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사용을 해 보려고 했으나 쩝. DSLR도 익숙하지 않은 넘이 이거 쓰려니...쩝.

몇 번 들고 다니지도 않았구요.

후래쉬만 있습니다. 박스도 별볼일 없는 박스였고 설명서는 영문 전문용어라 힘들더군요.

참고하시구요. 사진 첨부합니다.

직접 오셔서 고장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용을 하지를 않아서

전 고장인지 아닌지도 솔직이 모릅니다. -.-;; 테스트 하실땐 건전지 가져오세요. ^^

AA 4개입니다. 그리고 택배주문하시는 분, 받으시고 고자이라면 받고 택배비만 부담해서

다시 보내주세요. 환불 약속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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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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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월드 멀티미디어가 5월 4일 오픈 기념으로 실시한 오픈 파티에 참석할 기회가 생겼다.
량이와 함게 모처럼 명동 나들이를 갈 수 있는 기회로 명동바닥을 한 번 밟아보자라는 심산으로 출발.
SK서비스를 이용한지 1년이 넘어가지만 사실 기타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다. SK가입때 옴니아써볼 요량으로
가입했는데 3개월만에 분실혹은 도난 당한 후로 핸드폰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그닥 감이 오지 않았었다.
나름 얼리어댑터 축에는 끼지 않아도 그 언저리에서 항상 묻어가는 Sub 정도는 되었는데 말이다. 큭.

명동역에서 내려서 진입한지 약 1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T월드 멀티미디어는 SK의 여느 대고객 유관건물처럼
세련된 디자인에 세심하게 설계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난다. 이번 오픈파티가 단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종 비슷한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까 짐작될 정도로 임시형태가 아닌 설치 시설물들도 보이고 말이다.

SK측에서 T월드 멀티미디어라는 이름으로 따로 체험관을 오픈하는 것은 핸드폰이란 것이 그 것이 가진
본질적인 기능적 성격을 넘어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주는 매개체라는 확장된 개념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주는 메신저로서의 다양한 서비스가 우리들의 일상에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모숀일지도 모르겠다. 실제 아이등교이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에 다가갈 만한 서비스인
아이의 위치파악서비스는 왜 이제서야 나왔을까 하지만 사실 10여젼전부터 있어왔고
이웃 일본에서는 근 그시기에 상용화가 되었던 서비스였으니 말이다.


1층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놓여져 있다. 이북에서 PMP등, 이런 것들이 SK의 서비스와 어떤 연계성이 있을지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지만 그런 것들을 융합해내는 서비스가 T안에 있다는 의도같기도 하다. 어쩜 비교해 보라는 의미인지도 모르지.
2층은 T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시연해 보기도 하고 한 눈에도 개방적이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컨셉의 밝은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
가격대도 2천원 전후로 명동을 거닐다가 방문해서 지친 다리를 쉬게 해도 좋을 듯한 공간이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로 옷을 갈아 입고 야광봉을 손목에 차고 내심 기대를 했다. 어떤 멋진 상상이 보여질 까 하고 말이다.
말해보자. SK의 T서비스. 이건 SK가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 런칭을 해 온만큼 그 것이 무엇을 말하는 지 몰라도 SK 서비스의 핵심 키워드겠거니 하고 모든 이들이 알고 있다. SK니까 말이다. 이런 신뢰는 하루 이틀의 프로모션이나 일시적인 유행으로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기에 나처럼 기대하고 온 이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행사. 아쉽다고 얼버무리는 정도로만 하자.

행사의 목적은 아마도 SK의 멀티미디어 오픈을 알리고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어렵지 않게 즉흥적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래와 춤 등이 어우러지고 또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맞나?
나 자신 조차도 컨셉이 헷갈린다. 그냥 먹고 즐기다가 오면 된다라는 것이라면 반은 성공했다고 보인다. 하지만 SKT 멀티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역량. 즉, 공간과 배치의 디자인, 1층부처 3층까지의 충분히 활용가능한 공간과 배치를 활용한 참여자를 끌어당기는데는
아쉬움이 남는다. 자. 시간을 보자. 7시 반까지 입장하라는 문자를 받고 요령껏 출발했으나 전철을 잘못타서 다시 갈아타는 바람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10분전 8시. 눈치껏 1층으로 내려가서(어떤 표식도 없었고) 화장실(그대로의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올라와서
눈치껏 줄서서 핑거푸드를 먹고 2층으로 올라갔다가 빈자리 주섬주섬 찾아서 컴터 만지다가 1층에 시작했다는 소식.
아마 8시 30분. 혹은 그 이후쯤. 그리고 노래를 부른느 인디의 노래듣다가, 아.. 가수는 노래를 잘 부르고 열심히 부르려는데
마이크가 안 따라준다. 그리고 다음 가수. 약 200명의 참여자들이 그 공간에서 함께 움직였다면 다른 모든 것은 연습장에 검은 볼펜으로
쓰스스윽 깔겨버리듯 휙 먹어줄 수 있다. 그 200명 가까운 이들이 모였다.T의 힘으로 말이다. 그런데 1층에 한 100명 드문 드문.
2층에 한 100명. 뭐가 문제였을까?


명동에 T월드가 새로 생겨난 것을 홍보 하고자 했다면 지나는 행인들에게 문틈새로 들리는 요란한 음악소리나 넓은 유리너머로 보이는
일부 참여자들의 자유분방한 움직임에 호기심을 보인 이들이 많았기에 일부 성공?이라고 억지로라도 말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실제 행사에 참여한 이들의 진지한?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는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1.  간단한다과(핑커푸드)가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 약 200명의 사람들이 시식을 완료하는데 까지는 시간이 꽤나 걸렸다는 것이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간단한 다과로 준비했으나 실제 참여한 이들은 시간이 시간인 만큼 식사로 대체한 이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결국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고 이어지는 본 행사로 매끄럽게 유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행사에 참여하고 어떤 이는 다과를 맛보기위한 줄에 아직도 서 있었으니 말이다.
2. 행사를 무난하게 진행할만한 테크니션이 없었다.
이번 행사 참여를 원하는 댓글중에 보면 이번 행사가 처음은 아니었던 듯 하다. 그 글은 지난번 관련행사에서 실망을 해서 이번에는
준비가 잘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면 다시 신청한다는 글이 있었다. 그 분이 느낀 감정. 아마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3. 약 20여명의 스탭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를 했어야 했고 유도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전혀 볼 수가 없었고 그 스탭들 대부분은 먹고난 다과를 치거나 지하1층에서 소일거리를 하거나
또는 1층과 2층에 있는 전시품의 도난방지?를 위해 지키고 있었다.

제안한다.
1. 야광티를 입는 곳이 화장실이라 하더라도 그 때만큼은 화장실이 아닌듯 뽀대좀 내 보자. 야광스티커도 붙이고 좀 폼좀 내자.
2. 참여자의 동선을 일관성있게 만들자.
    1차다과타임에는 전 참여자를 한 곳에 대기시키고 20명단위로 1층에서 다과를 즐기자. 나머진? 파티 컨셉에 대하여 설명좀 해주라.
    그리고 이후엔 자연스럽게 다과를 즐기도록 하자.
3. 입담 걸쭉한 사회자 한명 초빙하자. 사회자 한 명이 분위기도 살리고 T파티의 T도 낼 것이다.
4. 스탭들. 같이 놀자. 행사동안 시건장치 안된 것들은 다 창고에 집어넣고 필요한 것만 시건장치 해서 놓자.

SK니까 하면서도 SK이기에 아쉬웠던 T월드 멀티미디어 발광파티.
다음엔 정말 발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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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을 갔을때 노상 초소형 카메라 md80s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만약 일반 캠코더였다면 언감생신 찍기가 상당히 까다로웠겠지요.
이런 저런 상품도 보고 뭐 캠코더로 찍었으면 거부했을 상품들도 찍고 말이죠.
이런 점에서는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불법적인? -.-; 것에
사용한다면 큰일나겠지만, 문명의 이기라는 것들이 어쩜 크고 작음의 차, 또는
경중의 차는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꼭 이런 디지털 기기뿐만 아니라 문명이 생기면서부터 함께 만들어지고 소멸을
같이 해 온 법규나 제도, 도덕적인 것들이 말이죠. 어쩜 종교도 비껴가긴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하여 적당함을 취하고자 하는 중용이 이미 오래전부터 
유교나 도교에서의 중용사상처럼 과를 경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시계는 돌아간다는게 가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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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소리 나온다. 전자책이 나온지 몇 개월만에 정말 저렴한 전자책이 나왔다.
물론 앞으로 더 저렴해질 공산이야 IT기기의 특성상 당연하겠지만
인터파크 이북에 고민하던 시기에 나왔다면 질렀을 지도 모를 일이다.

파피루스의 페이지원이 20만원대로 출시한 것이 23만 4천원.
그런데 페이지원은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컴퓨터로 구매해서 컴퓨터에서 다운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트는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게다가 가격은 22만 9천원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컨텐츠 지원환경도 갖춰져 있다.
누트북(www.nuutbook.com)을 통해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고
또 한국출판콘텐츠와 연간 1만종이상의 신간 콘텐츠를 공급밥기로 했단다.
현재 누트북닷컴에는 약 6천종의 컨텐츠가 있다.
나하곤 별 상관이 없지만 해외신문을 보고자 하는 이에겐 도움이 되겠다.
44개언어를 사용하는 90여개국 신문을 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
▲ 네오럭스 누트3



파피루스가 2200mhA의 리튬배터리를 장착한데 반해 누트가 1800mhA
좀 아쉽기는 하다. 파피루스측의 연속사용시간이 15,000페이지(15초간격)
배경음악이 약 38시간이라고 한 걸 보면 충분하다고 볼 수 밖에 없겠지.
누가 하루에 15,000페이지를 볼 것인가. 300내지 400페이지면 한권이라고 볼때.
올 초부터 나의 빈약한 독서율을 높여줄 것으로 큰 관심을 주었던 이북이 결과적으로 m011 태블릿 피시를 쓰게 됨으로서
그 열기는 식었지만 이북은 와이파이를 통해 신간도서의 손쉬운 결제, 신문등을 스크랩해서 볼 수 있는 환경등을
제공한다. 다만 향후 태블릿피시에서 이북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면 이북의 열기또한 금방 사그라지지 않을까.
사용자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20만원 이상을 지불하면서 이북에만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북의 진로는? 결국 간단한 태블릿PC정도?의 기능을 추가하지 않을까? 인터넷 기능은 필수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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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역쉬 태블릿은 와이파이가 생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학교내 와이파이 지원하는 곳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곳에선 교정에서도 사용하기 좋을 듯 하더군요. 대한민국은 기대안해도 서울이라도
좀 와이파이 지원하는 곳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우선 대략적인 크기 비교. 다이어리와 m001

부팅시키는 장면. 파워를 넣으면 이렇게 시작합니다.
두 번째장면. 부팅시간이 1분가까이 걸리지 않나 싶습니다.
부팅을 하면 상단 오른쪽 처럼 SD카드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파일들을 인식하게 되지요.

어플들입니다. 여기에서 바탕화면으로 뺄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세팅을 합니다.


오른쪽 원형의 메뉴 안내입니다.
우선 led는 전원, 충전, 와이파이입니다.
와이파이는 저장을 할 수 있어서 사용한 곳이라면 자동으로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menu - 현재 화면에서의 메뉴.
+-는 음량조절
home - 바탕화면으로 갑니다.
중간의 되돌림 표시는 이전메뉴로 갑니다. 한 번 클릭할때마다 이전 메뉴로 가는 식이죠.


SD슬롯이 보이고 30핀 USB슬롯. 그리고 전원부, 3.5파이 이어폰이 있습니다.

Ireader이북을 실행했을때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서재라고 할 수 있죠. 한글 잘 읽으며 기본설치되어 있는 어플입니다.

이렇게 세워서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이미지뷰어인 peacock image를 실행했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Document to go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그리고 pdf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업도 가능합니다. 저장시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4까지 지원합니다.


음악프로그램을 실행했을때의 화면입니다.


기본 내장되어 있는 팜프렌지 게임 화면입니다. 데모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세팅화면입니다. 처음 받아들게 되면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location and text에서 korean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한글 키보드를 필수적으로 설치를 해주셔야 한글을 칠 수 있다는 점.

다음엔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죠. 동영상작업을 할려고 했더니 쩝. ㅎㅎ 이거 쉽지가 않군요. 목소리도 그렇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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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트 허브. 혹시 구매하실 지 모르는 분을 위해서 올려놓습니다. 에전에 벼루시장인가? 그 분이 창업할때 바로 옆에 있는 것을 몰라서
한참을 찾으셨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한테는 쓸모 없는 물건인데 나한테는 절실했던 물건. 혹 그런 물건이 아닐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5천냥에 판매되었습니다.

작티 충전도 하고 HDMI연결할때 쓰이는 도크와 리모컨입니다. 맨아래 사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모컨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뒤에 배터리연결을 방지하는 태크도 그대로 있죠?
작티를 잃어버려 결국 저에겐 쓸모 없는 물건이 되어 버렸지요.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이건 이만냥에 판매합니다. 20.000냥

이건 리튬배터리 충전기입니다. 껌밧데리라고도 하죠? 필요하신 분 5.000냥입니다. 역시 용량 참고하세요.

CF카드어댑터입니다. CF카드 쓰시는 분에게 필요할 듯. 이건 공짜입니다. 다른 제품 구매하시고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겅짜!

이건 비상용으로 쓰면 요긴할 듯. 그다지 쓸모없고 그렇지만 비상용. 자전거 바람 주입하는 것입니다.

JVC 배터리팩입니다.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 캠코더를 잃어버렸거든요. ㅠㅠ 요건 5천냥.

요건 스탠드  5천냥. 쓸만합니다.

JVC리모컨. 역쉬 5천냥. 이건 쓰지도 않았어요. 뒤에 보면 배터리스티커 그냥 붙어있습니다. 그 거 떼어야 전원이 들어갑니다. 증거임.

 요건 캐논 배터리. 역쉬 쓰지 않았습니다. 썼나? 하여간 새거와 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두개 사서 한 개만 줄창 쓰다가
잃어버렸다는 것. 에휴..왜 이리 잃어버리는 것이 많은지 원... 남좋은 일을 너무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역쉬 5천냥.

JVC어댑터죠. 이거 5천냥. 모델번호 확인하세요.

이것도 오천냥. JVC충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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