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냐 뭐 어찌 어찌 법정에 서서 진리를 번복하고 돌아서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뒷다마 깠던
이의 이야기... 이젠 어느 정도 공감이 갈만도 하다. 어찌되었든 지구는 돌아간다.
배역을 악역을 맡느냐. 선한역을 맡느냐의 차이일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지구는 돌아갔다.
난 대한민국에서 나를 당장 대통령 시켜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MB를 보면서 말이다.
푸핫. 이렇게 쉬운 것이 어딨는가. 온 국민이 반대하는 것을 그 난리를 쳐도 지하고 싶으면
밀고간다. 컴퓨터 달린 불도저? XX ㅎㅎ 286 컴퓨턴가보다.
오죽하면 인터넷에서 쥐색히라고 하겠는가. 국민의 식량을 축내는 쥐색히. 그 자신은 알까?
글쎄 5년간 얼마나 축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에혀..
그래도 지구는 돈다.
대한민국은 돌아간다.
그래서 그럴까. MB 데자뷰가 보이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아니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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