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0대였다.

그 때 들었던 일본음악들. 음악은 국경을 허문다고 했던가.

반일, 혹은 극일을 마음잡았건만 음악은 어쩔 수가 없었다.

좀 더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雨は夜更け過ぎに 雪へと變わるだろう

(아메와 요후케스기니 유키에토 카와루다로-)

비는 밤이 깊어지고 눈으로 변하겠죠

Silent night, Holy night

きっと君は來ない ひとりきりのクリスマス イブ

(킷토 키미와 코나이 히토리키리노 크리스마스 이브)

분명 그대는 오지 않아요,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이브

Silent night, Holy night

心深く 秘めた想い かなえられそうもない

(코코로 후카쿠 히메타 오모이 카나에라레소-모 나이)

마음 깊이 감춰둔 마음이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아요

必ず今夜なら 言えそうな氣がした

(카나라즈 콘야나라 이에소-나 키가 시타)

반드시 오늘밤이라면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Silent night, Holy night

まだ消え殘る 君への想い 夜へと降り續く

(마다 키에노코루 키미에노 오모이 요루에토 후리츠즈쿠)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그대를 향한 마음 밤에 계속 쏟아져요

街角には クリスマス トゥリ- 銀色のきらめき

(마치카도니와 크리스마스 트리- 깅이로노 키라메키)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은색의 찬란함

Silent night, Holy night

雨は夜更け過ぎに 雪へと變わるだろう

(아메와 요후케스기니 유키에토 카와루다로-)

비는 밤이 깊어지고 눈으로 변하겠죠

Silent night, Holy night

きっと君は來ない ひとりきりのクリスマス イブ

(킷토 키미와 코나이 히토리키리노 크리스마스 이브)

분명 그대는 오지 않아요,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이브

Silent night, Holy night

'心身FREE > 심신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물주는 예술가다.  (0) 2019.10.19
좋고 싫음이 뚜렷한 편이다. feat-유오성-  (0) 2019.05.18
난 느껴요. 코카콜라  (0) 2019.03.27
스트룹효과 Stroop effect  (0) 2019.03.22
아름다운 며느리와 시어머니  (2) 2018.11.16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