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끝까지 봐야 한다.
그런데 말야. 이런 영화는 두 번 봐야 할 것 같다.
한 번 봤는데 무언가 발견을 못한 것 같다. 흠...
영화는 좋았는데 말이야.
난 이런 영화에 약하단 말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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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고구려 역사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지만
백제는 오죽하겠는가. 역대 정권에서 소외당한 백제역사가
이렇게 위대한 것을 말이다. 한반도의 역사가 그들의
것임을 왜 그리 짦은 소아병적 고집에 민족의 미래를 그르치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고등학교 시절 고조선이전의 상고사를
어렴풋이나마 짐작하였던 한단고기를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고
조상이 자랑스러웠던가. 자국 국민에게 줄 수 있는 민족적 자존을
찾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다음 대통령은 제대로 된 대통령,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저 바라는 수 밖에 어쩔 수 없지 않나. 휴..



일제 식민사관이 가르치는 백제영역-과연 그럴까?

백제(온조백제통합한 부여의 구태세력)또한 단군조선을 계승한 부여의 정통성을 내세우면서 단군조선의 영토를 회복하겠다는 다물(다무로=담로=담)정신으로 고구려와 경쟁하며 정복전쟁에 나서게 되는 배경이 된다. 다물=담로=탐라=담아=대마=대만...'담'의 지명을 찾으면 그 곳은 고대 해상제국 백제세력이 미쳤던 지역으로 보면 된다. 백제해상활동의 중심지 웅진=곰나루(곰=고마=구마=김=기미=검=거미)

[구당서 백제전]"백제의 영토는 서로는 바다를 건너 월주(양자강 지역)에 이르고 북으로는 바다를 건너 고구려를 접하고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 왜(일본)에 이른다"



[삼국사기- 백제 편]에 보면 "백제가 전성(全盛)했을 때는 호수가 15만 2,300이나 되었다."(호당 5명으로 계산하면 76만1500명)

 

위 부여정림사지5층 석탑비문은 4면 모두에 새겨져 있으며, 중국 낙주 하남의 권희소가 쓰고 당 헌종 5년8월15일에 완성하였다.내용은 백제31대 의자왕,왕자 융,효등은 13인과 대좌평 사타천복 국변성이하 700여명을 중국이 압송하였고 당나라는 후에 5도독과 37주 250현을 두었고 당시에 백제 영토에는 24만호에 인구620만이엿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나라 총사령관소정방이 백제를 멸망시키고 대당평백제국비명(大唐平百濟國碑銘)라고 기록한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기록내용에 보면 백제 멸망 당시에 백제 영토에는 24만호에 인구620만이엿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백제를 한반도로만 규정했다면 이 인구가 들어설 수 없다.

백제는 백가제해의 축약어다. 즉, 아시아 바다를 지배한 나라라는 의미다. 백가제해의 주역은 고구려에서 나온 온조백제(마한54국의 하나)가 아니고, 부여(고두막 손자)세력인 구태세력이다. 부여의 정통성을 놓고 만주지역부터 고구려와 치열하게 싸워 온 구태세력이 후연과 연합하는 과정에서 고구려를 후미에서 치기위해 평안도지역에서 나라를 개국하게 되고, 이후 서남해 해상을 장악하여 나주를 중심으로 해상활동을 하고 있던 서남해 마한인들(왜)을 복속하여 고구려공격에 지원세력으로 삼는다. 광개토태왕비문에 기록된 <왜>의 실체다.

그리고, 서울 한강변의 온조백제를 통합하고 고리왕때 법치국가를 실현한다. 단군조선의 제후국으로 내몽골에 위치했던 고리는 해모수.고두막.고추모 등 부여(고씨세력)의 선조의 나라다. 그래서 고리로 왕의 이름을 정한 것으로 본다. 백제 고이왕을 의미한다. 고이왕때부터 본격적으로 요서지역을 진출한다. 또한 서남해 해상세력의 선박제조술과 항해술을 통하여 일본열도로도 진출하여 지배하게 된다.


일본열도의 전방후원분은 한반도 서남해지역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일본왕릉인 전방후원분과 한강변의 전방후원분 무덤들이 모두 구태세력의 흔적이다. 초기형 전방후원분은 전라도 서남해 지역에 집중 분포하는데, 이건 마한의 해상세력의 무덤들이며, 서남해 해상세력들과 통합한 구태세력들의 무덤들이기도 하다. 광개토태왕비문에 이잔(구태백제)과 왜를 동일시하는 배경이다. 제도권 백제사학자들이 구태백제에 대한 조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문헌에도 백제시조는 구태이며 중심지는 곰나루(웅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광개토태왕이 한성백제와 서남해지역의 구태세력의 해상활동의 근거지(웅진)을 공격하여 궤멸시키면서 서남해지역의 해상세력(왜)이 일본열도로 완전히 이주하게 되고, 서남해지역은 서울에서 수도를 이전한 백제의 중심지가 되는 것이다.




수도이전 후 동성왕때 중국 북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북경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동해안지역과 동남아까지 완전히 백제천하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동성왕이 호족세력에게 시해된 후에 중국지역의 백제세력은 무력화되고 고구려에 투항하거나 중국세력에게 통합하게 되고 백제성왕의 국면전환에도 불구하고 결국 나당연합군에게 멸망당하고 왕족들과 백제유민들은 일본열도로 망명하여 지금의 일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중국문헌[통전]은 중국지역의 백제세력에 대해 "본국(한반도) 백제가 멸망하자,백제세력은 돌궐이나 말갈(=고구려)로 흩어졌다.부여씨도 본국으로 돌아갈 수 없어 소멸했다"

중국 동남부 지역에는 현재도 백제허라는 지명과 백제유적유물들이 존재한다. 전남지역의 맷돌과 방아를 사용하는 백제허 사람들은 산동지역에서 전쟁을 피하여 왔다고 말한다.백제금동향로는 당시 백제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해상무역의 활동영역를 잘 보여주는 고고학적 근거자료이기도 하다.[윤복현]


日語 구다라 → 큰나라.百濟 

[문헌자료]가 증언하는 백제영토 

"고구려와 백제가 강성할 때에는 강병 100만이 넘었으며 북으로는 유, 연, 제, 노 등지를 소란하게 하였고
남으로는 오, 월을 침략하였다."<최치원의 난랑비 서문>

위의 유, 연, 제, 노, 오, 월은 중국의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안휘성, 절강성에 이르는 바꾸어 말하면 대륙 동해안 지역.
고구려와 백제가 이들 지역을 공격한것은 고구려와 백제가 대륙에 진출했다는 증거

"백제는 후에 점점 강하고 커져서 여러 나라를 병합했다. 백제는 본래 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에 있었다.
진 때에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점령하였고, 백제도 역시 요서와 진평 2군을 점거 소유하였다."    <<송서, 양서>> <백제전>

"원래 <百家濟海>라는 데서 백제라 부르게 되었다. 진나라 때 고구려가 요동을 취하자 백
제도 요서와 진평 두 군을 영유하여 근거지로 삼았다."   <<통전>> <백제전>

"(백제의 영토는) 서로는 월주(양자강 연안)에 이르고 북으로는 바다(발해)를 건너 고구려에 이르고,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 왜에 이른다   <<구당서>> <백제전>

"부여가 처음에 녹산에 웅거하고 있다가 백제에게 격파당해 서쪽 연 가까이 옮겼다."    <<자치통감>>

"월(춘추전국시대 양자강에 있던 국가)왕 구천의 고도를 둘러싼 수 천리가 다 백제의 땅이었다."   <<문헌비고>>

"금주, 의주, 애훈(중원 동해안 지역) 등지가 다 백제이다."    <<만주원류고>>

[구당서 백제전]"백제의 영토는 서로는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르고 북으로는 바다를 건너 고구려를 접하고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 왜(일본)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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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탁 하면 오혜성을 능가할 정도의 카리스마로 무장되어 있지 않았나?
2009 외인구단에선 마동탁을 보면서 오혜성 이상으로 엄지에게
쩔쩔매고 그를 위한다. 이런... 그렇게 되면 오혜성과 마동탁의
손을 쩔게 하던 그 긴장감있는 대결구도는 어떻게 펼쳐지는거지???


1부에서부터 2009외인구단을 보면서 공연히 눈시울이 적시곤 하는 이유는
아직 그 심파조의 구성이 내 마음엔 통하나 보다. 하긴 요즘 같은 세상에
막장구성 또는 캐쥬얼류의 트렌디 드라마가 판을 치는데 이런 류는
어쩌면 mbc에서도 모험을 감행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쉽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는 요즘 세태와는 엇나간 듯한 구성.
아닐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항상 비슷한 시나리오들이 넘쳐나니 말이야.
중딩때였던가? 정말 어마어마한 대작. 아마 30편이 넘었지? 그 것을
그렇게 빨리 하룻동안 정신없이 읽어댔다. 그 흡입력이란...
이후로 이현세 만화만 찾았는데 말이다.
오혜성의 이 한마디가 얼마나 가슴을 저미던지...


그런데 마동탁. 너무 변했다.
참 어릴때 보았던 만화에서도 참 멋있다면서도 나쁜놈 하면서 봤는데
글쎄 어떻게 바뀌었을 지 모르겠다.

참 묘하게 굴러간다.


드디어 2009 외인구단이 달라졌다. 그나저나 2009 오혜성이 최재성의 카리스마를
넘어설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최재성. 대단했었지. 참 오랜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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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ran을 깔았다가 사용해 보니 번역은 만족스러운 편이다.
중국어를 한국어로 바로 번역은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영어로 번역을 하고
그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식이다. 이렇게 두 번의 번역을 거치는동안에
오역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중인지라 그 정도의 번역에도
불구하고 만족하며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사용하는, 어쩌다 한 번 쓰는 그런 프로그램 치고는
리소스를 장난아니게 차지한다. 결국 컴퓨터가 전체적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몇 일 고민하다가 지우기로 마음을 먹고 uninstall을 하려고 했더니 이런,...
보이지를 않는다. 제어판 프로그램추가제어에도 없고 각종 프로그램 클릭투트윅은
물론 언인스톨 매니저에도 보이지를 않는다.
이럴 땐 인터넷이 있지. ㅎㅎ 회심의 미소를 짓고 두근 두근 검색을 해 나와 같은
경우의 아우성만 들릴 뿐 해결책은 보이지를 않는다.
있긴 있다. 윈도우 다시 깔아라. 레지에디터를 실행시켜 systran 을 찾아
하나 하나 삭제해라. 흠... 이건 노가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 것이 최후의 방법이라면
하겠지만 이것 또한 깨끗한 삭제의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시스트란이
설치될때 관련레지를 전부 systran과 관련된 이름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그 레지들이 컴터와 수명을 같이 한다는 것이 영 껄쩍스럽기도 하고
결국 다시 방법을 찾다가 무릎을 탁! 친 생각.

그래. 우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서 프로그램을 수정할 일이 있거나 깔린지도 모르고
재설치를 하게 되면 수정, 재설치, 제거등의 옵션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본인의 생각인데 어둠의 루트를 통한 제품은
언인스톨화일이 설치되지 않는 것 같다. 이유야 알 수 없고, 어쨌든 다시 화일을
찾아 재 설치를 해 보니 역쉬. ㅎㅎ
제거가 있다. 그런데 제거를 하면 인스톨 옵션처럼 언어선택이 나오는데
영어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언인스톨 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인스톨 될때도 적지 않은 시간을 소요했던 것처럼 역시 언인스톨 작업도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만 족쇄에서 벗어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언인스톨 작업중에 시스트란의 자원을 쓰고 있는 프로세서들이 나오는데
이 때는 (ctrl+alt)+del 을 눌러 작업관리자를 실행시켜 해당 프로세서를
강제종료 시켜주어야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지워지지 않는 레지스트리는 남는다.
완전 삭제가 되지를 않고 언인스톨은 되지만 오류메세지를 보낸다.
그래서 regedit를 실행시켜 systran 관련 검색을 해서 전부 삭제조치를 했다.

속이 다 후련하다. 이 문제로 또 컴터 복원 한 5번 한 것 같다.
요즘은 왜 이리 컴터문제로 이런 글을 올리는 지 원....

* 검색을 하다 보니 uninstall이 없어서 프로그램의 파일폴더를 없애지만
이 경우 문제가 많이 생긴다. 컴터를 부팅하면서 관련된 DLL이 다 로딩이 된다.
본인의 경우는 아울룻에서부터 익스플로러등이 연관되어 있고 레지스트리가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다.
이 방법은 절대 비추하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삭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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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회사의 노트북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집의 데스크탑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다. 노트북에서 처음 사용했었는데 비스타 초기시절에 유저들의
성토가 하늘을 찌를때에도 생각보다는 별 문제가 없어서 쭈욱 사용해 왔다.
그런데 결국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 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컴퓨터를 고사양(루온 크리스탈2)로 바꾸었는데 그 이유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소니 베가스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함이었다.
사실 베가스 이전에 프리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 것이 워낙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지라 결국 베가스로 바꾸고 책까지 구매를 했는데
아뿔싸! 아래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가 나에게도 터지고 말았다.
고질적이라 하는 이유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해 보니 너무나도 많은
유저가 이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고 해결책또한 그 만큼 다양하게 제시되었지만
나는 어느 경우에도 해결이 되지를 않았다.
결국 복원을 5차례이상 하였고 베가스를 결국 포기하는 마당에까지 오게 되었다.
으워~~~~ 이게 뭐야~~~~ㅠㅠ


인터넷에 나와 있는 해결책들은 chkdsk를 이용한 방법에서부터 오피스 IME삭제,
그리고 윈도우 사이트에서의 특정 소프트웨어 다운까지...
하나도 해결되지 않는다. 물론 그에 대해서 해결되는 유저도 있는 것 같다.
회사에 노트북도 비스타 프리미엄인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말이다.
 어찌해야 할 지 원...결국 무비메이커나 돌려야 한 단 말인가. -.-;;

누구 해결책 없으신가요????
애타게 부르짖어봅니다. ㅠㅠ



결국 아직 나오지도 않고 유출된 vista sp2까지 설치를 했다. 약 30분정도...
어떤 컴은 정말 1시간 넘게 걸릴 듯.
윽~~ 그 난리를 치른 끝에.... 의외의 해결방법을 발견했다.
우선 위의 모든 방법들 보다도 이 방법을 권한다. 사실 저런 프로그램이
만약 Third Party가 아닌 MS제품이 그렇다면 (실제 익스플로러가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모르지만
타사의 프로그램으로 인한 경우라면 아래와 같이 말이다.
사실 그런 프로그램들은 많지는 않다.
즉, 한 두개의 프로그램이라고나 할까? 나 같은 경우도 소니 베가스의
경우뿐이니 말이다.

이 것 또한 데이타실행방지(DEP)에 해당프로그램
즉, 소니베가스를 추가하니 처리가 된다.
이런~~~ 이건 과거에 khrun mfc ,com surrogate 문제에 대처했던 방법인데...
이 것이 여기에도 먹히다니... 크~~~ 쩝.
이 것 때문에 오늘 일도 못하고 하루종일 애를 먹다니 -.-;;
어째되었든 해결!



이제 베가스 돌리자~~~~


*이상한 경우를 발견했다. 이 건 이전의  khrun mfc ,com surrogate 로 인해 dep등록을 하게 되면서 발견한건데
처음엔 데이타실행방지를 통해 하나 하나 해결하다가 매번 등록시키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다시 윈도우프로그램및 서비스 항목에만 체크를 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다 실행이 된다.
그래서 지금 역시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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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동거동락했던 조립컴퓨터를 회사로 내려보냈다. 
그럼 난? 새 컴 샀지.ㅎㅎ 2년정도 썼구나. 뭐 오래 썼네.
그런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이번엔 소음낮은 것을 찾아서 삼보컴을 샀다.
삼보는 제일 처음 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지금도 가끔 사용한다. 드림북. 그리고 제작년에 산 에버라텍 노트북.
지금 말썽이지만 AS가 마음에 들어서 데스크탑을 살 때도 삼보를 골랐다.
동영상편집을 하다 보니 어도비 프리미어가 너무 버벅 거려서
프리미어 프로는 돌아가지도 않는다. 결국 베가스로 바꾸고 책까지 샀건만
이런... 버벅거리는 건 여전하다. 결국 소음도 심했는데 이 기회에
바꿔버리자는 심산으로 고른 구매경험에 근거한 삼보컴퓨터.
삼보는 소음도 무소음이지만 as 짱이다.
전화를 하면여느 cs센타처럼 몇 번.. 뭐는 몇 번..이런게 아니라
바로 상담원과 연결이 된다. as도 정말 빠르고 말이다.

일전에 쓰던 컴퓨터다.
디자인도 괜찮았고 뭐 쓸만하니 좋았다. 흠이라면 소음이 아주 심하다는 것.

소음이 장난 아니다. -.-;; 이걸 2년가까이 들어왔는데 몇 개월전부터 부쩍 심해졌다.
청소하기도 쉽지 않고 흠...

새로 들인 식구다. 삼보 루온 크리스탈 2

본체와 함께 온 마우스, 키보드 그리고 박스들.
짱짱한 외관. 운영체제는 비스타 프리미엄이 깔려 있다.
사양이 좋으니 윈도우도 부드럽게 돌아간다.

이건 3년 넘게 갈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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