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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자유는 내가 언제든 떠날 수 있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데서 기인합니다.

어쩜 어느 선사의 말씀처럼 떠남은 다시 돌아오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도 하며

안에 있으되 밖에 있기도 하며 밖에 있지만 안에 있기도 한 것. 그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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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면 순위가 생기나 봅니다. 인터넷에서도 수 많은 서열이 있으며

그 서열에 따라 각종 재화가치가 매겨지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이면 대화를 합니다.

모임에서 기회를 찾는 기업의 활동은 단순한 게시판에서 글과 답글, 댓글들, 추천수들..

그러면서 이를 비즈모델로 한 전세계의 게시판을 모아놓겠다고 한 사이트도 있었지만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다음의 까페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은 프리챌의 실패이유를 무리한 유료화의 집행으로 꼽습니다.

프리챌이 유료화의 총대를 메면서 결과적으로 네오위즈의 아바타 유료화가

성공하고 지금의 사이월드가 도토리를 팔 수 있었지요.

이제 포스트 싸이는 어디일까요.

그에 앞서 전 프리챌의 실패이유를 너무나도 강력한 운영자의 독점적인

권한에서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당장일 수도 있지만 패착의 귀로라고 말이죠.

최고결정권자의 잘못된 독단이 전도유망한 인터넷 기업을 돌이킬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다음까페에서 그런 경우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유사서비스중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위치를 활용해

다음이 성공한 수익활동은 최근의 까페 광고나 보다 강화된 스토어까페 정도입니다.

지금의 다음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일서비스와 까페,

다음의 메일우표제라는 이름의 유료화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지만 회원입장에선 부정적입니다.

오히려 다른 회사의 메일보다 스팸이 더 들어옵니다.

까페를 운영자입장에선 다음까페가 네이버나 기타 까페보단 훨씬 운영하기 좋습니다.

통제가 가능하니 말이죠. 하지만 인터넷은 통제를 거부합니다.

이제 권한은 유저로 이동합니다.

사람들은 자유를 그리워합니다. 보다 나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것이죠.

다음까페 이상의 것은 그런 모습으로 구현이 유추하는 정도이지만 그 것을

위키에서 그리고 블로그에서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테터툴즈가 범상치 않은 건

그 것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지만 혼자 있지 않고 함께 있으되 나의 자유가 있습니다.


merchant형 쇼핑몰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인터파크는 불과 2,3년전만 해도 5위권내외였습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하기 시작한 것은 발빠르고 유효적절한 기획력도 있었지만

판매자의 입장을 배려한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업체보다 작은 수수료를

무기로 MD와 판매자의 수월한 의사소통은 MD의 기획을 판매자의 상품으로 구매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 것은 MD의 권한이 판매자에게

어느정도 이양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장진입하는 CJ의 앰플처럼 아직까지 시장은 판매자입니다.

수수료를 낮추고 광고에서 상품기획까지 모든 권한을 판매자에게 주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에게 고객은 판매자와 구매자입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은 구매자입니다.

지금까지 권력이동이 MD에서 판매자로와 있습니다. 이젠 구매자로 가야합니다.

그 것이 마지막이며 엔드유저가 되겠지요.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터넷환경에선 항상 ON입니다.

몇 년전인가 빌게이츠가 지금까지 인터넷이 사회를 변혁시킨 것 보다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크다고 했던 것처럼 IT환경은 기업을 바꾸고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나의 꿈에 나비가 있는 것일까요. 나비의 꿈에 내가 있는 것일까요.


혹시 저를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더 넓은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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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IMF때 던가?

당시 참 어려웠었다.

시내의 어떤 가게도 세일 아닌 가게가 없었고

또 그세일은 보통 80%, 땡처리, 망했습니다... 뭐 이런 식.

오죽하면 당시 계동 현대그룹 본사(지금은 현대자동차 본사) 1층을

놀리느니 임대료라도 받겠다고 땡철이 업자에게 대관을 해주고 돈을 받았겠는가.

뭐 지나고 보니 IMF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지나간 모든 것은 아련한 기억속에 묻어두고자 하는 것인 것인지 모르겠다.

오늘 스팸 메일 한 통이 왔다. 돈벌기 위한 스팸메일도 발악을 하던 시절이었지.

하긴 오죽하면 골드뱅크가 광고보면 돈준다는 컨셉하나로 때돈 벌어서

코스닥까지 상장했겠는가만,

아직도 이런 메일을 보내는구나.

그런데 이게 그 때부터 2,3년 주기로 한 번씩 날라오더니

또 지금 날아왔다. 10년의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을 벌었을까?

8억 번사람말이다. 그런데 저 메일 내용대로만 간다면 8억이 아니라 그 사람은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긁고 있겠지 저 메일이 저렇게 돌아다니는 동안 말이다.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젠 법률적분석(변호사상담내용)이라는 주석을

달아서 신뢰도를 재고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궁금한게 있다.

이 메일은 나에게 보낸 사람은 돈을 앞서서 보내고 나에게 보낸 것일까?

아니면 돈을 안 보내고 그냥 메일만 보냈을까.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이 있다. ^^;;


-------- 4천원으로 8억벌기-----

먼저 폐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이글을 읽으시는 분 마음입니다.
이런건 안된다는 고정관념부터 버리시고 딱 5분만 읽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생각해보시면 가능하다는걸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분명히 됩니다.돈 때문에 힘드신분들..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4천원으로 8억벌기>>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부업의 금액
용감하게 룰을 지키며 해보자구요~!!

5분만 투자하기~!!

정말되요.진짜 신기할 따름입니다.
4천원으로 8억만들기 꿈의 대박! 그러나 믿어야한다!!
저에게 온 기회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온 이 기회를 꼭 잡아보세요~!
.
단돈 4,000원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글구, 물론 합법적이구요!
조금 긴 글을 보내드릴께요.. 한 번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이미지 주소 : http://image.playforum.net:8080/gallery/victor/10052011/90/bank.jpg

★위 이미지는 다른분의 07/05/02 날짜의 통장 거래내역입니다.


아래의 모든 내용은 저에게 멜을 보내주신분의 내용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기회는 언제나 오는것이 아니죠!
4천원이면 기부금이라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죠.

4천원으로 8억벌기! 꼭 읽어보세요~
★★ 너무나도 합법적이며 신문에서 ( 99.1.22, 스포츠조선화제면) ★★
★★ 【화제기사】로도 다루어졌던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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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사회]"신종 Network"단돈 4천원으로 '8'억을번다★★
뉴스제공시간: 1999년 1월 22일 13시 48분
출처:스포츠떼?단돈 4천원으로 '8'억원을 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 '8'억원짜리 `노다지 캐기`가 화제다
커피 두잔 값으로 커피 농장도 살수 있는 큰 돈을 벌수 있다니.
대체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싶지만,!
막상 한꺼풀 벗기고 들어가면 혹하지 않을수 없다.
방법이 간단한데다 가능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노다지캐는 방법은 이렇다.
** s대 3학년 안종훈군(25)은 "맨 처음 '8'억원 버는법을 접한뒤
하도 황당해서 무시해 버렸는데 자꾸만 호기심이생긴다" 면서
"투자액이 얼마 안되는 만큼 버리는 셈치고 한번 해볼참"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노원 변호사(43)는"일방적인 투자가 아니라 이론상 투자자의 수익도
보장돼 있는 만큼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면서
"만일 피해자가 생긴다면 그때는 깊이 따져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억원 노다지"는 그 투명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왜 하필 4명인지 과연답장이 1~3%에 이르는지 등! 에 대한 궁금증도 점차 커지고있다.
그러나 투자액이 밑져야 본전 수준이라 노다지 캐는 젊은층 중심으로
점차 확산될 조짐이다.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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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기회는 찬스 닷!...
당신이 이때까지 본 글 중에 가장 특별합니다.
이 편지를 읽는 순간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3개월만에 8 억이란 돈을 거머쥘 테니까요...
축하드립니다. 왜 제가 이런 메일을 띄우냐고요?
부의 공평한 분배를 위한 일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이왕 읽으셨으니,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해가 안 가시면 몇 번이라도 좋습니다.
(8 억이란 돈은 솔직히 놓치기 아깝잖아요)
글이 긴 것 같지만, 내용은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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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게 된 배경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용돈정도를 벌면서 인터넷 항해를 하던 중에
우연히 이런 종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읽고 비웃었습니다.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한 명이 해 보겠다더군요.
3개월 후에 그 친구가 저에게 왔습니다.
그가 받은 돈은 총 8 억 6천만원.. 한마디로 저는 정말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참고로 그 친구의 직업은 변호사였습니다.
그 후 친구는 변호사를 그만 두었고 쉬엄쉬엄 놀면서 3000통을
더 보내더니 3개월 후 총 23억 4천 만원을 벌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시죠?..
여러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8억을 벌면 저에게 고맙다는 메일만 한통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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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행방법 설명
반드시 순서대로 정확히 하십시오.일종의 약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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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메일링 리스트 4인의 명단을 보시고
거기 적힌 은행계좌로 단돈 1000원씩 각각 4명에게 돈을 입금하세요.
자신은 돈을 입금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에게 돈이 들어오기를 바란다면 이 일은 성의 없는 일이 됩니다.
자.. 이제 실행하는 법을 알려드리죠.
(반드시 RULE 대로 정확히 하십시오. 일종의 계약이니까요..)
★★실행 RULE 1:
중요한 것은 4명의 리스트에 각각 1000원을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합법적인 하나의 인터넷 E-mail의 금융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실행 RULE 2 :
정말 중요한 작업이 남았습니다. 이 작업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무의미합니다.
편지를 띄우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략 1500통 정도를 보내야만 원하시는
금액을 쥘 수 있습니다.
*****우편을보내는 방법은 아래의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① 일반우편
② 인터넷이나 통신을 통한 E-mail 방법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별도의 돈이 들지 않습니다.)
③ 인터넷, 통신등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방법
(이 방법은 우표 값이 들지 않고 무작위로 보낼 수 있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②,③번 방식인데요. 천리안이고 하이텔이고
나우누리고 BBS고 아님 전단으로 통신에서 편지를 보내세요..
각종 최고 인기 싸이트에 이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개개인에게 메일을 보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그 많은 메일을 일일이 보내나 생각되겠지만
생각보다 쉽고 시간도 많이 안 걸립니다.
★★실행 RULE 3: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작성 방법입니다.
하단의 메일링 리스트상의 4인중 맨 첫째 사람은 지우고 번호를 하나씩 땡겨서
맨 끝에 자신의 멜주소와 통장계좌와 이름을 적으시고 보내시면 됨.
(즉 1번은 사라지고 2번이 1번, 3번이 2번, 4번이 3번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당신이
4번, 이런 식으로 자신이 4번이 되는 셈이지요. )
이 때(위로 하나씩 땡긴 후) 자신을 제외한 3인의 주소와 이름의 순서를
절대로 바꾸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러한 규칙들은 지켜주셔야 합니다.
일종의 RULE인 셈이지요. 어기신다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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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다시설명드리죠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작성 방법입니다.
하단의 메일링 리스트들을
1)번 이름과 계좌를 지웁니다.
2)번 이름과 계좌를 1)번으로 합니다.
3)번 이름과 계좌를 2)번으로 합니다.
4)번 이름과 계좌를 3)번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제 4)번째에 당신의 이름과 계좌를 기입합니다.
당신은 4)번이 되는거지요 그리곤 이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잊지마십시오 위4명의 메일링 리스트들에게 차례로
천원씩 입금하셔야 당신도 시작할수 있습니다.
불법이 어떻건간에 신뢰를 잃고 정직하지못하다면
돈역시 당신을 따르지 않습니다.
돈은 사람을 따릅니다. 명심하세요
자!!이렇게 바꾼 편지로 메일을 보내십시오.
그래야 지만, 당신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돈을 부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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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낸 글 중 2%의 회답이 반응한다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평균 1-3%의 회답률이 있습니다.)
1) 당신이 1500통을 보내면, 30명이 1000원을 보냅니다.
===>30,000원
2) 그 30명이 각각 1500통의 편지를 보내면, 900명이
당신께 1000원씩 보냅니다.
===>900,000원
3) 그 900명이 1500통의 편지를 보내면, 27,000명이
당신께 1000원씩 보냅니다.
===>27,000,000원
4) 그 27,000명이 1500통의 편지를 보내면, 810,000명이
당신께 1000원씩 보냅니다.
===>810,000,000원
이 시점에서 당신의 명단이 사라집니다.
(당신의 명단이 위로 점점 올라가서 사라지기 때문에..)
그러나 위에 있는 모든 돈을 더하면 당신이 받는 돈은
약 8 억 3천만원이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효과가 있느냐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편지를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당신이 1500통이 아닌 3000통을 보낸다면,
약$2,400,000,00(약 24억)을 받습니다.
적어도 1500통 이상의 편지를 보내야만 3개월 뒤 당신은
약 8 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보낼수록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음)
메일링 리스트를 복사를 하고, 보관 후
6개월 후 다시 각각 1000원을 부치거나 당신이 받은 메일
리스트에다가 1000원을 부치면 다시 효과를 봅니다.
물론 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이 아이템은 정확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간단한 아이템을 정확하게 실행해 보시면 적어도 3개월 후
당신은 약 8 억원을 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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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 부 말 씀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인터넷에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2주동안 e-mail을 보내고 나니 한달 후 확실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앞서 미국네트웍마케팅 프로그램이 번역되어온 것이며
실제 우리 나라에서는 일부(지식층)에서만 사용되어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것을 그대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 모두가 이 시스템에 동참하실 기회이며본 프로그램로
돈을 벌수있는 확신을 드리겠습니다.
그럴려면 반드시4명에게 꼭 돈을 부쳐야 합니다.
4명에게 돈을 보내는 것은 금융조직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는
합법화를 이루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8억을 벌 수 있는데 4000원이 문제겠습니까?
★ 중요 POINT ★ :
4인에게 돈을 보냈기 때문에 인터넷 금융기관으로 인정,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시작하시려면 반드시 최소 4인에게 돈을 보내야 합니다.
돈을 안 보내면 법에 걸립니다. 개인적으로 안 그러면 범법행위죠.
돈을 보내지 않고 일을 시작해서 수익금을 얻었다고 해도 차후
법적인 대응이 있을경우에는 정말 빠져나갈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돈 4천원에 모든 수익금을 잃을순 없으니까요..
명심하십시오! 이 일은 절대 위법이 아닌 합법적인 금융행위입니다.
★이 서비스는 미 우편연방 복권법 18조 1302에서 1342항에 따르면
100%합법적인 사업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법무사에서 알아본 결과 이것은 피해 상황만 없으면
\"합법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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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한테 보냈을 때, 회답 율이 2%라고 하면 30명이 되고 이 30명이
또 1500명에게 편지를...
즉 30*30*30*30=810000명이 1000원씩 자신에게 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4번을 거쳐 자신의 이름이 맨 첫 번째가 되어서 사라지면
약 8 억을 버는 겁니다.
1500통에 8 억이면 1통에 50여만 원이란 말입니다.
(물론 3개월의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함)
소자본 투자에 믿을 수 없는 굉장한 수익을 보장하는 이 프로그램의
E-mail list(메일리스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한번 생각을 곰곰이 해 보시고 몇 달 후에라도 좋습니다.
실행에 옮겨보십시오.
이 편지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한 국내 전용 편지입니다.
다음은 메일링 리스트입니다
==================== 메일링리스트(MAILING LIST)입니다.====================

1) 이름: 이정숙 국민은행 : 270101-04-134868
2) 이름: 황동진 신한은행 : 110-210-153446
3) 이름: 한억기 대구은행 : 048-08-172394
4) 이름: 백정미 농 협 : 241072-56-096693

한 은행에서 모든 계좌이체 가능합니다.
(천원을 입금하기 쑥쓰러우시면 현금카드로 계좌이체 하세요 간편합니다. )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도 수수료가 저렴하면서 편리하지요
참고로 농협계좌는 C/D기로 무통장 입금을 하면
수수료없이 입금 시킬수 있습니다
각각의 은행을 가기 싫다하는 경우에는 한 은행에서 모든 입금 가능합니다.
(약간의 수수료는 붙겠지만 얼마 안 함)
1000원을 붙이기 쑥스러우시다면 cd기로 계좌이체 하시면 됩니다.
^^영수증도 보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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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약간의 장난을 삼아 반신반의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돈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위에 말한 대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믿어지지 않더라고 4000원 잃어버린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3달만 기다리세요.
그 땐 당신도 저처럼 억대의 돈을 만질 수 있답니다.
처음에 이 메일을 받았을 때의 저처럼 이 글을 읽으신 당신도
아마 저를 .이라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부디 1퍼센트에 회답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몇 번 더 읽어보세요.
한번의 결심이 당신의 행운을 좌우합니다.
도전 없이는 결실은 없습니다. 시도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는 것입니다
<메일보내는 방법>
1. 먼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2.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고 텍스트문서를 누른다.
3. 아이콘이 생기면 클릭하여 새로만들기 텍스트문서를 열어놓는다.
4. 다음은 게시판이나, 자기 메일에 들어와 있는 상기내용을 그대로 복사한다.
5. 복사한 내용을 바탕화면에 열어놓은 \새로만들기텍스트문서\에 오른쪽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한다.
6. 상기내용중에 메일링 리스트 부분을 수정하여야 한다.
7. 1)번 이름과 내용을 지우고 2)→1)로 수정, 3)→2)로 수정, 4)→3)으로 수정한 후 자신의 이름과
내용을 4)번에 기입하면 된다.

변경 예)
1) 이름 : 이정숙 국민은행 : 270101-04-134868

2) 이름 : 황동진 신한은행 : 110-210-153446

3) 이름 : 한억기 대구은행 : 040-08-172394

4) 이름 : 님의이름 은행 : 님의 계좌 번호



8. 빠진내용이 없는지 확인한다.
9. 새로만들기 텍스트문서(메모장) 상단에 있는 편집(E)을 누른 후
"모두선택"을 눌러 선택된 파란색위에 화살표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복사"를 선택하여 본인의 메일에 들어가
"편지쓰기"공란에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붙여넣기를 한면 된다.
10. 내용이 잘 복사 되었는지 확인 후 자신이 받은 것처럼 메일을 보내면 된다.

***반드시 4명에게 각 1000원씩 총 4000원을 입금 후 메일을 보내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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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약간의 장난을 삼아 반신반의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돈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위에 말한 대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믿어지지 않더라고 4000원 잃어버린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3달만 기다리세요.
그 땐 당신도 저처럼 억대의 돈을 만질 수 있답니다.
처음에 이 메일을 받았을 때의 저처럼 이 글을 읽으신 당신도
아마 저를 .이라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부디 1퍼센트에 회답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몇 번 더 읽어보세요.
한번의 결심이 당신의 행운을 좌우합니다.
도전 없이는 결실은 없습니다. 시도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는 것입니다
*** 반드시 4명에게 각1000원씩 총 4000원을 입금 후 영수증 보관~

<실제 경험 사례>

경험사례 1)

저도 이글을 받고 처음엔 묻혀뒀었죠.... 그러다 할일도 없어지고 돈벌기도
힘들고 해서 밑져야 본전인데 함 해보까 하고 돈을 붙이고 아무 생각 없이
3주가 흐르고 월급날에 월급을 확인 할라는차에 ...헉 ㅡㅡ;
끊힐줄 모르고 계속되는 통장정리 심지어는 통장 페이지가 모자라서
은행원이 일반 a4지 3장에 통장정리를 해서 주는데 마지막 잔액을 보니
565,661원? ㅋㅋㅋ 놀랬습니다....
1000원짜리 입금만 무지하게 찍혀 있는겁니다.... 무려 357명이나~~ 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게시판에 글만 하나 딸랑 띄워논거 였는데.....이런일이
그래서 오늘부터는 본격적! 으로 한번 뛰어볼라고요~~~ !
열심히만 하면 훨씬 많이 벌겠?c? 열심히 해서 빚잔치 그만두고 편하게 잠자는게
제 소원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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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사례 2)

저는 1000만원의 카드빚으로 이자만 100만원 이상...
그리고 신용불량자로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던중 ....
이 글을 읽고 반 신반의하던 중에 설마하고 생각하고 1000원을 차례차례 입금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누적되어 가는 통장 현금에 모든 근심거리가 사라졌습니다.
즉 50일 만에 통장입금액 8,362,000!
부디 저처럼 늦게 시작하여 후회하시지 마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하십시요.
이 기회를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어 이렇게 멜을 보냅니다.
물론, 저를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즉, 제가 통장에 현금이 누적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네트웍마케팅임을 솔직히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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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사례3)

저는 두 달 전 이런 종류의 이메일을 전송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읽고서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로 메일내용을 무시했습니다.
완전히 피라미드 그 자체였기 때문이죠.
물론, 그것이 실현가능성이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검토결과 합법적인 방식이었으며, 실현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네트웍마케팅의 시대에! 우리가 한 번은 경험해 볼
수 있는 마케팅방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8억이니 20억이니 이런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다만!
저의 친구는 1년 안에 5억 정도는 가능하다는군요...
그 친구가 실제로 통장에 3억이 있었으니,,,10개월만에 번 돈이,,
한마디로 저는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 후 친구는 쉬엄쉬엄 놀면서 3000통의 이메일발송을
실천하더니,,, 2개월후 현재 5억에 좀 못미친다나요!
저는 5억은 확인했으나, 사실 그 이상은 직접 확인은 아직
못했어요. 그러나, 엄청난 일이 아닐까요!
현재,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 나고 있어요!
솔직히 반신반의하시죠????? 여러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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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사례4)

저는 한달 전에 설마 하구 돈 4000원을 붙이고, 멜 몇 장을 보냈습니다.
글구 몇 일전에 통장을 보니 240만원이 들어와 있더군여..
허참!.. 신기해서..... 아직까지 신기합니다..
당신이 이말을..믿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다만 이 사실은 지금 제가 겪고있는 정확한 사실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는거니
기회라 생각하시구 함 읽어보셨으면 할 바램뿐입니다..
혹시 제글을 읽고 웃고계신다해도 어쩔수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발 믿었으면 합니다.
사실 저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죠.. 절대 안 믿어지고 우습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하면 억대부자가 아닌 사람이 어딨겠나 생각했었죠 ,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눈앞에 돈이 들어오고 있는게 보이기때문에
절대로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잘 읽어보시고 꼭 도전해 보세요..
해보시면 이 편지를 진심으로 고마워하실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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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사례5)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용돈정도를 벌면서 인터넷 항해를 하던 중에
우연히 이런 종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읽고 비웃었습니다.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근데 그걸 같이 읽은 제 친구 한 명이 자기는 해 보겠다더군요.
참고로 그친구의 직업은 변호사였습니다.참 똑똑하고 머리좋은 친구였죠.
3개월 후에 그 친구가 저에게 왔습니다.
그가 받은 돈은 총 8 억 6천만원.. 한마디로 저는 정말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 후 친구는 변호사를 그만 두었고 쉬엄쉬엄 놀면서 3000통을
더 보내더니 3개월 후 총 23억 4천 만원을 벌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시죠?..
여러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8억을 벌면 저에게 고맙다는 메일만 한통 보내세요.

========법률적 분석내용(혹시나하시는 분을위해 올립니다)===================
**이 서비스의 법률적 분석(변호사 상담내용)**
제가 굳이 변호사 상담료까지 물어가며 법적인 분석을 한
까닭을 당신도 예상하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혹시 사기가 아닐까? 하지만 제가 두분의
변호사님께 상담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괜히 돈들여서 변호사 상담하지 마시고(상당히
비싸더라구요.) 잘 읽어 보십시오. 제가 이 일에 참여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것이었으니까요.
①민사상 책임:내게 돈 천원씩을 입금시킨 사람들이
(즉, 당신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야 되지만,
돈 천원 때문에 소송을 제기할 바보는 없고, 제기한다
치더라도 소송을 건 사람에게만 천원을 지급하면
되지 더 이상의 책임은 없다.(자기배를 가를 바보는 없을
것이고, 결정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비용이
천원보다 많다. 소송할것인가?)
②형사상 책임: 이 금융조직에 가입한 사람을 모두
구속시킬수없다. 왜? 이미 암웨이 조직과 같이 적어도
수백명 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이고,
나또한 몇번째 단계인지 모를 정도로 위에 사람들
은 많다. 맨처음 시작한 여섯명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을진
몰라도 이미 한참 중간단계인 당신과 나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을순 없다.( 또한, 이런 인터넷 금융
조직에 대한 판례도 형성되 있지 않다)
③결론: 우리는 결코 민, 형사상 책임이 없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내용도 없지만(왜냐구? 손해봐서
소송할 사람이 없으니까. 4000원 때문에 소송을?)
혹, 암웨이 같이 물의가 일어난다해도 국가에서 이 유사한
금융조직에 앞으로는 가입 못하도록 규제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같은 중간단계의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하라든가 등의 강제적 조치는 법률상
있을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가입한
사람들이(즉, 우리가)바로 윗단계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어 야 하는데...
돈 천원 때문에 법원에 힘들게 가서 큰 돈을
들여서 소송서류 작성해가며...
당신이라면 소송걸겠는가? 이유가 없는 것이다.
④반드시 4명에게 돈을 입금시켜야 하는 이유
ㄱ. 당신이 정당하게 4사람에게 돈을 넣었을 경우:
이 시스템이 혹 문제가 되더라도 당신은 하등의 법적
책임이 없다. 피해자일뿐이지.즉 초창기 4명만이 문제가
될뿐인 것이다. 보험이라고 생각하라.
ㄴ. 당신이 친구들과 함께 계좌4개를 만들어서 활동할때:
돈 4천원 아낄려고 친구들끼리 계좌를 4개
만들어서 활동하다 보면 , 법적문제가 발생했을 때 심히
피곤해진다.
변호사 두명의 하나같은 조언이었다.
4천원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게 좋을듯싶다.
그저 초창기 여섯명에게 고맙다고 하자.
법적으로는 그들이 피곤해지니깐. 그래서 난 내가
계좌를 직접 4개 만들지 않고 그들에게 1000원씩 보냈다.
+++++++++++++++++++++++++++++++++++++++++++++++++++++++++++++++++++++++++++++++
잘읽어 보셨습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 돈벌기 사이트 이러것도 해봤는데
이것은 차원이 틀립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믿을수 없지만 확신합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말 이런뜻이인가봅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돈은 사람을 따릅니다. 명심하세요
또하나 돈을 입금한후 일을시작할 때
이글을 잘 활용하십시오 ! 당신의 활동에따라
당신? ?수입을 좌우합니다 활동을 많이하시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도와 주세요
그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자!! 당신도 함께 시작합시다!!
메일을 1500통정도 보내는건 식은 죽먹기 아닙니까? 단돈 4,000원을 투자하여 10억을 향하여 달린다!!
이젠 돈없는 우리들도 돈을 가진 부자가 됩니다.
저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일로 새로운 인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여하에 따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에 위에 내용들을 접한뒤 그냥 우습게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자꾸 윗글이 생각나 그냥4000원 버리는 셈치고 한번 실행해 봤습니다.
지금 저는 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삶을 살구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입니다.
부디 1퍼센트에 회답이 어려운시대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몇 번 더 읽어보세요.도전 없이는 결실은 없습니다.
시도만이 행운을 잡을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하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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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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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손 좀 봤다.
가뜩이나 이명박이 대통령 된 이후 사회전반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우리 회사도 긴장을 해야 할 거 같아 말이다.
사실 그 동안 정품을 쓰지 않다가 정품을 쓰려고 하니 소프트웨어 가격이
뜨악~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 말이다.
옥션에서부터 지마켓, 중고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몇 일을 헤매면서 중요한 프로그램들을 끼워 맞춰놨다.

역시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나름대로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pre install제품을 구매했다. 30만원대에에 포토샵CS2.
그리고 윈도우xp역시 프리 인스톨로 8만원대
뭐 이건 불법 아니냐하면 할 말은 없지만 소프트웨어측에서도
묵인하에 방조하고 있음을 얼마전 신문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차라리 불법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항변과 함께 말이다.

그리고 오피스 프로그램은 한글 오피스를 깔았다.
이건 완전 정품이다. 보름 넘게 써 봤는데 뭐 기존 ms오피스도 깊이 있게
쓰지 않아서 그런지 그다지 불편은 없다. 조금 아쉬운 점은 엑셀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법이 약간 아주 약간 다르다는 것과 거래처 프로그램에서
엑셀만 인식하는데 한글의 엑셀형식으로 저장된 화일을 인식하지 못한 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격적인면에서나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회사인 한컴유저라는
나름의 프라이드로 대신하련다.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오피스프로그램을 많이 쓰는 컴엔 오피스를 깔았다.
사용자 등록 안된 제품을 찾다가 중고도 보이지 않고 해서 최신버전으로
깔았다. 엑세스 없는 버전으로 말이다.

ms오피스를 쓰지 않으니 가장 불편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아웃룩이다.
윈도우의 기본인 익스프레스를 쓰려니 스팸처리도 되지 않고 일일이 지워야 하고
메세지 규칙기능이 없다. 에휴... 연락처도 그렇고... 불편해서 몇가지 공개프로그램을
찾아서 깔아보았다가 딱히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냥 익스프레스를
쓰며 수작업 하고 있다. 한컴도 다음 버전에선 아울룩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일러스트레이터와 코렐드로우는 버전은 낮지만 한번도 쓰지 않았다는 사람들,
등록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구매를 했다. 옥션과 지마켓에서 말이다.

드림위버역시 MX버전. 뭐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래. 부족할거야. ㅠㅠ 하지만 돈 더 벌어서 죄다 폼나게 까는 날이 올거야.
그 때까지 좀 참으면서 허리띠 졸라매자. -.-;;
옆의 컴은 나모 깔았잖아. ^^;;

그리고 이미지 뷰어는 다씨를 쓰고 있다.
다운하기

전체적으로 아이콘이나 인터페이스는 하고 미리보기가 지원이 안되는 화일이
있지만 쓰다보니 불편함이 적어진다.

그리고 압축프로그램은 빵집
다운하기

2005년 12월 12일이후 개발자가 궁금해지는 프로그램이지만
불편함 없고 압축속도도 빠르다.

이래서 가장 좋은 건 웬지 모를 뿌듯함. ㅎㅎ

회사 컴이 좋아서 여기에 프리인스톨 버전을 썼지만
컴도 바꿀 요량이라면 이게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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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매스컴에 회자 되었던 P2P론인 퍼스트핸드 투자자 모임에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겸연쩍긴 했지만 어떤 사람들이 투자를 할까, 어떤 내용이 오고갈까 싶어 갓던 곳. 딘타이펑. 알고보니 미디어윌(대표 주원훈)에서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강남과 종로에 두 곳이 있다는데 내부 분위기는 전통적인 중국식은 아니고 퓨전느낌이라고나 할까. 마침 자리에는 퍼스트핸드의 대표이며 동시에 미디어윌의 이인경 부회장이 나오셨다.  미디어윌이라면 벼룩시장과 파인드올,그리고 최근에 지하철 무가지중 하나인 M25가 기억이 나는데. 인터넷을 보니  사명 미디어윌에 걸맞는 사업군이다. 온,오프할인쿠폰 서비스인 코코펀에 파인드잡, 부동산써브, 파인드올까지 말이다. 일상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서비스라고나 할까?.  미디어하면 거대규모의 정보서비스가 떠오르는데 미디어윌은 일상의 니즈에 포진하고 있다. 20여명 정도가 참여한 모임에서 이인경 부회장님의 퍼스트핸드에 대한 의지나 앞으로의 발전계획, 그리고 미디어윌이라는 백그라운드는 충분히 신뢰를 줄 수 있었다. 미디어윌은 한국기업메세나협회 회원으로서 부천필하모닉을 15년째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신뢰는 이런 사회환원에서 돌아오는 것이 아닐까? 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고 초보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수익을 얻고 그 것에 성공한다면 수익이상의 것을 억기 위함이 바로 사회환원이 아닐까 한다. 뭐 그렇다고 퍼스트핸드에 투자를 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대출을 받기 위한 사연들을 보면 참 딱한 사람들이 많다. 학자금에서 생활비, 결혼자금까지 소시민들이 실제 겪는 그런 돈으로 인한 어려움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체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몇 십만원에서 1,2백정도가 대부분인 말 그대로 소액대출사이트이다. 이런 사이트는 퍼트스핸드뿐만 아니라 팝펀딩, 그리고 머니옥션같은 곳은 은행의 높은 문턱, 그리고 대출업체의 높은 금리에 허덕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일까. 물론 상환률이 어느정도일지 알 수는 없지만 데이타가 쌓여지는 내년 이 맘때쯤이면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 보다 불량채권에 대한 대책도 만들어질테고 채권관리, 그리고 웹상에서의 대출자에 대한 정보만으로도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게끔 정비가 되리라 생각이 된다. 미국에서 조차 소액대출 사이트가 나온지는 수 년밖에 안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의 경제가 셰계국가의 경제모델이라 한다면 그보다 경제력에서 한 참 뒤지는 우리나라에서 소액대출 사이트의 존재는 빠르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며 소시민에겐 상당히 희망적인 메세지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중국여친생기면 딘타이평 꼭 한 번 데려가고 싶다.

비싸긴 한데 ㅎㅎ 괜찮네. ^^;;

 부동산 부문 - (주)부동산써브
 부동산 부문 - (주)부동산써브S&C
 물류부문 - (주)필드미디어커뮤니케이션(FMC)
 인재서비스부문 - (주)잡크래커
 인재서비스부문 - (주)인자인케어컴퍼니
 금융부문 - (주)요론닷컴
 외식부문 - (주)딘타이펑코리아
 TV홈쇼핑사업부문 - (주)티브이벼룩시장
 인쇄·디자인 부문 - (주)아이피디
 전산용품유통부문 - (주)피치밸리
 IT부문 - (주)유피온
 
 콜센터 - 미디어윌 IC센터

퍼스트핸드 http://firsth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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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3:53

회사에서만 보다가 집에와서 SCM목록을 들여다 보니 많은 회사들이 나오고 들어가고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12월 말일부로 앰플이 사라졌으니,

아. 사이트는 아직 열리긴 하더라.

네이트몰과 사이월드마켓이 통합scm을 사용하더니 8번가(가칭? T몰?)라는 이름의 오픈마켓이 본격적으로 열린다고 한다. 지금 업계의 상품을 이관중인데 SK는 성공할 수 있을까?
Sk의 강점인 유무선통합이 기운을 쭈욱 이어가려나 보다. 하나로도 인수했는데 까이꺼.

지마켓과 옥션의 경쟁의 치열함속에서 의미없는 3위를 달리던 앰플도 사업을 접는데 말이다.
SK는 예전에 예전에 아..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 해피투바이인가? 그러다 SKDTOD로 그리고 지금은 다시 네이트몰과 싸이마켓은 유선으로, T몰은 무선인가?

롯데홈쇼핑. 롯데의 숙원중 하나인 우리홈쇼핑을 접수했으니 롯데닷컴 신동빈 롯데그룹부회장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지는 것일까. 이랜드와의 까르푸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롯데가 유통제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연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롯데닷컴을 접한 기억으로는 웬지 IT와는 어딘가 어긋나는 듯한 모습. 하지만 롯데닷컴의 MD들의 능력은 다른 업체보다 돗보이는 듯한 느낌, 그들의 모습에선 은근한 자부심이 있는 듯 하다. 지금은 신세계에 밀려있는 듯한 인상이지만 관록의 포스가 뿜어나오는 롯데 아닌가. 또는 열성적인 모습. 아마 그 열성이 별다른 홍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쇼핑몰 업계 4.5위를 줄곧 유지하는지 모르지.

모스크바 백화점 진출을 시작해서 중국에 제3의 롯데그룹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니
어쩜 우리나라도 해외의 유명백화점 못지 않은 혹은 그 이상의 백화점 브랜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신세계도 그렇고 롯데도 그렇고 좁은 대한민국에서 시장, 가게들 영세상인에게서 욕먹으면서 점포 확장하지 말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유통 글로벌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

바이엔조이에서 바뀐 KT, 엔조이뉴뉴욕은은 잘 나가는지 모르겠다. SK의 위즈워드에 비해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다행이지않은가. 한때 구매대행이 우후죽순 생겼는데 글쎄... 점점 해외인기상품과 국내쇼핑몰에서 그 것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수입업체간의 전시속도가 줄어드는 양상이라 그다지 전망이 밝지는 않아 보인다.

삼성몰은 전혀 변함이 없이 일등주의를 추구하는 삼성과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2004년도 1위 쇼핑몰이었는데 말이다. 모야 모야.
조이아이몰은 가구전문몰로 변환을 했다.
모든공구-초창기 방문한 곳이었는데 ... 지금 머하시나???
이지클럽-코스닥까지 등록했던 유망기업이었는데... 털린 사람들 많다.
오미공구-지금은 접었지만 오픈마켓을 하기 전에 공구를 진행했었다.
상당히 많은 상품들이 오미최저가보다 더 최저가로 팔려서 나름 괜찮았던 듯.
에누리-오미와 마찬가지로 최저가검색과 오픈마켓의 결합으로 폭발적일 줄 알았다.
마트24-패숀몰로 바뀌었다.
아울렛-사라지고 말았구나. 결국 링크쇼핑몰이네. 아니 샌디몰도 왜 링크야.
와와공구-경매로 내놓은 토끼, 헤어진뒤의 커플링 광고는 참 신선했는데,
코렉스몰-결국 해외구매대행을 바뀌었다. 고객의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택배업무에서의 경쟁우위를 앞세워 의욕적으로 운영했던 쇼핑몰. 실제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토인컴 - 다음이나 야후, 네이버등에 공구상품 벤더로 영향력이 컸었는데 말이다. 몇 년전만 해도

참.. 대단했었지. 옥션에선 만개넘게 팔리는 것들도 종종 나왔고 다음공구는 넣었다 하면 몇 백개에 몇 천개씩이었으니 말이다. 딱 일주일 프라이스엔지오-그 때의 공구열풍과 더불어서 그..누구더라. 당시 초기 비디오쟈키를 모델로 쓰기도 하고 괜찮게 나가던 곳.
b2shop - 오픈마켓의 원형이랄까? 상당히 괜찮은 수익모델이었다. 소비자에게 열린 오픈마켓이 아닌 소매상에게 열린 오픈마켓이라고 할까. 벤더도 하면서 개발진인력도 상당한 내공이 쌓여있는 듯 하던 곳.그 곳에서 근무하던 분들은 어디로 갔을까.
esellpia-한때 옥션뒤를 이어 경매업계 2,3위를 하던 이세일과 셀피아가 합병해서 옥션을 위협???할 뻔까지햇었는데 어쩌다가...
당시 2004년경 옥션의 입지가 70%를 차지할 정도이니 그 많은 사이트들이 수익이 빈약했던 건 사실이었고 그래서인건지. 당시와는 엄청난 차이를 벌이고 있는 규모에도 불구하고 일찌기 타사이트가 진입을 꺼려했을지도 모른다. 결국 그 수혜를 지마켓이 본 건지도 모르지. 사실 다음도 한 달여를 시범 경매서비스를 진행한 적이 있었고 LG이숍도 검토까지 했다는 설왕설래. 어쨌거나 옥션에서 매출을 발표하지 않기로 한 2005년후엔 기록이 없지만 2004년 매출 1조돌파라는 놀라운 소식이 있었으니 지금은 글쎄~~참고로 매출 1조는 당시 롯데백화점 소공동본점 매출과 같다는 이야기. 상상?
netian-처음 이 곳에서 시작을 했다. 다음도 시작하고 야후도 시작했지만 이 곳에서 처음가입했다는 순전히 그 이유로다가, 아~~ 그 놈의 정이 뭔지. 가끔 궁금하다. 그 분들.
붐붐-이런 류의 사이트가 많았던 거 같다. 네트워크 공동구매라고 해서 붐붐에만 입점하면 여러 포탈이나 전문포탈,보탈,허브(복잡하다-.-;;)사이트등에 함께걸려서 네트워크 공구하던 사이트 말이다. 지금은 이름도 생각이 나지 않지만 몇 군데가 소리소문없이 문을 닫아 판매자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보기도 했다. 캡싸다?
자료를 찾다보니 2001년도에 나온 인터넷쇼핑몰 기사다.
당시는 이랬다. 심마니. 므흣~

[뉴스] 네티즌94% "주1회이상 인터넷쇼핑몰 방문"

머니투데이|기사입력 2001-02-06 07:52 |최종수정2001-02-06 07:52
 
- 네티즌 30% 인터넷 쇼핑몰 선택시 가장 중요한 건 ‘싼가격’

- 인터넷 쇼핑의 매력은 쉬운 가격비교와 시간 절약

- 온라인 쇼핑에선 남성이 더 큰 고객

- 인터넷 쇼핑몰에 잘 어울리는 물품은 음반, 서적, 생활용품

네티즌 94.4%는 일주일에 1번 이상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털 사이트 심마니(대표: 손승현 www.simmani.com)는 웹가이드 매거진 심마니라이프(simf.simmani.com)2월호에서 총 12,19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쇼핑몰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일주일에 몇 번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는가 하는 질문에 한번도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네티즌은 5.6%에 불과 했고 74.3%가 1~5번이라고 응답했으며, 13.4%는 6~10번, 3.8%는 11~15번, 1.3%는 16~20번 그리고 1.6% 는 21번 이상이라고 답변해 94.4%의 네티즌들이 일주일에 한번 이상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쇼핑몰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네티즌 30%가 ‘저렴한 가격’이라고 대답해 네티즌들은 인터넷 쇼핑몰 선택시 싼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3%의 네티즌은 개인정보의 안전성을 들었으며, 15.7%는 다양한 물품 구비, 9%는 철저한 AS, 8%는 빠른 배송을 인터넷 쇼핑몰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응답했다.

그밖에 업체의 이미지(5.3%),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4.8%), 이용자를 배려한 사이트 구조(4.7%)가 뒤를 이었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네티즌 34.5%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31.2%는 상품 및 가격 비교가 쉽기 때문이라고 응답해 네티즌들은 시간절약과 편리한 구매방식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16.7%의 네티즌들은 가격이 싸서, 15.4%는 배송을 해줘 들고 다니는 불편이 없어서라고 응답했다.

어떤 물품이 온라인 쇼핑몰에 가장 어울리는가 하는 질문에 네티즌 22.1%가 음반이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했고, 17.6%가 도서를 들었으며 그 다음이 생활용품(10.6%), 컴퓨터(9.8%), 화장품/향수(8.9%) 순으로, 직접 살펴보지 않고 골라도 되는 음반과 도서류가 인터넷 쇼핑몰에 가장 적합한 물품들로 드러났다.

특히, 이 질문 항목에서 남성과 여성이 선정한 물품 순위에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의 경우 음반, 컴퓨터, 도서, 생활용품 순이었으며 여성은 음반, 도서, 화장품/향수, 생활용품, 패션잡화 순이었다.

지난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지출한 총 금액은 얼마인가 하는 질문에 네티즌 43.8%는 1~10만원이라 응답했고 10.5%는 11~15만원 9.1%는 16~20만원, 7.4%는 21~30만원, 4.9%는 31~40만원이라 응답했다.

그밖에 41만원 이상 고액을 지출한 네티즌도 13.6%에 달했다. 특히 여성 응답자의 12.9%가 한푼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답한 반면 한푼도 지불하지 않은 남성응답자는 8.9%에 그쳤으며 응답자중 101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네티즌은 여성의 경우 3.1%였지만 남성은 6.3%로 여성의 두배가 넘어 온라인 쇼핑에서 남성의 소비 성향이 여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네티즌 47.9%가 ‘보통이다’라고 답변했으며, 4.0%가 ‘매우 만족’, 32.9%가 ‘약간 만족’, 13.9%가 ‘약간 불만족’, 1.3%가 ‘매우 불만족’이라고 답변해 네티즌 84.8%는 인터넷 쇼핑몰의 만족도를 보통이상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불만을 묻는 질문에 네티즌 28.8%가 제품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응답해 직접 보고 고르지 못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단점을 지적했으며 26.1%는 개인 정보에 대한 불안감, 24.4%는 교환/환불의 어려움, 7.2%는 배송시간이 불만족스럽다고 답변했다. 그밖에 한정된 물품서비스(6.9%), 결제수단(6.4%)이 뒤를 이었다.

한편, 웹가이드 매거진 <심마니 라이프>는 네티즌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갖춰야할 10가지 덕목'도 발표 했다.

■ 온라인 쇼핑몰이 갖춰야할 10가지 덕목

1.신의에 목숨건다 (개인정보, 제품품질)

2.‘이보다 더 쌀 순 없다!’ - 저렴한 가격유지

3.사진을 비롯한 풍부한 제품정보 제공

4.최대한 빠른 배송처리

5.판매 제품에 대한 철저한 AS

6.다양한 경쟁모델 제시

7.객관적 제품 평가 시스템 운영(고객의 생생한 사용후기 등)

8.개인정보 해킹 방지 및 피해발생시 100% 보상

9.반품이나 환불 시에도 변함없는 미소로 응대

10.산간 벽지나 해외로의 배송을 늘린다

<참고자료>

* 성별 구분

남 : 6,168 (50.6%)

여 : 6,025 (49.4%)

총계 : 12,193 (100%)

* 연령별 구분

21~30 : 6,644 (54.5%)

11~20 : 3,242 (26.6%)

31~40 : 1,921 (15.8%)

41~50 : 297 (2.4%)

51세 이상 : 89 (0.7%)

총합계 : 12,193 (100%)

* 직업별 구분

학생 : 5,775 (47.4%)

회사원 : 2,383 (19.5%)

공무원 : 1,086 (8.9%)

전문직 : 534 (4.4%)

주부 : 1,068 (8.8%)

기타 : 1,157 (9.5%)

무직 : 190 (1.5%)

총합계 : 12,193 (100%)

<설문항목>

질문1 다음 인터넷 쇼핑몰 중 주로 방문하는 곳은 (2개까지 선택가능)

1.삼성몰 (www.samsungmall.co.kr) : 24.9%

2.인터파크 (www.interpark.com) : 21.7%

3.한솔CS클럽 (www.csclub.co.kr) : 12.4%

4.바이엔조이 (www.buynjoy.com) : 9.22%

5.LG eshop (www.lgeshop.com) : 9.06%

6.롯데닷컴 (www.lotte.com) : 5.37%

7.샌디몰 (www.sendymall.co.kr) : 3.73%

8.LG my Shop (www.lgmyshop.co.kr) : 3.5%

9.코렉스몰 (www.korexmall.co.kr) : 2.1%

10.현대 인터넷 백화점 (www.e-hyundai.com) : 1.68%

11.815.com (www.815.com) : 1.46%

12.마이마켓 (www.mymarket.co.kr) : 1.45%

13.프리숍 (www.freeshop.co.kr) : 1.0%

14.마트24 (www.mart24.co.kr) : 0.9%

15.제로마켓 (www.zeromarket.com) : 0.8%

16.세븐몰 (www.sevenmall.co.kr) : 0.7%

질문2 인터넷 쇼핑몰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2개까지 선택)

1.저렴한 가격 : 30%

2.개인정보의 안전성 : 17.3%

3.다양한 물품 구비 : 15.7%

4.철저한 AS : 9.0%

5.빠른 배송 : 8.0%

6.편리한 결제수단 : 5.3%

7.업체의 이미지 : 4.8%

8.경품등 다양한 이벤트 : 4.7%

9.이용자를 배려한 사이트 구조 : 2.3%

10.포인트 등 혜택 : 1.6%

11.이메일 상품정보 등 부가 콘텐츠 : 1%

12.기타 : (0.08%)

질문3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이유는?

1.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34.5%

2.상품 및 가격 비교가 쉽다 : 31.2%

3.가격이 싸다 : 16.7%

4.배송을 해줘 들고 다니는 불편이 없다 : 12.4%

5.직접 사기 껄끄러운 물품을 마음 놓고 살 수 있다 : 4.0%

6.익명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 1.0%

7.기타 : 0.2%

질문4 일주일에 몇 번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는가?

1.1~5번 : 74.3%

2.6~10번 : 13.4%

3.0번 : 5.6%

4.11~15번 : 3.8%

5.21번 이상 : 1.6%

6.16~20번 : 1.3%

질문5 구매를 위해 상품 정보를 검색할 때 가장 주의 깊게 보는 것은?

1.상품의 기능 : 32.5%

2.가격 : 23.3%

3.구매자들의 사용후기 : 18.2%

4.상품 사진 : 12.4%

5.브랜드 : 6.8%

6.상품의 제원 : 6.7%

7.기타 : 0.1%

질문6 어떤 물품이 온라인 쇼핑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총 여자 남자

1.음반 22.1% 26.3% 18.0%

2.도서 17.6% 20.7% 14.7%

3.생활용품 10.7% 10.7% 10.6%

4.컴퓨터 9.8% 3.3% 16.1%

5.화장품,향수 8.9% 13.1% 4.8%

6.가전 7.4% 5.7% 8.9%

7.패션잡화 7.1% 7.3% 7.1%

8.레저,여행상품 6.4% 6.1% 6.8%

9.성인용품 4.5% 2.9% 6.0%

10.통신 2.8% 2.0% 3.6%

11.스포츠용품 1.6% 0.8% 2.4%

12.기타 0.5% 0.6% 0.5%

13.고가명품 0.4% 0.4% 0.3%

14.식품 0.2% 0.1% 0.2%

질문7 지난 한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지출한 총 금액은?

총 여자 남자

1.1~5만원 25.6% 29.4% 21.8%

2.6~10만원 18.2% 18.7% 17.8%

3.0원 10.7% 12.9% 8.6%

4.11~15만원 10.5% 9.4% 11.6%

5.16~20만원 9.1% 8.5% 9.7%

6.21~30만원 7.4% 6.5% 8.2%

7.31~40만원 4.9% 4.3% 5.4%

8.101만원 이상 4.7% 3.1% 6.3%

9.41~50만원 4.0% 3.3% 4.6%

10.51~70만원 2.7% 2.2% 3.2%

11.71~100만원 2.2% 1.7% 2.8%

질문8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1.보통이다 : 47.9%

2.약간 만족 : 32.9%

3.약간 불만족 : 13.9%

4.매우 만족 : 4.0%

5.매우 불만족 : 1.3%

질문9 앞으로 인테넷 쇼핑몰이 기존 상거래 질서에 어느 정도 역할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가?

1.약간의 영향 미치고 기존 유통 질서와 공존할 것 : 59.9%

2.기존 유통 질서에 혁신을 가져올 것 : 32.0%

3.기존 유통 질서에 별 영향 없을 것 : 5.8%

4.모르겠다 : 2.3%

질문10 온라은 쇼핑몰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1.제품에 대한 불확실성 (사이즈, 색상, 직접 보고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 : 28.8%

2.개인 정보에 대한 불안감 : 26.1%

3.교환,환불의 어려움 : 24.4%

4.배송시간 : 7.2%

5.한정된 물품 서비스 : 6.9%

6.결제수단 : 6.4%

7.기타 : 0.2%

질문11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인터넷 쇼핑몰이 갖추어야 할 10가지 덕목을 만들고자 한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덕목은?

하나. 신의에 목숨건다 (개인정보, 제품품질)

둘. ‘이보다 더 쌀 순 없다!’ - 저렴한 가격유지

셋. 사진을 비롯한 풍부한 제품정보 제공

넷. 최대한 빠른 배송처리

다섯. 판매 제품에 대한 철저한 AS

여섯. 다양한 경쟁모델 제시

일곱. 객관적 제품 평가 시스템 운영(고객의 생생한 사용후기 등)

여덟. 개인정보 해킹 방지 및 피해발생시 100% 보상

아홉. 반품이나 환불 시에도 변함없는 미소로 응대

열. 산간 벽지나 해외로의 배송을 늘린다

머니투데이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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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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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옮겨가야 겠다.
오늘 내일 하던 것이 그냥 무기력하게 지나가고 있다.

작년인가?
컴퓨터에 테티툴즈를 설치해서 몇 달간 썼었는데 호스팅을 받지 않고
내 컴에 설치를 했더니 이게 만만치가 않다. 용량 마음껏 쓸 줄 알고 했는데
속도도 느리고 거기다가 몇 번을 재설치를 했는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이번엔 티스토리다.


블로그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옮기다 보니 걸렸다.

더 넓은 바다로 갑니다.  2006/03/17 08:25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자유는 내가 언제든 떠날 수 있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데서 기인합니다.

어쩜 어느 선사의 말씀처럼 떠남은 다시 돌아오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도 하며

안에 있으되 밖에 있기도 하며 밖에 있지만 안에 있기도 한 것. 그 것 아닐까요.



사람들이 모이면 순위가 생기나 봅니다. 인터넷에서도 수 많은 서열이 있으며

그 서열에 따라 각종 재화가치가 매겨지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이면 대화를 합니다.

모임에서 기회를 찾는 기업의 활동은 단순한 게시판에서 글과 답글, 댓글들, 추천수들..

그러면서 이를 비즈모델로 한 전세계의 게시판을 모아놓겠다고 한 사이트도 있었지만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다음의 까페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은 프리챌의 실패이유를 무리한 유료화의 집행으로 꼽습니다.

프리챌이 유료화의 총대를 메면서 결과적으로 네오위즈의 아바타 유료화가

성공하고 지금의 사이월드가 도토리를 팔 수 있었지요.

이제 포스트 싸이는 어디일까요.

그에 앞서 전 프리챌의 실패이유를 너무나도 강력한 운영자의 독점적인
권한에서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당장일 수도 있지만 패착의 귀로라고 말이죠.

최고결정권자의 잘못된 독단이 전도유망한 인터넷 기업을 돌이킬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다음까페에서 그런 경우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유사서비스중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위치를 활용해

다음이 성공한 수익활동은 최근의 까페 광고나 보다 강화된 스토어까페 정도입니다.

지금의 다음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일서비스와 까페,

다음의 메일우표제라는 이름의 유료화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지만 회원입장에선 부정적입니다.

오히려 다른 회사의 메일보다 스팸이 더 들어옵니다.

까페를 운영자입장에선 다음까페가 네이버나 기타 까페보단 훨씬 운영하기 좋습니다.

통제가 가능하니 말이죠. 하지만 인터넷은 통제를 거부합니다.

이제 권한은 유저로 이동합니다.

사람들은 자유를 그리워합니다. 보다 나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것이죠.

다음까페 이상의 것은 그런 모습으로 구현이 유추하는 정도이지만 그 것을

위키에서 그리고 블로그에서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테터툴즈가 범상치 않은 건

그 것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지만 혼자 있지 않고 함께 있으되 나의 자유가 있습니다.


merchant형 쇼핑몰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인터파크는 불과 2,3년전만 해도 5위권내외였습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하기 시작한 것은 발빠르고 유효적절한 기획력도 있었지만

판매자의 입장을 배려한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업체보다 작은 수수료를

무기로 MD와 판매자의 수월한 의사소통은 MD의 기획을 판매자의 상품으로 구매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 것은 MD의 권한이 판매자에게

어느정도 이양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장진입하는 CJ의 앰플처럼 아직까지 시장은 판매자입니다.

수수료를 낮추고 광고에서 상품기획까지 모든 권한을 판매자에게 주고 있습니다.

인터파크에게 고객은 판매자와 구매자입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은 구매자입니다.

지금까지 권력이동이 MD에서 판매자로와 있습니다. 이젠 구매자로 가야합니다.

그 것이 마지막이며 엔드유저가 되겠지요.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터넷환경에선 항상 ON입니다.

몇 년전인가 빌게이츠가 지금까지 인터넷이 사회를 변혁시킨 것 보다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크다고 했던 것처럼 IT환경은 기업을 바꾸고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나의 꿈에 나비가 있는 것일까요. 나비의 꿈에 내가 있는 것일까요.


혹시 저를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더 넓은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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