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909
상당히 좋은 제품이었다.
품질하나만큼은 짱이었고 지금의 이시웍스라는 회사의 인지도를 만들어낸 공헌이 있는
상품이다. 아쉽게도 판매폭주로 인하여 재고 부족사태까지 불러 일으켰던 상품.

네이버 어학기 인기 순위에서 TCM400을 밀어낸 상품은 QW-908이 유일하다.
지금까지도!

참고; 이시웍스 http://ecw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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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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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가 프로듀싱을 했다고 들었는데.
이게 두번째 히트곡이구나. 첫번째도 히트곡이 하나 큰게 있었는데 말이야.
이 노래가 기억에 남는 것은 호주에서 격하면서도 쌉짜름한 날들을 보낼때
듣자하니 한국에서 이 노래가 히트란다. 함께 온 소식엔 안재욱이 난리라는 것.
사실 그 전까지 내가 본 안재욱은 좀 덜 떨어진 역할로 드라마에 나왔었거든.
헉..이거 안재욱팬이 보면 쩝. 뭐 지금은 물론 아니다. 이런 들 저런들
묘한 느낌을 받았던 노래였는데 세상에나 영턱스가 이걸 불렀다고 해서
잠깐이지만 깜딱 놀랐다. 아구 깜딱이야. 기억이 가물하지만 시끄랍고
떠들썩했떤 노래를 불렀던 영턱스가 이런 노래를 불렀단 말야? 대변신만큼이나
노래도 오래 갔다. 더군다나 이 노래가 진득하니 다가오지 않을 수 없었던
당시의 나의 시츄에이션이었다. 그러니 이런 노래를 들으면 또 주마등처럼
기억의 한 자락을 끄잡어 내는 것 아닌가. 비록 나만이 홀로 감상하는 기억이지만
말이다. 왜 좋은 영화의 장면엔 멋진 OST도 묻어가듯이 그런 것 말이다.


97년 발매된 영턱스클럽2집의 수록곡으로 트로트형 발라드에 랩이 가미된
슬픈 발라드곡이다

uh uh, young turks
oh yeah, check this check check one

uh uh, young turks
oh yeah, check this check check two

한번만 안아주세요 uh uh check one
마지막 밤이잖아요 uh uh check two
이렇게 헝클어놓은 oh~ oh~ oh~ oh~
내맘을 달래주세요 yeah check it out

한번만 안아 주세요 uh uh check one
마지막 부탁이예요 oh oh check two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yeah check this check this check this out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잠시 스쳐간 인연이라고 그래 나역시 그리쉽진 않겠지

나를 사랑해선 안돼 추억해도 안돼 우연이라해도 다시봐선 안돼
니 속에 담겨진 내모든 기억들을 모조리 꺼내버려봐
그동안의 사랑은 (믿어)믿어줘 하지만 더 이상은 안돼 이렇게는 안돼
차라리 혼자되는 아픔을 선택해


촛불은 켜지 말아요 uh uh check one
이대로 그냥 있어요 uh uh check two
그대의 슬픈 눈빛은 oh oh oh oh
볼수가 없으니까요 yeah check it out

아무말 하지 말아요 (미안해요~)
상처가 될테니까요 (용서해요~)
혹시나 그대 음성 떨리신다면 보내드릴수 없으니
yeah check this check this check this out

불을 꺼줘 어둠속에 있게 가슴속에 우리 추억 꺼내놓으면
이 어둠에 다시는 찾을수 없게 들켜버린 눈물도 싫으니까

그대모습과 그대목소리 이제 희미하게 지워져
여기 어둠속에 아주멀리 그댈멀리 보낼수 있을것 같아

hey~oh hey~oh hey~oh hey~

새벽이 오려나 봐요 uh uh check one
커튼을 열지 말아요 oh oh check two
눈부신 빛이 싫어요 oh~ oh~ oh~ oh~
두려워질 테니까요 yeah check it out

미안해 하지 말아요 uh uh check one
행복한 사랑하세요 oh oh check two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예요 oh~ oh~ oh~ oh~
나하나 잊는다는건 yeah check this check this check check out


한번만 안아주세요 (우어어어)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없어 잊어)
또다른 아침이예요 (우어어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uh uh check one)

이렇게 헝클어놓은 (추억들을) (이렇게 생각해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내맘을 달래주세요 (잊어야해) (잠시 스쳐간 인연이라고 그래 나역시 그리쉽진 않겠지)
(oh oh check two)

미안해 하지 말아요 (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선 안돼 추억해도 안돼 우연이라해도 다시봐선 안돼)
행복한 사랑하세요 (용서하세요) (니 속에 담겨진 내모든 기억들을 모조리 꺼내버려봐)
(oh~ oh~)

이젠안녕~ 이젠안녕~ (그동안의 사랑은 (믿어)믿어줘 하지만 더 이상은 안돼 이렇게는 안돼)


정도 한 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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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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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뷰티
  • 감독 :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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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몹쓸 것을 봤나.
영화 참 어색하고 서먹하고 공포영화도 아닌 것이 때론 섬찟하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들을 통해 보는 처절한 사실이
현실이란 것에 새벽잠을 확 깨워버린다. 대사 하나에 칼을 가는구나.
보면서 여감독이 만들었나??? 했는데 정보를 보니 여감독이다.
그래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었겠지.
우린 그냥 그렇게 살아왔으면서 다른 시각으로 그 것을 해석한다.
어쩜 지극히 작의적이고 자기본위적인 시각에 갇혀 제 딴엔 통찰한다고 하지만
기실 자가당착의 아전인수 아닌가.
그래서 이런 영화가 필요하다. 또 가끔이라도 봐줘야지 사유의 녹이 슬지 않는다.
영화의 다양성이란 어쩜 이런 영화들도 생존해 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냐.
만든이가 고맙고 투자한 KTB네트웍스가 기특하다.

괜찮은 영화를 보고 나면 감독은 누구고 출연진들은 또 누구인지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일꺼리다. 이게 그렇다.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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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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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찰서. 내가 평생 이 곳을 갈까 했었는데 갈 일이 있었다. 그 아찔한 첫 경험.
그 때 들은 가슴을 울리는 풍월이 바로! 법은 아는 사람 편이다.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사기꾼이나 그 것을 이용하는 소위 꾼들을 보면서
그렇구나 했는데 이 놈이 정부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뭐 정부의 입장에서야 돈 안쓰기를 바라겠지만 그 놈의 고지서는 빠짐없이 보내주면서 이런 서비스는 왜 제대로 알려주지를 않는지 원. 정부서비스도 알아야 한다. 모르면 못 받는다.

모네타를 들여다보면 정말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돈때문에 힘들게 사는구나, 참 알뜰하게 사는구나. 이런 일도 있구나 하는 것들을 보게된다. 돈이라는 것이
더욱 민감해 지는 곳이라고나 할까. 돈에 대한 감각을 알기 위해서 종종 들여다 보는데 마침 좋은 글이 올라와 있구나.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서 하는 국가 서비스의 종류가 있는데요.
 
그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혜택을 보고 있는 몇가지를 정리해 드릴께요. ^^
 

아이 돌보미 서비스 (연간 약 600만원)
 
만약 급한 일이 생겼는데 아이를 맡길수도 없는 상황이 생겼다면
나라에서 아이를 돌보는 전문교육을 받은 돌보미를 통해서
아이를 돌봐주는 제도인데요.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의 나이는
3개월 ~ 만 12세까지 아이에 대해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이때 돌보미에 드는 비용의 80%정도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해주는 제도랍니다. 
 
 아이돌보미 사이트(www.idolbom.or.kr)에서 회원 가입 후에
필요할때 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
 
 

 
유치원비 지원제도 (연간 약 220만원)
 
월 평균 소득이 대략 400만원(가족수에 따라 다름) 이하이고,
만 3~5세의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한달에 약 19만원까지 유치원비를 지원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물론 해당되는 자녀가 두명이라면
둘째 아이부터는 지원금액의 절반수준으로
추가 지원을 받을수도 있답니다.
 
유치원비 지원 서비스 신청은
해당 주소지의 동사무소에서 소득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에 제출하면 된답니다.

 
 

근로자 학원 수강료 지원금 제도 (연간 약 100만원)
 
근로자의 경우에 자기계발을 위한
외국어 혹은 정보화 과정의 학원을 등록해서 다닐경우에
수강료의 절반을 국가에서 환급해주는 제도 입니다.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을 해주고,
노동부가 승인한 학원에서만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는점 참고하세요.
 
참고 사이트 > (직업훈련 정보망 : www.hrd.go.kr)
 
 
무료 예식장 대여 서비스 (약 30만원)
 
구민회관의 강당 혹은 회의실 또는 예식장 시설이나
 
국가에 지정된 야외공원에서 무료로 결혼을 올리게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그 밖에도 드레스나 턱시도, 부케 및 폐백의상까지 시중보다 저렴하게 대여해 주며,
 
결혼식 3개월 전에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영화관람 서비스 (연간 약 8만 4천원)
 
지역의 구청이나 시립도서관 등의 국가 문화시설에서
 
무료영화 관람 및 DVD 대여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대사관이 있다면 대사관에서
 
그 나라의 영화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도 있답니다.
 
내용출처 : 직업훈련 정보망,아이돌보미 사이트,각 구청 사이트, 각 복지센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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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저 광경을 보면서 내려간다.
나의 꿈이 자라는 곳. 그리고 키워야 할 곳.
웃고 떠들고 화내고 고민하고 멍하니 바라보고 대화하는 곳.
어쩔 수 없는 곳.
새로운 방향을 키우는 곳.
내가 살아가는 곳.
언젠가 저기를 옮기게 된다면 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야겠지.

세상이 어렵다고 시간을 멍하니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네.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최근 들어서 말이다.

결코 좋은 건 아닌데 말이다. 기운을 내야지. 정신 차리고 말이야.
항상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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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퀀텀오브솔러스에서 주연으로 나오는 올가 쿠릴렌코가 조연으로 잠깐 나온다.
찬조 출연 뭐 그런건가?  영화에서 맥스페인은 가족의 몰살로 인해 복수를 위한 집념으로 자신을 내 던지는 모습으로 나온다. 영화 내내 맥스의 미간에 굳게 자리하는 주름이 복수에 대한 그의 한을 보여주고 영상 전반에 깔리는 음울한 분위기는 악이 선을 대체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듯 하다. 아..그런데 그 분위기가 대한민국의 오늘과 오버랩되는 건 뭔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요즘 액션은 무조건 갈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메세지를 전하는 듯한 영상의 분위기도 느껴 볼 수 있는데 그런 영화중 하나다.
눈 참 많이 내린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마크월버그가 대단한? 이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화계의 이단아? 뭐 그 쯤 될거 같다.

다음의 소개
프로필
데뷔 1991년 혼성그룹 마키마크&펑키번치 〈MusicForThePeople〉
출생지 미국 메사추세츠 도체스터 (Dorc\hester, Massachusetts, USA)
별명 Marky Mark, Monk D
본명 Mark Robert Michael Wahlberg
경력 1991~ 그룹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 멤버  1992~1994 케빈 클라인 모델
인물소개
마크 월버그는 1971년 6월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돌체스터에서 태어났다. 그는 성공적인 뮤지션으로 먼저 활동하다 후에 배우의 길로 들어선 경우에 속하는데, 학생시절 왈버그는 문제아로 성장한다. 그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기도 하고 또 경찰서로 불려다니기도 했다. 또한 그는 그의 형제인, '뉴키즈온더블록'의 도니 욀버그의 성공으로 인해 더욱 힘겨운 청년기를 보낸다. 그러나 그는 플래티넘 데뷔앨범으로 피플지에서 선정한 음악상을 두번이나 획득하고 그외 수많은 mtv상을 수상하여 음악계에서 이미 커다란 성공을 이룬다. 히트곡으로는 "Good Vibrations"있고, 캘빈 클라인 속옷 광고에도 출연한 경험도 있다. 그러던 중 그는 1993년 할 하틀리의 영화 <섭스티튜트>(1993)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한다. 데뷔작은 실패하고 말았으나, 다음 영화 <르네상스 맨>(1994)에서 대니 드비토와 연기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에 이른다. 이후 <바스켓볼 다이어리>(1995)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친구 미키역을 맡아 마약에 찌들어 황폐해진 모습으로 열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시 1997년 왈버그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부기 나이트>에서 접시닦이에서 일약 포르노스타로 군림하게 되는 주인공 에디 아담스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또한 <커럽터>(1999)에서는 주윤발과 함께 출연하여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쓰리 킹즈>(1999)에서 트로이 발로우 역을 맡아 조지 클루니와 함께 공연한 바 있다.

킬링타임용은 물론 애인과 함께 보면서 주먹 불끈 쥐고 가족에게 저런 일이 당한다면
나또한 저러하리라며 비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남자의 기백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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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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