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 시작한지 20분이 지나도록 김연아 타령이다.
뭐 김연아의 활약이 이런 저런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단비가 된다는 입발린 소리는 그만하자.
마치 스포츠로 국민을 무뇌아 수준으로 돌려놓으려는
정책적 판단이 있는 건가? 무슨 압력이 있는 건가.

용산 소식은 어떻게 된건가?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검경의 수사에 대한 의지는?
박연차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편파적으로 흐르는 건 아닌지?
올해 ILO는 세계적으로 실업자가 1800만에서 3000만명이
늘어날 거라고 한다. 국민들이 알아야 하고
알고 싶어하는 뉴스들이 산재해 있다.

이제 그만 써 먹어라.
스포츠를 너무 이용하는거 아냐?

세상에, 30분 가까이를 김연아에 할애 했다.
김연아 특집프로그램인가? 이럴바엔 스포츠뉴스를 하지 마라.

열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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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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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온통 고 장자연씨에 대한 억울한 죽음에 대한 뻔한?
미스테리를 공개하라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데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엄정?수사의지를 피력했단다.
리스트조차 있다와 없다를 선무당 작두타듯 아슬아슬하게 오다니다
결국 있다와 함게 리스트에 오른 4인? 정말 4인 맞아?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만 모르는 소위 장자연 리스트에
있는 소위 힘깨나 쓰는 인간들에 대해 어떻게 수사할지 지켜볼 일이다.

이런 와중에 중앙일보가 드디어 사고를 쳤다.
박문영 나라사랑문화연합 대표(전KBS PD)의 시론이 그 것이다.
기가차고 어이상실에 개념이 뿌리채 상실되지 않았나 의심이 들정도의
글이 자칭 최고의 중앙일간지라는 중앙일보에 버젓이 실려있다.
고 장자연씨를 두 번 죽여선 안된다고 제목은 그렇듯하게 뽑아놓고
정작 자신은
"만약 리스트에 거론된 사람중 한 명이라도 그녀를 도와주었다면
한국풍토상 그녀는 벌써 대스타가 돼 있을것"
이라는 얼렁뚱땅 뚱딴지같은 개차반으로 고 장자연씨를 두 번 죽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연예계까지 패키지로 보내버리는 글을 쓰고 있다.

내 원 참 살다 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먹고살자고 도덕과 민주주의를
낙동강 오리알과 엿바꿔먹듯 갱제와 맞바꿨다지만 도덕적 가치가 이렇듯
계란 후라이 뒤집듯 뒤집어질 수도 있구나.
오호~~통재라. 시절이 하수상하니 가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효율적인 방법을 다시 따져보곤 한다.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나의 안녕과 후손의 번영을 꾀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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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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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로 인해 서울 도심이 여기저기 파헤쳐지고 있는 모습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점차적으로 확대 해서 각 구역간의 발전상황이나
풍광에 어울리게 개발을 하면 좋을진데 전임시장 시절부터 불어온
재개발 광풍이 서울을 온통 공사판으로 만들어대고 있다.

2005년도에 북아현동으로 이사온 이후 회사에서도 가깝고
뒤에는 산이 둘러 쌓여 있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등산도 하고
또 제작년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조기을 할 때면 그 고요함에
감사하곤 했다. 지난 성수동에 살 무렵엔 가까이 뚝섬이 있고
재래시장 뒷편으로 펼쳐진 가로수와 가로등이 밤엔 이국적이기까지
했다. 5분정도 걸어가면 한강을 만날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타기도 했고
인라인에 빠져있을때는 인라인을 타고 달리며 강바람을 맞았던 기억들.
사람들마다 재개발에 대한 의견은 다를 것이다. 더 좋은 환경을 바라는
것이야 누군들 다를 것이냐만 재개발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파트 단지다.

언젠가 대한민국은 죄다 아파트세상, 가끔 상상해 보는데 그리 아름답진 않더라구.
짓기 시작한지 한 4년정도??? 거의 다 올라갔다. 내 년이면 입주 할려나?


주민센터, 동사무소이름만큼 서비스도 바뀐건가? 이름만 바뀐건가.

북아현동 재개발 조합사무소 기지 출입문


날 그냥 내버려 둬.

변해가네. 변해가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네.

변하지 않는 건 가치인가? 무슨 가치? 가치도 같이가네.

돈이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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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하고 오니 대한민국 가는 곳이 어드맨지 모르겠다.
지금 중국은 대한민국에서 흔히 애기하듯 싸고 후지고 짝퉁으로 넘쳐나고
거기에 중국인까지 도매금으로 비하되고 있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한국이 이제 옛날의 한국이 아니라는 애기가 종종 들린다.

어제 아고라를 보니 어느 분이 70년대의 잘살던 북한과 중국이 처지를 빗대어
지금의 한국이 그 때의 북한 처지가 아닌가 하는 글을 올렸는데 일견 동의하는
부분이 그것이다. 대한민국. 지금 비상시국이다. 10년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30년전으로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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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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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의 동의도 없이 부검을 한 경찰의 모습은 사건은폐를 위한 의도가 숨어있지
않나 하는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아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3일 오후 5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용산 철거민 사망자 합동 빈소에서는 ‘고인들의 시신 인도 관련한 유가족 입장’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고 한다.

설연휴를 앞두고 온 국민을 분노에 떨게 했던 이 사건은 군포여대생 살인사건의
화제성에 밀려 언론보도에서도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의 엽기성이나 화제성에서 그 것에 부족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서민의 ....

아... 무언가 쓰고 싶었는데 쓰질 못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그렇게 그냥 옆에서
생각만 하며 하루하루에 지쳐가는지 모르겠다.
결국 그 것이 나의 일이, 내 주변의 일이 되어서야 그 때 가서 주변의 무관심을
원망하지는 않을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뒤로 가는 듯 하다.
10년전을 외치며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이고 보면 그 간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그의 뇌속이 궁금하다.
대한민국 어디까지 되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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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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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홍콩에서 산요 작티모델을 구입했다.
모델은 VPC-HD1000GX BK
당시 70만원정도를 주고 구매한 제품이다. 당시 국내에선 100만원에서
몇 만원 빠지는 가격들이었다. 카메라는 400만 화소이며 동화상은
356만 화소이며 HDTV를 지원한다. 지금도 확인해 보면
다음 최저가 기준으로 699,000원으로 나와 있다.

어느날 갑자기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아 AS를 받기 위해 산요코리아와
전화통화를 하다가 알게된 사실, 또는 분개한 내용을 공개해 볼까 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국내소비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국내본사-이것도 사실 기준이
모호하다. 해당사는 본사라고 하지만 비즈니스 입장에서 보면
그 지역(즉 한국)대리점이 되기도 하며 판매와 as의 계약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매대리점이다. 즉, 내가 산 작티제품을 한국에서 생산하거나 일본본사에서 세운
법인이라면 한국본사라고 하겠지만 어짜피 일본본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서 그 것을 한국에 판매하며 계약에 의해서 맺어진 시한적인 관계이다.-의
AS정책이 기준이 되는 그들의 일방적인 정품기준에 대하여 언급해보고자 한다.
판매계약 또한 독점판매권이 없기 때문에 병행수입제품이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구찌나 프라다같은 소위명품들은 독점판매권을 주기 때문에
시중에 병행수입이라는 것이 돌지 않는다. 글로벌 기업 본사 입장에서야
누가 팔든 자사제품을 많이 팔아주기만 하면 좋은 것이고
영업점형태의 판매점이 많을 수록 좋은 건 당연하다.
그렇다면 왜 유독 전자제품의 병행수입이 많을까?
언론에서도 수차례 보도된 것처럼 일부 제품은 폭리에 가까울 정도로
국내 판매대리점의 마진률이 높다
. 1년가까이 작티 VPC-HD1000이
지금도 70만원가까운 금액에 판매되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제품가격이
한국에서 비싸게 팔리는 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니 직접 외국에서 사와서
국내에 팔아도 운송료, 관세, 부가세 이것 저것 해도 남는 장사라는 것이다.
즉 국내판매사(본사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들이 AS정책으로
한글설명서가 끼어있는 제품을 판매하려고 하기 보다는 적정한 가격을
재고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산요코리아라고 하는 곳의 홈페이지를 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다.
사실 뭐 당시에는 그다지도 놀랍지도 않지만 말이다. 일반화되어 있어서일까?
하지만 잘못되어있다. 분명 말이다. 우선 표현의 문제이다.
즉 산요코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어느 기업체나 유수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정품등록을 할 수가 있으며 정품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홈피에 나와 있는 정품 확인 요령이다.
 

3번째 항목을 보자. 한글 설명서가 있어야 정품이란다.
정품의 의미가 왜곡된 것은 아닌지 정품의 의미를 확인해 보았다.
국어사전엔 "[명사] 진짜이거나 온전한 물품."
그런데 내가 산 제품은 홍콩에서 사온 거이므로 당연히 한글 설명서가 없다.
그렇다면 홈페이지에 나온 정품의 기준에에 의하면 정품이 아니다.
즉, 가짜이거나 온전하지 않은 물품이 되는 것이다.
한글설명서와 정품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러면 산요제품중에서 미국이나 일본,
홍콩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죄다 정품이 아닌 비품을 팔고 있다는 애긴가?
오직 정품은 대한민국에서만 판매한다는 것인가?
전세계인들이 정품사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몰려올 지도 모르겠다.
뭐 그 까짓거 정품이나 아니나 잘만 작동되고 사용하면 되는데,
문제는 AS를 받을 상황이 올 때이다.

자. 그런데 파나소닉의 제품을 구매해 보면 국제보증서가 들어있다.
즉 이 보증서는 국제적으로 산요제품의 서비스를 보증해주는 말 그대로의 보증서이다.
아니, 그렇다면 이 산요에서 정품이 아닌 비품에 비싼 돈 들여가면서 국제보증을
해줄리는 만무하고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국제보증에서 한국만 싹 뺀걸까?
아니면 산요본사에서는 세계 어느곳에서나 산요의 AS점이 있는 곳이라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데 한국에서만 못 받는 것일까.
상식적인 판단이라면? 당연히 후자다. 이렇게 국내본사(사실 본사기준도 애매하다.
판매점(그 거도 제품별 상이)과 마케팅하는 곳이 다르다. 어디가 본사인지는
알기가 애매하다. 우리는 국제보증서만으로도 AS를 받을 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병행수입이라는 자기판단으로 또는 집단이성으로 오류로 엉뚱한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이쯤에서 결론을 말해보자.

국제보증서가 있으면 산요코리아 한국지사에서도 AS를 받을 수가 있다.

즉, 어디에서 구매했든 국제보증서를 꼭 보관하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샀어도 중국에서도 미국에서도 AS를 받을 수가 있으니 말이다.
이건 산요코리아 본사의 상담원과 상담중에 국제보증서가 있는데 왜 AS를
해주지 않느냐고 하자 그 때서야 그런 경우 해준다고 한다. 만약에 없다면?
절대 안 해준다. NEVER!

그런데 산요코리아 한국지사에서는 왜 이런 사실을 홈페이지 어디에도
나타내지 않을까? 산요코리아의 한국판매권을 계약했든 산요코리아 한국지사는
일본본사의 정책과는 무관하게 한국내에서 산요제품을 많이 판매하려고 하기
때문에 마치 한국내에서만 판매한 제품이 한국지사의 AS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안내를 하는 것이다.  산요의 경우 AS대리점이 청소기나
전자레인지등이 다르고  에네루프 건전지가 다르다. 
즉, 마케팅하는 회사와 판매사가 별도의 법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
현재 마케팅사 대표를 보면 일본인명의인데 마케팅하는 입장에서
그 동안 산요제품을 판매해온 업체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해서
그런 방벙을 동원햇는지 모를 일이다. 뭐 그거야 그들의 문제이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AS문제는 비단 산요코리아뿐의 문제가 아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국적 기업이 거의 다 그렇지 않을까.
혹시나 해서 소니코리아 홈페이지도 들어가 봤다. 소니코리아의 경우다.
인터넷 여러 글들에 의하면 병행수입된 제품들은 AS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글들이
많다. 또는 유상수리라는 말도 종종 보인다.

심지어 친절하게도 저렴하게 병행수입품 AS를 해 주는 곳을 알려주는 곳도 있다.
하지만 절대 저렴하지 않다. 인터넷의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이
AS를 받을 수 있음에도 이렇게 유상으로 심지어 바가지 요금을 물며 확인받지 않은
곳에서 AS를 하고 있다.
다국적기업 한국 판매점들의 글로벌하지 못한 안내로
인하여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소니코리아는 어떨까?
소니코리아에 나와 있는 정품기준이다.

소니코리아 正品이란 소니코리아㈜가 수입통관절차를 거치며 관세, 내국세를 납부한 공식제품과 국내 소니코리아㈜ 생산공장을 통하여 정식 출하된 제품들을 말합니다. 소니코리아 正品은
소니코리아㈜ 공식 직영점이나 대리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구입하신 제품이『 소니코리아 정품』이 아닌 경우 A/S 및 보증서비스 등이 정품구매 고객님의
    서비스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제품구입시 소니코리아 정품인지 여부에 대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이 곳에도 한글설명서는 빠지지 않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AS에대한 안내를 보자. 보면 병행수입제품이 나와 있다.
AS비용에 대한 안내는 되어 있지 않지만 배송료에선 차등을 두고 있다.
픽업접수 일반택배접수
소니코리아
정품
보증기간 이내 고객 부담 없음 고객 부담 없음
보증기간 이후 & 보증기간 이내
유상 수리 해당건
편도비용 고객부담
(₩ 11,000원)
편도비용 고객부담
(택배회사별 요금적용)
이외 제품 (병행 수입 제품) 왕복비용 고객부담
(₩ 22,000원)
왕복비용 고객부담
(택배회사별 요금적용)
즉 소니코리아 역시 AS가 가능하다.
이렇게 자사의 홈페이지조차 정품과 병행수입에 대하여 엇박자를 보이고
일본 본사와 한국본사와의 기준이 또 다른 엇박자를 보이니 소비자로서는 
당연한 권리의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끼리의 정보조차
혼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결국 본인역시 다른 네티즌과 같이
일반업체를 통하여 AS를 하고 거금 11만원을 날리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분명 말하는데 보통 DSLR카메라, 캠코더,놋북과 같은 고가의 제품을 AS를
해당사의 AS가 아닌 일반 AS를 하게 되면 아..정품 살껄 하는 후회아닌
후회를 하게 된다. 똑같은 회사의 제품을 샀는데 왜 그런 후회를 하는가.

그렇다면 이런 업체들의 서비스 문제에 대하여 소비자는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할까?
권리는 찾아야 한다. 우는 아이 젖준다고 떡하나라도 더 먹을라면
소비자가 움직이는 수 밖에 없다. 마침 아예 AS불가를 천명한 몰상식한
업체에 소비자가 대응한 글이 하나 있다.  니콘코리아다.
1월 26일 글인 것을 보니 현재 진행중인 사건이다.

-참고-
니콘코리아 불매운동 및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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