보가 오래전 것이고 한글홈페이지가 완성되어 있지 않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더군요.
제품의 이미지메이킹에는 홈페이지 전략도 함께 어우러져야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중소기업중에서도 발군의 기술과 아이디어러 국내시장, 또는 해외시장을 양수겹장으로
접수해 가는 회사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칫솔 하나이지만 칫솔에서도 명품칫솔과도 같은 고급형으로 국민칫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그런 중소기업들이 하나둘씩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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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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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얼음에 잘 녹는다. 마치 뜨거운 물에 눈녹듯이 스르르 정도가 아니라 파악~~ 파샷~~ 녹아버린다.
여름에 차는 시원한 차를 마셔야 하지 않겠냐 이거지. 우.... 진짜 잘 녹는다. ^^

세계 최초의 저온 추출법으로 만든 차입니다. 혹시 저온이 십수년전에  아니 한 이십년 전쯔음 파스퇴르 유업이
대박을 터트렸던 물어도보고 따져도 보았던 그 광고였던가? 저온살균법, 뭐 그런 비슷한 건가? -.-;;
어쨌거나 좋은 건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무지막지 센스.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세개의 박스가 옹기종기 모여있다. 녹차, 우롱차, 홍차다.
녹차야 워낙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두 말할 필요가 없겠고 우롱차. 우롱차라 함은
 

우롱차(烏龍茶)는 중국 남부의 푸젠 성광둥 성, 그리고 대만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중국 고유의 이다. 녹차홍차의 중간으로 발효 정도가 20~65% 사이의 차를 말하며 반발효차로 분류된다. 색깔에 따라서 청차라고도 불린다.

원래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으나, 1890년경부터는 타이완[臺灣]에서 생산하게 되었다. 제품의 빛깔이 까마귀같이 검으며, 모양이 용(龍)같이 구부러진데서 연유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6∼8월 사이에 난 새싹을 사용하는데, 처음에 햇볕을 쬐어서 시들게 한 후 실내로 옮겨서 때때로 휘저어 섞어서 수분을 제거하며, 그 사이에 약간 발효하게 한 후 솥에다 볶아서 효소작용을 멈추게 한다. 이것을 잘 비벼서 건조시킨 후 제품을 만드는데, 이것을 달인 물은 진한 등홍색(橙紅色)의 빛깔을 띠며 향기가 매우 좋다. 중국 특유의 달이는 법이 따로 있으나, 보통은 홍차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서 단맛을 가미해서 마신다.

뭐 이런 차가 되겠다. 주당들은 좀 있어 보이는 술집에 가면 캔으로 나오는 우롱차를 먼저 접해봤을지도 모르겠다.

홍차라 함은,

홍차(紅茶)는 백차, 녹차, 우롱차보다 더 많이 발효(Camellia Sinensis)의 일종이다. 따라서 향이 더 강하며, 카페인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동양에서는 찻물의 빛이 붉기 때문에 홍차(紅茶, red tea)라고 부르지만, 서양에서는 찻잎의 검은 색깔 때문에 'black tea (흑차)'라고 부른다. 서양에서 'red tea'는 보통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차를 의미한다.

녹차가 그 향을 일년 내에 잃는 반면, 홍차는 수 년간 그 향이 보존된다. 따라서 홍차는 오래전부터 무역에 사용되었으며, 몽골, 티베트시베리아에서는 19세기까지도 홍차 잎을 압축한 덩어리가 화폐로서 사용되기도 했다. 전통적으로 서양사회에 알려진 차는 홍차뿐이였으며, 녹차가 널리 퍼지고 있지만, 지금도 홍차는 서양에서 팔리는 차의 90퍼센트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

그런 차가 되겠다. TV에서 작열하는 햇살아래 요트가 떠다니는 홍차의 꿈을 기억할 지도 모르겠고.

어쨌거나 이런 차들이고 차는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심신 안정에 좋다는 이유로 웰빙이며 친환경이고
한 잔 한 잔에 농촌 사랑하는 고귀한 마음이 담겨 있으니 잔을 든 그 손 때깔도 곱지 아니할 수가 없다.


마셔봤다.
녹차: 뒷맛이 단 느낌이 무얼까? 정말이다. 뒤끝이 달다. 그 것도 잠시뒤에 나오는 맛이 마치 목구멍을 타고 내려갔을 다로녹차가 미처 못내려가고 혀끝에서 다시 분출 되었을까? 신기함에 작은 박스 뒤를 보니 다로녹차(서호용정)-중국 8대 명차의 하나로 차색이 푸르고 향이 그윽하며... 주옥같은 글과 더불어 101mg의 6종류 카테킨, 24mg의 아미노산. 녹차그대로의 녹차 100%. 원산지 중국 절강성이다.
량이가 그러는데 중국 절강성도 유명한 지역중 하나란다.

홍차: 잘 모르겟어요. -.-;; 내 입은 막입인가봐. 아무거나 다 들어가요.

우롱차: 이건 좀 진하다는 생각.

마시고 나서 보니까 이거 찬물에 넣어서 마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스에 표기된 설명을 보니
수퍼에서 생수 사면 그 안에 이거 하나 넣으면 그냥 순수녹차, 홍차, 우롱차 되는거다. 오오오옷~~ 바로 이거얏!
그렇다. 여름에 그냥 생수 마시느니 이거 쌕에 한 두어개 넣고 다니다가 편의점에서 생수 한 병 사서 그 안에 탁탁 털어넣으면 되는거다.
우... 대~~~다안한 발견이닷.

이거 추천한다. 여름에는 대박상품이닷. 중국여행할때 중국사람들 기차여행을 할 때 아니 먼길을 떠날때 꼭 찻병을 들고 탄다.
그 크기도 다양해서 조그만 포트병에서부터 어른 팔만한 것등, 심지어 기차안에도 찻물을 데우는 시설이 갖춰질 정도로 차를 아낀다.
한국사람들은 일상화가 되지 않았지만 이 것 하나 있으면 전국에 산재해 있는 편의점에서 생수하나 구하면 되는 거 아닌가.
무거운 포트병도 필요 없고 말이다. 오~~쓸만한 걸? ㅎㅎ
왜 그렇잖아. 그 전까지 녹차를 보면 분말이 아니고 팩같은 것이어서 그 것을 담궈둬야 했지만 이동성을 가미한다면 분말형태가
훨씬 편리하고 마시기도 좋지 않은가 말이다. 어때? 시원한 차 한잔??? 땡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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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놓여 있는 크린아리 제품들.
어떤 회사든지 전문회사라면 일단 먹고 들어가야 한다. 그 제품 하나만으로 다른 회사들과 노심초사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회사가 그런 회사다. 크린아리.
천연재료들을 이용한 일상생활 용품들을 만드는 회사다.
우선 화분에 넣는 돌. 화분에 이렇게 황토색으로 놓여있는 돌들을 본 기억이 있다면 바로 그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베란다에 있는 화분들에 깔아봤다.

그리고 책꽂이 한 켠에 놓여있는 냄새제거제.

역시 김치냉장고에도 넣어놨다.

이외에도 애완용 바닥재(베딩)및 고양이모래등을 생산하는데 애완용바닥제를 고양이 화장실에 깔아놨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지 안 좋아하는지는 물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으나 일을 보고 발로 긁어내는 습관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무언가 발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지도 좋겠지. ㅎㅎ

크린아리에서는 원적외선및 음이온 기능성 항균베게도 만든다.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낮에 피곤할 거 같아서 이 베게를 베고 자라고 했는데
아주 잘 잔다. 한 번 베보더니 좋다고 아주 좋다고 입이 방긋. 알고보니 이 베게엔 첨연섬유질, 천연광물3종, 편백이 들어 있어 실내공기 탈취및 정화작요을 한다. 매번 벨때마다 상쾌한 기분으로 잘 수가 있다는 거지.

전문회사의 기술력에 특허와 인증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우리가 필요한 일상생활의 용품은 이런 회사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소기업을 살리는 길 아닐까. 중국산 싸다고 기능도 없는 거 사지 말고 말이다. 그래 안 그래?

http://www.clean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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