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베이에 아무래도 젊은이들이 많아서 일까요? 

오락실도 있습니다. 물론 가보지는 않았지만 댄스클럽도 있더군요.

중국 오락실 으리으리 합니다.


하늘이 참 맑다.

화창베이에 오락실을 발견했다. 그런데 매번 내가 다니던 길에서 고작 한 20여미터 정도. 그런데 이 것을

이제야 발견했다. 우와~~ 역시 다른 곳을 봐야 하고 다른 곳으로 가봐야 한다. 매 번 같은 길, 

같은 방법만 찾았더니 이제야 발견한거다. 7년만에. 풋. 아니야 엊그제 생긴걸거야. -.-;;


들어가는 곳부터 으리으리하다. 그런데 왜 이리 어두울까. 그래서 조명이 휘황찬란하다.

저 계단을 올라가면 전자오락실. 주위로는 뽑기다.

낮시간인데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지만 열심이다. 게임은 스트리터 파이터류가 인기인 듯.

자동차 시뮬레이션도 있다. 오토바이도 있고 말이다. 저 너머에는 카지노 같은 게임장도 있는데 낮이라

그런지 어둑어둑하다.

게임을 해서 점수를 많이 받으면 그 점수로 이런 인형과 같은 것으로 교환을 할 수가 있다. 필리핀에도

비슷한 게임이 있는데 말이다.

화창베이는 중학교를 졸업하면 시골에서 올라오는 청소년들이 많다. 한 참 앳되어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표정은 참 밝다. 그래도 식당이나 이상한 곳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화창베이가 더 미래가 있지 않을까.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화창베이가 우리나라의 과거의 용산과 같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그 곳에서 꿈을 꾸기도 하고

무엇인가 새로운 사업거리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말이다. 화창베이는 어쩜 그 꿈이 더 팔딱거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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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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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 뭐 부러운 것을 어쩔 수가 없다.

수 많은 인구, 자원, 큰 땅, 역사(세계가 인정하는) 등등, 그런데 중국은 공원도 참 많다.

크고 작은 광장이 많다. 더구나 땅이 광대하기에 기후편차가 크니 마치 지역을 이용하는 것은

어쩜 나라를 이동하는 것과 같은 기분도 들지 않을까.


심천근교의 홍소린이라는 수변공원입니다. 수변공원이라기 보다는 해변공원이 맞겠군요.

심천에서도 지하철로 접근할 수가 있어 심천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처음 가는 곳이고

거래처의 직원과 함께 간 곳이라 지하철을 까먹었습니다. 이런,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약 20여분 걸어가는데 그 기분도 괜찮더군요.



아마 이 곳을 걸어가는 사람은 다 홍수린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공원에서는

먹을거리나 음료수가 비싸기에 그 전에 사서 싸가는 사람들도 많고 가는 길 곳곳에 그런 먹을꺼리르

파는 노점상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홍수린은 몽글로브 군락지가 있어 뻘도 있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습니다.

저 멀리 홍콩이 보입니다.

햇살이 따가워서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아래에 자리를 잡고 담소를 나누는 가족들과 연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곳 곳에 이렇게 가게가 있는데 시중에선 보기가 힘든 먹을거리들도 보이더군요. 뭐라고 할 까 좀 고급스런 느낌보다는 조잡한 상품들도 많이 파는 듯.


하늘이 참 맑습니다.

뻘에서 한 컷.

길게 늘어선 뻘밭에는 음료수 페트병을 들고 게를 잡거나 망둥어를 잡는 이들이 보입니다.

상당히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뻘밭에 드러눕는 수도 생깁니다.

망둥인가요? 게도 보이고 역시 살아있습니다.


저녁때가 되기전에 화창베이로 가는 길에 이런 장식들이 되어 있어 사진 또 한 장.

저녁은 훠구어로 먹었습니다. 칸막이가 있어 매운맛과 그렇지 않은 순한 맛으로 구분이 됩니다.


심천에 오래 있으면서 매 번 가는 곳만 가고 새로운 것은 귀찮아서 하지 않거나 찾아가지 않게 되는 것

같아서 내가 이렇게 게으른가 싶었습니다. 아마도 익숙해지는 것을 놓기 싫어하고 새로운 것이 참신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것은 좋아하면서 새로운 것에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는 것은

나이들어가기 때문일까요.

흠... 그렇다면 나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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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핸드폰 만들기는 참 쉽다. 우리나라의 경우 핸드폰을 만들려면 통신사를 통해 가입해야 하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 중국에서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자기가 사고싶은 곳 어디에서나 구매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것이 중국의 수 많은 핸드폰 제조사가 만들어지고 그 회사들은 선택받기 위해 기술개발로 승부하기 위해 노력을 하던가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을 받던가 양단간의 선택을 할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릴 뿐이다. 핸드폰을 구매하면 심카드를 구매하면 되는데 심카드를 구매할 때

통신사와 번호를 선택한다. 

심카드 구매는 동네에도 있고 직접 통신사의 대리점에 가서도 구매할 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휴대폰

대리점이나 판매점 만큼이나 중국에도 도처에 널려 있다.그 곳에 가면 위 사진과 같이 유효한 번호와 

함께 금액이 적혀져 있는 카다로그를 보여주면 여기에서 선택을 하면 된다.

위의 조건을 보면 월 19위안이 기본요금으로 발생하며 sms 200건, 데이타 100m, 통화요금이 나와 있다.

10초당 0시부터 오후4시까지는 0.13위안, 그 이후로는 0.23위안.

번호를 선택하면 판매자는 바로 심카드를 뜯어 개통작업을 해 주는데 우리나라처럼 컴퓨터를 이용해서

신청하고 이런 복잡함이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전화를 통해 개통해주는데 2,3분 정도면 처리가 된다.

그리고 충분히 돈을 입금시켜놓으면 기본요금이 빠져나가는 동안에는 문제가 없으나 돈이 없다면

중지가 되고 그 번호는 새로 시장에 나오는 시스템이다. 심카드는 그 심카드의 고유번호가 있는 카드와

함께 발급이 되는데 심카드를 떼어내고 그 카드는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그 카드를 이용해서 원래의 심카드를 새로 만들수가 있다.


오히려 중국과 같이 큰 나라에 거대한 규모의 인구를 통제?하려면 우리나라에서처럼 주민등록번호를

받거나 각종 서류를 받는게 편할텐데 그렇지 않다는게 상당히 의아했다.

공산주의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보다 더 선택권이 많은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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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태풍 우나기?? 우나기...일본이름 같다. 어쨌든 우나기때문에 한 시간 딜레이되는 바람에

홍콩에 도착하니 11시 50분이다. 평소같으면 샹슈에이까지 버스를 타고 샹슈에이역에서 전철을 타고

심천 로후로 들어가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버스도 끊겼고 지하철도 끊긴 상태다. 다행이 전 날 쉬만에게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준 기록이 있다. ㅎㅎ 일단은 무조건 황강코안으로 가야 한다.

황강코안은 24시간 출입국심사를 하지만 그 외의 다른 곳은 그렇지 않다. 

즉, 12시까지 심천에 들어올수 없다 생각이 되면 황강코안으로 가자.



샹슈에이역으로 갈때와 같은 터미널이고 대신 버스 타는 곳은 반대편에 있다.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은 움직인다. 여전히.

어느 정류장인지를 몰라 아무나 붙잡고 물어봤는데 이우에서도 느꼈지만 이 곳에서도 느낀다.

중국어로 말하는 것보다 영어로 말하면 더 친절하다. 휴... 한국말로 물어봐 볼까? 쩝.

몇 번의 물음끝에 홍콩공항에서 근무하는 듯한 아가씨가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터미널과 버스를
알게되고 도착해서 보니 마침 다른 한국인을 보게 되었다. 한국인 연인과 홍콩에서 오래 살고 있는
아주머니 한 분. 
홍콩에서 민박집을 한다고 하는데 나한테 오랜만에 만난 한국사람인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덕분에 심심하지는 않게 올 수 있었는데 오다 보니 황강코안이 역이
두개가 있다. 하나는 경찰서가 있고 
다음역이 또 하나 있는데 그 곳에서 내렸다. 알고 보니 전역에서 
내려야 한다.

두 번째 역에서 잘못 내렸는데 그 아주머니께서 두 번째 역에서 내려도 된다고 해서 내렸는데 잘못

내린 거다. 큭. 다행히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다 나와 같은 처지의 한 가족을 만났는데 이들은 심천에서

살고 있었고 그들도 익숙치 않은 듯 보였지만 그래도 중국인이니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다. 그들과 함께

다시 한 정거장을 올라가서 버스정류장을 찾았고 버스표 사는 곳도 발견했다.



홍콩달러 40불이다.

이런 모습이 보이는 곳에 저기 보이는 버스가 바로 황강코안  출입국관리소로 가는 버스다.




황강코안에 도착하여 심사를 기다리는데 여행객인지 한국인 단체가 줄 서 있다.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이 곳에서 다시 중국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버스를 다시

타야 한다. 그런데 유료밴이 있고 그 전에 황강코안에서 탔던 버스표로 무료로 탈 수있는 버스가  있으니

그 전의 버스표를 버리면 안 된다. 유료밴과 무료버스의 시간 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몇 분정도.

무료버스다. 이 버스를 타려면 홍콩의 버스표를 버리면 안 된다.

그렇게 중국으로 들어오게 되면 이 곳에서 입국심사를 하게 된다. 중국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육교가 상당히 복잡하게 있다. 

그리고 삐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들은 광저우로 가는 승객을 태우거나

빙관홍보를 위하여 10여명이 있다. 

육교위에서 빨간색 택시 있는 곳을 잘 찾아보자. 그래서 그 택시가 있는 곳으로 가서 로후까지 오면

약 27위안 정도 나온다.

휴... 처음 오는 길이라 많이 설레였지만 이젠 문제 없다.

역시 경험해야 한다. 처음은 무엇이든지 설레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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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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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은 공식적으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휴일이나 이 곳 심천의 화창베이는 3일을 쉬는 곳이 많다. 예전처럼 뭐 점심시간 이후로 2시간씩 낮잠자고 연휴도 길어서 고향으로 향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완의 거래처 공장마저 딱 3일만 쉰다고 한다. 중국이 거침없이 발전하고 도처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생활도 예전처럼 한가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중국 소셜마켓에서 구매한 호텔식사티켓을 가지고 방문한 포츈호텔. 포츈호텔은 화창베이역의 D출구의

바로 옆에 있어서 화창베이를 찾는 외국인들에겐 편리한 동선을 제공한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호텔과

고급스런 고층호텔들이 즐비한 곳에서 포츈의 입지는 그리 크지는 않을 것 같다.

식당 이름이 시찬팅이다. 풀이하면 서양식당. 그래서 영어명도 Cafe & Restaurant

단골거래처의 직원을 초대하여 이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22살의 xuman이라는 이름의 

여직원으로 심천에 온 지 3년이 채 안된 귀여운 직원이다. 내 일도 많이 도와주고 소셜사이트도 

xuman이 알려준 것이다. xuman의 친구가 심천을 방문한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7시즈음 방문을 했는데 정말 한가하다.

가격대를 얼핏 보니 다른 호텔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샹그릴라에선 물 한 병에 60위안이 넘었는데 이 곳에선 맥주가 30위안 정도.

메뉴를 이 것 저 것 다양하게 시켰는데 수박이 나오고 레몬차가 나오고 커피가 나왔다. 수박은 후식으로

나와야 할텐데 직원의 응대과정을 지켜보니 참 장사안되겠다라는 생각.

이런 류의 탕을 이름은 모르겠지만 중국인들의 경우 약재와 비슷한 효과를 하는 것 같다. 몸에 좋은 거라고 하는데 말이야.

스태이크가 웬지 성의가 없어 보이지 않나?

더군다나 내 것은 고기가 덜 익었다.

확실히 친절함은 음식의 맛이나 방문한 장소를 호의적으로 느끼게 한다. 그런데 그 친절함이 없으니,

호텔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앞이 보인다 보여.


국경절이라 그런지 거리는 한산한 편인데 젊으니들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쩝. 코코파크에 갔다.

xuman은 이 곳이 처음이란다. 하긴 들어보니 직장과 집만 왔다갔다 한 것 같다. 시골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심천에 올라와서 참 열심히도 일하지만 흠..가만히 보면 한국의 젊은이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월급은 빤하고 심천의 물가는 장난아니고 말이다. 언제 시집가고 집마련하고 ...

사는게 그런건가.


11시도 안 되었는데 착한 xuman은 집에 가야 한다고 한다. 택시로 태워주겠다는데 굳이 전철을 타고 간다고 한다. 이런 아이도 드문 듯. 그렇게 전철을 타고 꾸오마오로 돌아왔다. 나으 나와바리.

그럼에도 해피원은 바글바글댄다.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술값이 저렴한 것도 아니다. 한국의

술값과 비슷하거나 어쩜 더 비싸기도 하다. 보통 이들이 선택하는 것들은 양주다. 20만원 이상의 양주들.

국경절이라고 온통 오성홍기판이다. 

뿐만 아니다. 옷에도 오성홍기 스티커를 붙였다.

중국을 사랑한다고 한다.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 같다. 이런 일반인들의 마음을 볼 때

조선족들 또한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크지 않을까. 뭐 한국과 중국 선택하라면 당연히 중국 선택할 거

같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도 같지 않나? 대한민국 사람은 어떨까?


양로우추알에 맥주 한 잔 할까 하고 단골집에 왔다. 양로우추알이 다 팔렸단다. 오늘 사람이 많았다고.

하긴 쉬는날에 술 푸는 사람들 많은 건 똑같나 보다.

여기도 오성홍기다.


웬지 드는 이 부러움은 무얼까.

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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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중국에도 소셜사이트가 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지난번 중국 ktv에서 vip회원 등록을 했는데 웬걸.

소셜사이트가 더 싸다. 이런 젠장.

우연히 중국친구에게 ktv노래방 vip회원권을 보여주면 저렴한 가격에 노래를

부를 수가 했더니 소셜사이트를 보여주며 여긴 훨씬 싸다고 한다.


각 지역별로 우리나라와 같이 다양한 아이템들아 구비되어 있다.

http://tuan.360.cn/?fname=hao_left_tuan&eee=hao_left_tuan&fsign=665a9ada88

여긴 션전의 페이지다.

각종 요식업소는 물론 극장,뮤지컬,전자상품,운동화등 한국과 다를 것이 없다.

이 걸 왜 몰랐을까? ktv의 경우는 내 vip카드로는 45위안인데 이 곳에서 보면 28위안 뭐

이런 것도 있다. 아..이 속은 기분은 뭐야. 쩝.



보완에 있는 호텔이다. 원가는 388위안인데 100위안에 하루를 잘 수 있는 쿠폰이다. 뭐 보완 갈 일은

없지만 그래도 저렴하지 않은가. 시설을 보면 못해도 200위안 이상일 것 같다.



필리핀으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했다. 물론 내가 구매할 수 있는 능력(독해능력,결제도구등)이 없기에

지인의 도움을 받았다. 로드샵에서는 홍콩에서 가는 비행기는 1500위안이라고 했는데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가장 저렴한 것이 1210위안에 구매할 수가 있었다. 드래곤에어. 케세이퍼시픽의 자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마르코폴로 클럽 회원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르코폴로 클럽회원이 되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다.

간혹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고 보딩시 비즈니스석과

함께 보딩을 할 수가 있어서 좋다. 이 것은 특히 좋은 거이 필리핀에서 체크인할때 이코노미석은'

긴 줄을 기다리는 수가 간혹 있다. 약 1시간 가까이 기다린 적도 있는데 비즈니스라인은 사람이 적기에

몇 분걸리지 않고 체크인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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