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귓가를 간지럽히던 노래가 하나 들리기 시작했다.

뭐 이 나이에 그 것이 힙합일리는 없고 댄스음악도 아닌 잔잔함이 가슴에

묻어나고 있었다.


이 노래가 누구 노래일까?

연륜이 묻어있는 가창력으로 감성이 한 껏 적셔있어 설마 아이돌이 부를지는

몰랐다.

물론 에이핑크도 모르고 정은지는 더더욱 모른다.


*이런 좋은노래인데 링크가 안 되네.  쩝.

유튜브 링크인데 왜 안되는지 몰겠네. 흠...




세상에 2016년에 나왔었네.


아...참 각박하게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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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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